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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눈을 가린채 센터로 가는 차를 타고 있었다.SM entertainment는 연예인을 만드는 기획사이지만 SMEC는 노예를 만드는 훈련소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암컷의 노예를 만드는 훈련소이다.이런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나연이 이 센터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일주일전이었다. 그와는 섹스 파트너로 지내고 있었다. 그와의 섹스는 처음에는 평범했지만 점점 변태스러워졌다. 나연은 그가 보여주는 사진과 소설을 통해 SM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나연은 점점 이 세계에 매료되어갔다. 결국 나연은 그를 주인님으…
휴대폰에서 요란한 벨소리가 흘러나왔다. 자신의 조교사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나연은 서둘러 전화를 받았다."여보세요.""다시.""죄송합니다. 천한 훈련생 나연입니다.""6시에 갈테니까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나연이 채 대답도 하기 전에 전화는 끊어졌다.나연이 센터에 다녀온지 이틀이 지났다. 새로운 생활은 아직 몸에 익숙지가 않았고 아직까지 미지의 것에 대한 호기심과 흥분에 가득차 있었다. 일어나자 마자 메세지를 보내고 자신이 입어야 하는 손바닥 만한 팬티를 입고…
나연은 벌써 잠이 깨어 있었다. 다시 잠을 청하려 해도 잠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정신은 더욱 맑아져 가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조교사가 아직 잠들어 있어 뭘해야 할지 몰랐다. 먼저 일어나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는 척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아무래도 일어나서 뻘줌하게 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자는 척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침대 위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야, 일어나."나연은 벌떡 일어났다."네, 교관님.""네 옷 그 아래 있으니까 찾아와.""네, 교관님.…
다음날 나연은 스피커를 통해 울려나오는 기상 신호에 잠이 깨었다.나연은 기운이 별로 없었다. 점심 때는 겨우 우유와 밥 한 덩이를 먹었을 뿐이고 그나마 저녁은 먹지도 못했다. 나연이 먹은 것이라고는 생수 한병 뿐이었다.잠시 후 조교사가 들어왔다. 나연은 얼른 무릎을 꿇고 문안 인사를 드렸다."교관님 천한 노예 나연이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조교사는 나연의 목에 묶여 있는 개목걸이와 쇠사슬을 연결한 자물쇠를 열었다."오물통을 들고 따라와.""네, 교관님."나연은…
90년도 후반 전 그녀와 헤어진후 외롭기도 하고 또한 쓸쓸하기도 하여서 좀 방황을 하던 시기였습니다.한참 이벤트 회사광고가 성행하고 난립하던 시기였습니다,문득 교차로 신문을 보다가 이벤트 회사난이 참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난 호기심반들은 이야기 반으로 장난삼아 전화를 했습니다.(지송 이제 존칭은 생략할꼐요.힘드네요 글이 길어져서요^^지송)"네 광고보고 전화 했는데요.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성분을 만날수 있나요?"그러자 30대 후반의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네~~그럼요 당일 만남 가능하고요 회비 10만원이구요…
채팅하다 어찌어찌 유부녀랑 알게 되었다.35살에 결혼한지 8년, 남편은 짱깨집 주방장이고 그녀는 경력 얼마 안된 보험 설계사. 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교육비때문에 맞벌이를 하러 시작했단다.채팅하다보니 남편이랑 사이가 별로인것 같아 "그냥 얼굴이나 함 보죠, 혹시 알아요? 보험하나 들어줄지" 요렇게 꼬셔서는 잠실에서 만났다.얼굴은 별로, 몸매는 아담한게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같이 점심도 먹었는데 점심값을 자기가 내려고 하는 싸가지까지...... 괜찮군.어차피 보험설계사이기 때문에 시간도 괜찮고 해서 드라이브 하면…
오늘도 지루한 오후를 달래기 위해 채팅방을 만들고 뻐꾸기를 날렸는데 한명이 걸렸다. 말을 해보니, 선수기질 다분.회사에서 일이 잘 안돼 기분이 꾸리꾸리하다고 했더니, 같이 술한잔 하잔다.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온천으로 유명한 H시. "거기까지 가면, 재워주는 거에요?" 했더니 그냥 웃기만. 옳다구나 싶어서 와이프한테는 초상집 간다고 거짓말 하고 차를 달려 ㅎ시까지 한걸음에 내달렸다.알고보니 그녀는 H시에 있는 모 전문대의 교수였다. 나이는 37세. 알만한 대학과 알만한 여대 대학원을 나온 소위 엘리트축에 속하는 여…
전에 통통한애를 먹었을때의 기억때문에(요건 나중에 올리겠음) 이번에도 통통녀를 또 먹어야지 맘먹고 있었는데 마침 걸려든 32살 먹은 아줌마."어쩌구 저쩌구... 솰라솰라 꿍따리 X바라...""호호... 너무 재밌으시네요.... "이런 여느 대화끝에"한번 만나서 얘기하죠. 그냥 자판으로 하려니 손이 아파서 이젠 입으로 좀 떠들게요""근데 보면 싫어할텐데.... 뚱뚱한 아줌마에요."앗싸!!"괜찮아요, 뭐. 결혼할 상대 찾는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서 수다나 좀…
아내가 출산으로 친정에 가있는 동안 외로움을 참지못하고 다시 작업 시작.새벽 2시경 야근하다가 들어간 채팅방에서 어떤 아줌마를 꼬셨다.38세, 남편은 출장중. 혼자서 외로워서 맥주한잔 하고 있단다.딱 작업하기 좋은 스탈. 화려한 말빨로 좀 재밌게 해준 다음, 지금 만나자고 하니 좀 망설이다가 승락.바로 차를 달려 신갈5거리에서 새벽 3시에 만났다. 머리하고 있는 모양새랑 옷이 완전히 날라리 여대생 처럼 하고 있는데, 의외로 미인이다.도랑 옆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둘이 맥주를 홀짝거리며 농담따먹기를 하다보니, 새벽 5시. 탐색전…
[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Hi~내이름은 "헌터" ^^나에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나이 -> 꽃피는 22직업 -> 군복무중~외모 -> 호감형 (^^)섹스 경험 ->보자.. 하나, 둘, 셋, 넷.. 좀 많이 세야겠네요 -_-;좋아하는 섹스장소 -> 야외***이번 스토리에 등장하는 女와의 관계 -> 2년간 알고지낸 친구같은 누나(26살)<이하 H양>***여기까지 간단한 내 플필이야~ 그럼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