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96 페이지 열람 중
출처http://www.ilbe.com/3771046915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9968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kIFR 오래 전 이야기다. 스마트폰도 카카오톡도 없던 때야. 내가 고등학교를 들어갈 때 쯤 16화음 64화음 그런 폴더폰들이 유행하기 시작했었다. 나는 운이 나쁘게도 지망하지 않았던 고등학교에 홀로 진학하게 되었고, 학교까지는 버스를 타고 1시간은 족히 걸리는 거리였다. 한 창 사춘기가 와서 친구를 사귀…
출처http://www.ilbe.com/2954359348 썰만화1http://www.mohae.kr/90209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GOE6 예전에 무한도전 예전에 복싱편 했었자나 내가 그거 침대에 누워서 초코칩쿠키 처먹으면서 보다가 존나 갑자기 마음 한구석이 울컥하면서 하 시발 남자라면 한번쯤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이런 맘이존나 들어서 그 시발 운동한번 한적 없는데 권투 함 해보자 하고 인터넷으로 동네 근처에 체육관 있나 찾아보는데 아 시발 하나도 없음 그냥 …
출처http://www.ilbe.com/3319668881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03732 일단 여동생 다리운동한다는 뒷모습 인증이다 본론으로가서 아무래도 내여동생이 싸이코패스? 정신병? 있는거 같다; 어렷을때부터 같이있는시간이 많았는데 항상 웃으며 잘놀다가도 기분이 안좋거나 거슬리는게 있으면 영화같은데서 보면 표정없는데 소름끼치는? 그런표정으로 정색하는게 다반사다 내가 아직도 못잊고있는일이 뭐냐면 중학교 2학년쯤이였는데 나랑 용돈걸고 내기를 했는데 내가이기는바람에 동생용돈을 전부…
출처http://k.daum.net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03796 쪽팔림을 무릅쓰고.. 불안해서 지식인에 글을 올립니다..요번 추석에 있었던 일입니다..명절이라 친척들 안산에 할머니댁에 다 모이게 됐죠..고1인 제가 친척 애들 중에서 나이가 젤 많은 큰 언니였죠.추석 마지막날 저녁에 다른 친척들은 일이 있어서 다 가고저희집이랑 둘째삼촌네랑 이모부네만 남았는데 어른들은 볼링장 가기로 했고..애들은 컴터에 정신 팔려서..ㅡㅡ저는 애들을 봐주기로 하고 애들이랑 집에 남았죠.사실 저도 가고 싶…
출처http://www.ilbe.com/3317086879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03833 내가 짝된 여자애는 맨날 움내가 짝 되면 난 한짓도 없는데 내가 개새끼가 됨내가 짝 되면 나는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가 나 또라이라고 뒷담 존나 깜나랑 짝 되면 짝 주위로 얘들 존나 몰려옴나도 짝 싫은데 왜 나만 개새끼가 되는건지담임새끼한테 혼자앉고싶다고 해도 말 존나 안듣고 씨발
출처http://www.ilbe.com/3290151188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03875 게임상에서 아는 형님 결혼식 소식을 들었다 일게이답게 엑윽거리며 조심스럽게 청접장을 보내달라한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을무렵 등기하나가 왔다가 우체부아저씨한테 지금 온다고 연락이 왔더라 아무생각없이 지금 집에있으니 오라한후 각잡고 대기 타고있었고 곧 오더라... 문 열어준후 인계받을라는 찰나 배달부가 홍어를 처음먹어보는 표정마냥 일그러지며 "하루카씨...?" 하더…
출처http://www.ilbe.com/2806692289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332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TPnl 진짜 구라안까고 주작, 소설 이런거 아니고 내가 100%실제로 겪었겪었던 꿈 이야기임.. 내가 이거 토요미스테리극장이나 그런 방송있으면 제보할려고 존나 아껴둔 사연인데 살면서 그럴일이 안생겨서 오늘 풀어볼게.. (썰이 무서운거지 짤에는 무서운거 하나도 없으니까 안심하고 내려도 된다) …
출처http://www.ilbe.com/2835746836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5222 나때 컴퓨터 보급이 99년도 쯤 막 시작됐을때다컴퓨터 보급이 덜 됐을때 한참 성욕이 끓어 오르면 빨간 비디오가 전부 VTRㅍㅌㅊ?암튼 비디오 지하상가 가서 구하면 친구네 집에서 돌려보는게 유행이였는데 우리집에서 보는 순서 였다...늘상 관람을 다하고 나서 나포함 3명의 친구들은 각자 자기만의 동굴을 찾아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뒤흔드는게 룰이 였다10분의 시간이 흐른뒤 강물을 거슬러 가는 연어처…
출처내경험 썰만화1http://여자애들 냄새맡은썰 난 흔한 좆중딩이다. 우리중학교는 사물함이 층가운데에 모여잇다.오늘은방학 하지만 방학숙제를 가져오지않아 학교로 가서 내사물함에서 방학숙제를꺼내고갈려는순간... 옆동네 여자애들홈베이스!!난사춘기라 이성을잃고 개돌해서 주위를살핀다음 자물쇠를안잠근애들걸 열어보고잇느대..우리학년에서 젤이쁜여자애 3명 사물함이열려잇는것!!그래서 열어봣는대 체육복!!!!!!!!!!!!!!!!!!!!!!!!!!!!!!!그레서 당연히 보징어냄새를 맡기위해 맡앗다 ㅎㅎㅎ2명은 짭조르만 냄세가낫고 1명은 향수를뿌린…
출처http://www.ilbe.com/3160128963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5664 마누라가 매운 걸 존나 못 먹는다어느 정도로 못 먹냐면 죠스 떡볶이도 잘 못 먹고한국인이 매운 거 못 먹는다고 외국인들한테 놀림당할 정도근데 이 년이 생리가 터지면 입맛이 확 변하는데평소 안 좋아하던 고기나 매운 걸, 단 걸 찾는다생리하던 날 하루는 갑자기매운 거 땡긴다면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혼자 슈퍼를 뛰어갔다오더라난 뭐 신라면 같은 거에 청양고추나 넣겠지 했는데 불닭볶음면을 사온 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