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96 페이지 열람 중
출처http://www.ilbe.com/1783343478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08666 서울에서 한출판사에서 근무했을때 일이다우리부서에 졵나 한은정닮은 ㅆㅅㅌㅊ 팀장이있었다맨날 딱붙는 미니스커트입고 속이비치는 블라우스입고커피색 스타킹을 신고다녀서 걸어다니는 딸감이었지그년보고 화장실에서 딸친적도 두세번있음암튼 나랑 같이 일하다보니까 같이술도많이마시고집도 같은방향이라서 차로 바래다준적도많고바래다준날은 그년이 앉은자리에 코를비비며서 혹시나냄새라도맡아볼까하고 킁킁댄적이 존나많았다그러던어느날 이년이 …
출처http://www.ilbe.com/1500218304 썰만화1http://www.mohae.kr/109031 재미도없고 그냥 뻘글이지만..첫사랑글들보니 그냥 문득 생각나서 적어본다.좀 길지도 모르겠다.같은학교를 2년 넘게 다녔음에도 그녀를 처음만난건 고3여름 방학때였다.학교에 남자수가 비율이 아주적어서 고3여름 방학보충수업때 여자반에가서 수업을 받았거든. (에너지절약 뭐시기하면서)걔는 항상 학교체육복 차림이었어. 치마는 불편해서 그런지..그래서 항상 눈에 띄었다. 그냥 말그대로 츄리닐복장에 눈에 익는 정도였는데..그게 어느샌…
출처http://www.ilbe.com/2952800473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09859 내가 절친한테 여자친구 너무너무 사귀고 싶다고 소개팅 해달라구 한 삼주 동안 졸랐는데 친구가 귀찮은 듯 한년을 소개시켜줬음 그땐 카톡이 없어서 문자로 몇일 주고받음 ㅋㅋ 그때 레어 요금제 문자무제한이었음 ㅍㅌㅊ? 멀티 메일로 사진도 교환했는데 ㅍㅌㅊ라서 만족하고 만나기로 했지첨 만났는데 보자마자 사진과 조금 많이 달랐어 아니 심하게 근데 그쪽도 내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나봐사거리에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인사…
출처http://www.ilbe.com/2744736121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11333 걍 심심하고 잠도 안와서 군대적에 있었던 썰이나 풀어본다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인증은 없으니 썰주화는 달게 받겠다. 나 군대 있을 때 어떤 선임이 있었다 뭐 생활도 나름 잘하고 후임들 안패고 그냥 자기 할거 하는 선임이었다 근데 그 선임 단점이 하나 있었는데 시발 영화 '300' 개 빠돌이였음.. 원래 군대에서 선임들이 뭐하면 후달새들은 그 상황극에 맞춰서 하잖아 총쏘면 죽은 척하고 이런거 …
출처http://www.ilbe.com/2979653740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11363 어제 중학교때 김치씨발년여자친구썰 풀고 3줄 요약 안해서 민주화폭탄먹고 너무 속상해서쓴다 이건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다 그전에 여자를 좋아해본적도 없고 초등학교 오학년때 처음으로 같은반이 된 여자애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때까지만해도 다음카페가 활성화가 엄청됫던 시절이 엇는데 나는 엄마아이디로 우리반 좆목질카페를 만들었다 막 닉네임은 수호천사ㅇㅇ 이런걸로 했엇고 게시판은 자기가 좋아하는…
출처http://www.ilbe.com/2861582635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12682 작년 연휴전날 스트레스 존나 쌓여서 새벽에 집나가서 클럽 갔는데 당시 차가 끊겨 아빠차를 손수몰고 강남에 갔지 가니 난데 없이 주말가격을 받아 황당했지만 시벌 주말 싸대기 칠기세로 수량 많더라 아무튼 새벽 5시까지 존나 놀고 번호딴년들한테 톡 돌리고 답장오는년중 젤꼴리는년 하나 잡고 차로가서 이빨털었지 오늘 같이있고 싶다....핵직구 운좋게 콜 떨어져서 역삼 젤리로 ㄱㄱ 가서 일떡 이떡 …
내가 평소에 땀이 많은데 땀 때문에 몸이 불었는지 막 때를 존나 문질럿다 그니까 진짜 국수가락 같은 때가 나와서 신기해서 계속 밀었음 근데 때를 버릴 곳이 없어서 그냥 책상에 놨다 계속 밤에 누워서 개밀고 손가락으로 그랬더니 책상에 존나 수북히 쌓인거야 그래서 그냥 잠자리 지우개 똥같은느낌이들어서 그걸 존나 뭉쳤더니 진짜 구라안치고 1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 구가 되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커서 너무 기특해서 엄마 퇴근해서 집에올때 엄마한테 자랑하면서 엄마 내가 엄마 몸보신 시켜줄라고 공진단 샀어 하면서 …
출처http://www.ilbe.com/2855841753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115668 지잡다니는 아직도 학부4학년인 씹창인생나랑다르게 이 형은 상타취대학졸업했다. 얼마전에 이 형이랑 만나서 치맥뜯으면서 얘기 나눴을때 웃긴교수떡밥이 나왔고 연대 마광수얘기까지 나왔다가 그거보다 더 웃긴얘기 있다면서 이형은 썰풀기 시작했다. 당시 이형이 다니는 대학에 교양강의도 맡는 김xx라는 교수가 있었다. 이 형이 그 교양강의 듣고있는데 앞자리에 흔히 말하는 똥꼬치마 수준으로 줄인 …
출처http://www.ilbe.com/2809139767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61544 선요약 초3때 아빠랑 목욕탕을감 . 그떄 백형을 봄 백형이랑 할뻔함. 초6때 게이란걸 알게됨 충격받음 . 그떄가 떠오름 순수햇던나 충격받음.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음. ---- 아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수원으로 이사를 가서 아빠와 목욕탕을 간 썰임 나는 그냥 평범하게 여느떄와 다름없이 좆초딩시절 아빠랑 떄를 밀러감 근데 목욕탕이 존나큼 일반적인 동내목욕…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61584 나 직장생활할때 고객으로 온 여자였다.나는 그 여자애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고 딱 보자마자 "이여자다.." 생각했다.후광이 주변에 비치면서 딱 보자마자 '너에게 빚이 1억이 있다 하여도 너란 여자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지.결국, 그녀의 핸드폰번호와 주소는 고객이라 알고 있었지만, 차마 전화는 할 수 없었다. 문자나 전화 수법은, 나를 이런수법 자주 쓰는 흔한 남자로 보이게 할테니까..결국, 편지 썼다.손편지로 2장 정도, 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