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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2582280976 썰만화1http://www.mohae.kr/1109133 내가 좋아했던 년은 얼굴도 ㅅㅌㅊ였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ㅆㅆㅅㅌㅊ 처럼 잘해줘서마음씨도 ㅅㅌㅊ 인줄 알았음..아무튼 그때는 막 핸드폰 16비트음 같은거 처음 나왔을 때라내가 좋아하는 년한테 링톤 같은거 선물 해주고 그랬음고맙다고 문자도 계속 해주고 학교에서 말도 잘 걸어주길래나는 언제 고백할까란 생각이 내 시금치 같은 브레인속을 떠다녔었다.그러던 어느날 야자 시간에 그년이 내 멸치 좆 만한 등을 방패삼아 엎드려 자…
때는 고1땐가 그럴꺼다 내 밑에 중2까지 여동생이 있는데 걔가 영어과외를 받는데 선생이 존나이쁘다 선생 신발냄새도 맡아봣는데 향기롭더라 아무튼 내가 어느날 야자 끝나고 집에 갔는데 불만켜져잇고 아무도 없는겨 그래서 버즈-겁쟁이를 집에서 존나 크케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쉬는것보다 더 잦을 이말하나도 자신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를 부르고 그리고 너네들도 알다시피 집에 아무도없으면 가끔식 장애인짓하자나 그래서 다나와 씨발 존나소리질럿더니 동생이 방에서 과외받고있더라 그러고선 오빠 조용히해라고 하더라 존나웃으…
몇년전 고2때 일임그때 야자는무조건해야됬고우리학교는 야자째면바로부모님한테연락갔음당시 나는 메이플에빠저있었지만야자때문에 ㅂㄷㅂㄷ거리면서 못가고있을때임당시 내앞에 이*지 라는애가앉아있었는데애가 중딩때부터좀놀던애였음얼굴은 ㅅㅌㅊ였던거로기억함 난체육복입고있었고애 지금 페북보면 몸매오지는데그때도오젔음 가슴이봉긋봉긋했고진짜좆오젔음뒷모습만봐도 발기발기됬지무튼그때 난잠에들었고문득일어나보니공부하는애들빼곤 다자고있었어내가창가에앉아있었고내옆에 애도자고근데 내앞에있던년이 엎드려서자는데옷이올라가서그런지 치마가짧아서그런건지팬티가뒷쪽으로살짝보이는거임와시발 그…
출처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st=subject&sk=%A4%B2%A4%B5&searchday=all&pg=0&number=503427 아마 저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당시 난 아직 성에 눈을 뜨지 않은 퓨어한 상태였음근데 님들 그거 알음? 그 헬스장 가면 있는 벨트 달린 허리 진동기계 그게 집 거실에도 있는데 어느날 이걸 하다가 의도치않게 꼬추에 댔는데호옹이? 기분이 Jonna 좋은거임 막 똥꼬에 힘주면 꼬치가 간질간질하니 더 좋았음…
지금은 사회가 엄격해서 초등학생만 되도 남자애가 여탕에 들어가는게 쉽지 않지만84년에 태어난 본인 때만 해도 초등학교 2-3학년까지도 여탕 하이패스 자격을 가졌었어그런데 신의 축복이이었는지 저주였는지 몰라도 난 워낙 왜소한 아버지 몸을 물려받아초등학교 5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 초등학교 2-3학년의 체격을 지녔었지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도 엄마와 함께 여탕을 들어가는것에 거부감이 없었는데우째서 5학년이 되더니 급속도로 여탕 가는게 꺼려지는거임 왠지 내가 있어서는 안되는 그런 곳이다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던거임그런데 주책바가지 울엄…
출처http://www.ilbe.com/4142141218 썰만화1http://www.mohae.kr/164669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H6kJ내가 중학교 1학년? 2학년때 일임.우리집은 제주도에 있는 시골이였고.동네에 사람 50명 정도 사는 작은 동네그러던 도중에아버지 지인한테서 전화가 왔어."타조 농장이 망했으니 타조 고기 먹을겸 타조 받아가라. 공짜로 주겠다"라는 말그 소리를 듣고 삼촌과 같이 타조 농장으로 향했고우리집이 해안가라 중산간에 있는 타조 농…
출처http://www.ilbe.com/4157214263 다름아닌 그 기간동안 섹파로 따먹던 여자때문이다나같은 키도 ㅎㅌㅊ에 얼굴도 못생기고 찌질한데가 돈도없는 일베충에게 왜 대줬는지는 그당시에는 의문이였다...존나 예뻣다연예인 왜 안하는지 의문일정도로논현동 오피 에이스들은 오징어로 보이게할정도로진짜 이쁘고 사랑스럽게 생겼었다몸매도 진짜 죽여줬다 훌따 벗은 몸 보고있자면인간의 몸이 그리고 여성의 몸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고 멍때리고 볼정도로 죽여줬다같이 자취방에서 벌개벗고 지내기 일수였고 내가 컴으로 일베하고있으면 컴퓨터 …
출처http://www.ilbe.com/1025807197 썰만화1http://www.mohae.kr/1117052 내가 다니던 중학교엔 특수반 이런게 없어서 요년도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먼저 내가 요년을 어떻게 하다가 보게 됬냐면 일단 같은 아파트에,학교를 가다보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니는 길이 어느정도 정해져서 가게 되잖아그 길에 항상 보던 여자애가 있었음ㅋ근데 얘가 그냥 보면 그냥 ㅍㅌㅊ에 길거리 지나다니는 일반 여자애들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없다.문제는 이년이 입을 열면 "아 장애있는 학생이구나…
이썰은 100% 필자 실화임각종썰들만 보기만 하다가, 아다땐썰 보다가 내가 아다를 누가깻지 생각하다 생각나서 끄적여봄 나는 지금 94년생 21살 나에겐 위로 22살 24살 누나2명과 20살 여동생이 있음.내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나중에 아버지 일을 물려 이끌어 나가야된다며 강하게 키워짐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관심도 못받고 왠만한건 혼자서 해결 하며 살아왔음 때는 내가 19살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을때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부만 했음아버지가 중기업 보험회사 경영일 하시는데 옜날부터 그일만 물려받을생각으로 살아왔음.그래서 그런지…
출처http://www.ilbe.com/4632074956 썰만화1http://www.mohae.kr/117978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VYoh여자친구랑 한창 꽁냥 꽁냥할때 있었던 일이다.사귀고 1달정도 밖에 안될때라 눈만 마주쳐도 자지가 불끈불끈 치솟았었음.물론, 쎅스는 사귀고 -2시간 후에 했었음.그날도 어김없이 벤치에 앉아서 하하호호 하면서 젖탱이 주무르려고 시동 걸고 있었다.그런데 이년이 지 친구한테 뭔 소리를 듣고 왔는지 젖탱이를 못 만지게 하더라. 부들부들.왜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