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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름을 민지라고 하고 내이름을 현수라고할게 알아듣기편하게민지가 갑자기 조용히 있다가 내이름을부르더라 현수야 니내랑 다시 잘해볼생각없냐고하더라 근데 그말듣고 진짜 갈등되더라한때 진짜 좋아했던 앤데 만약에 그냥 이기회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꺼같은데 아시발어쩌지 이런생각도하고 다시사겨봣자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꺼같기도 했다사람성격바꾸기는 힘든법이니까 그리고 뭔가가 꺼림직했어 걸레라는게 사랑만 있으면 그런거 신경안쓸수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니까진짜..미치겠더라 그래서 그냥 나중에후회하더라도 그냥 얘랑은 예전추억으…
어렸을때 있었던 기억을 썰로 풀어본다.어린 시절 우리 부모님은 친목 모임을 자주 다니시느라걸리적 거리는 우리를 옆집에 자주 맡기셨어 다행하 우리 부모님이랑 옆집이랑 거의 친인천보다 가깝게지내온터라 개의치 않고 우리를 받아 주셨어그런데 옆집엔 고등학교 누나가 한명있었는데 옆집 부모님도 외출할떄면그 누나가 우릴 봐주곤 했었어근데 그 누나가 당시 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지항상 그 누나랑 우리만 있을때면 자기랑 병원놀이 하자면서 우리 형제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홀딱 벗기고, 우리 똘똘이들을어찌나 그렇게 쪼물딱 쪼물딱 거리며 만지는지..…
출처http://www.ilbe.com/725914406 썰만화1http://www.mohae.kr/1069218 나는 서울 사는 한 게이다요즘 썰을 많이 푸는것 같아서 나의 썰도 하나 풀어본다나는 야동을 중2때 접했다.(아, 내가 존나 느렸다)내 친구들은 그렇게 발정난색기들이 아니라 발정난색기들이 말하는걸 엿들으면서 배워갔다일례로 음악수업이끝나고 수업교실로 이동하는 중에 '슴가 슴가' 라는 소리가 들렸다.뭐냐고 물어보니까 가슴이라고 하더라 시발내가 결정적으로 자위질을 하게된건 학교 축제기간일때다친구가 모양내는 풍선을 잡고 왼손으…
출처http://www.ilbe.com/2589795147 썰만화1http://www.mohae.kr/1071773 핡 크리스탈찡..
출처http://www.ilbe.com/2820303613 썰만화1http://www.mohae.kr/1071996 나도 이런일을 겪는구나여친이랑 저녁먹고 처음으로 서울역뒤에있는 실로#찜질방 왔다2층 백옥산소방에서 자는데 여친 속옷불편하다고 브래지어만풀러서벼개밑에두고 큰수건 푹뒤집어쓰고자는데 진짜 너무더운거야도저히못자겠는데 여친 그럭저럭 자더라구난 더워서 세수하고오니깐 잠이 다 깨버린거여친발밑에 앉아서 캔디크러쉬하고있었음여친도자면서 더운지 자꾸 큰수건 걷어내고 찜질방복 윗두리로펄럭펄럭 하는데 속옷안입어서 자꾸신경이쓰이데그래서 발…
형이 나이가 좀 있다. 형 고 1됐을 때 강서구 학교였다...그때 선배들이 미친개한테만 걸리지 말라했는데 그게 누군지아는데는 입학고 딱 하루 걸렸다. 소령으로 옷 벗었다는교련생인데 진짜 북한군 패듯이 패더라. 학생들을....뭐 사랑의 매니 뭐니 그딴거 없다. 눈밖에만 나면 그냥 조져대더라늦게왔다고 조져, 청소불량이라고 조져, 인사 안했다고 조져...한번은 화단에서 애들이 청소도구 들고 있으면서 웃었다고....청소 안한다고 멀리서부터 날아와서 이단옆차기로 지르고애들을 마운트 상태에서 까는데 레알 악마의 모습이더라.안경쓴 애가 안경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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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125632276 썰만화1http://www.mohae.kr/1074805 성적 떨어져서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고딩때 나는 공부쫌 하는 학생이었음막 반에서 그런애들 있잖아 전교급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반에서 3~5등 정도 하는 학생ㅋ 내가 그런 학생이었어.중딩때는 180에 몸무게 100kg 넘어가는 아싸 안여돼였는데, 중3때 학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서 성인병 위험이 떠가지고그 뒤로 밥안먹고 살빼서 고1때는 키 180에 몸무게 70대로 내려갔었어ㅋ 물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평균? 못생긴건지도…
출처http://www.ilbe.com/4547241666 썰만화1http://www.mohae.kr/1079413 내가 5~6 살 때 일이었다.정확히 5 살인지 6 살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었다.나는 한참 자전거 배우기에 맛들려동네 자전거포에서 200 원주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빌려 타곤했다.근데 문제가 있었다.우리동네에는 내또래정도 남자아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있었는데바로 꼬추따먹기할아버지의 존재였다.집에서 자전거포까지 100 미터 정도 되는데그 중간에 파란대문집이 있고그 집앞에는 70~80 대로 보이…
출처http://www.ilbe.com/2798202481 썰만화1http://www.mohae.kr/1086722 때는 4살. 나는 위로 형제가있어서 말을 일찍했다.2.5살쯤 나의 의사을 전달할만한 단어를 말할수있을 정도가 되었고 엄마가 그때까지 내가 천재인줄 알았단다( 현재 일베충 ㅍㅌㅊ?)말을 일찍해서인지 내가 말만하면 다가져다주니까 나는 걸을필요가 없었다. 이때문인지 5살때부터 걸을수있었음 ㅇㅇ하루는 똥이 너무 마려워서 엄마한테 똥을눈다고했다.엄마가 나를 화장실에 앉혀두고 빨래를 널러갔다.(당시 공동주택이라 옥상에다 빨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