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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4077287159 1편 : http://www.mohae.kr/10624042편 : http://www.mohae.kr/10624323편 : http://www.mohae.kr/10624764편 : http://www.mohae.kr/10639912편에서 물어본 결과 테라토마 환자를 궁금해하는 게이들이 많아서 올려봄.시작하기 전에 이거 겪고 그 날 밥을 못 먹었다는 것만 알아둬라.테라토마가 뭔지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일단 짤 첨부를 하겠다.극혐주의 씹극혐 ㅍㅌㅊ?종양학적으로 '기형종'이라고…
출처http://www.ilbe.com/4082655333 1편 : http://www.mohae.kr/10624042편 : http://www.mohae.kr/10624323편 : http://www.mohae.kr/10624764편 :http://www.mohae.kr/1063991아마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더 이상 썰풀면 안 그래도 노잼이던게 씹노잼 될 것 같음,이건 응급실에서의 마지막 날에 있었던 일이다. 그것도 딱 점심 식사를 끝내고 나서,전전글인가 내가 소생실은 정말 죽기 직전인 환자가 들어가서 심폐소생술 받는 …
출처http://www.ilbe.com/87967349 난 09년도 군번이야 군사주특기는 2812 중형차량운전병논산27->1수교->1군사 예하 군단 직할부대로 자대배치받음우리부대는 통신 정보쪽이라서 여자간부가 쥰나게많았음행보관이 40대아줌마 상사(이쯤되면 어느부댄지 눈치채는 게이들있을듯 상사아줌마 전방군단직할 소속이면 흔치않으니깐)일 정도니까암튼 나는 본부중대 수송소대였고 수송소대는 그안에서 본부/통신으로 또 나뉘어난 통신대 소속 운전병이였고그런대 쥰나 개같은게 군번이 그지같이꼬여서 배차를 잘 못나감맨날 맞선임들만나가고…
때는 바야흐로 후덥지근한 여름 고2때.등산부를 활동했었다.나와 친구들포함 7명정도.하산하다가 그냥 생각없이 뱉은말이 나왔다.이름은 가명으로 하겠다.탁훈이라는친구가 "야 또 이거 내려가서 버스정류장까지 가야하잖아.. 아 존나덥다.."나는 생각없이"아님 택시 망치까든가.."순간 하산도중 발걸음이 느려지더니 2초간 정적이 흘렀고7명이 동시에 눈에 빛을 냈다.하산하면서 누가 마지막으로 내릴건지 가위바위보를 하게됬고나와 탁훈이가 걸리게됐지.동시에 한택시에 7명은 무리지 않겠냐..그렇기에A팀 B팀으로 나눠졌…
내가 죷고딩때 **으로 가정법원 재판받고 소년분류심사원에 14일동안 위탁되어있다가 5.8호(보호관찰2년&한달이내 소년원 송치)를받고 대덕소년원에서 한달간 지내다가 퇴원했다! 아 ! 기분좋다!근데 정말 소년원에도 보면 나같이 **으로 들어온애들이 많은데 정말 말들어보면 정말 강제로 옷벗기고 강제로 쑤컿쑤컿해서 들어오는경우는 거의없고 여자가 고의적으로든 아니면 후에 변심이 생겨서든 신고하는 경우가 정말 다반사다.나의 경우도 우리집에서 여자랑 둘이 술먹고 정말 할마음 없었는데 죷나 꼴려서 동의까지 구해서 쑤컿쑤컿한건데 며칠뒤에 경…
나는 07년 입대해서 08년까지 강원도에서 살다가 전역하고 지금은 휴학하고 백수짓을 마다않는 쓸모없는 게이야주특기는......여기에 혹시라도 나 아는 사람 있을까봐 소심해서 자세히는 못 밝히겠고 등에 매는 포 중의 하나 맡다가전입 초반에 동기들의 마음의 편지때매 중대 전체 개작살나고 뜬금없이 본부로 빠짐.......나중에 휴가나가서 친구들 만나니깐 나보고 오히려 잘 됐다고 위로하대나는 모르고 지원해서 간 건데 알고보니 내 주특기가 졸 빡센 거였음ㅅㅂ 무식이 죄다암튼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본부로 가서 다시 배치를 받는데 통신소대 병장…
시작이잇음 끝이있고 끝이 있음 시작이 있듯이 나에게도 수많은 여자를 먹기전 아다뗄때가 있었지 때는 중3에서 고1 넘어가는 방학 그시점 이였던거 같아 한번도 여자도 안사귀어봤고 손도안잡아봤고 혼자 침만 질질흘리던 찌질내기였지 그러던중 정말친한 친구가 소개해준다고 해서 냉큼 받았지 설렘을 안고 처음만나고 이차저차해서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게 됬어 정말 문자로 사랑한단 말만들어도 존슨이 발끈발끈하더라 그때는 뭐 책상에 엎드려 자다 인나도 발귀발귀 하던시절이니까 손만잡아도 발귀발귀 해서 애국가부르면서 가방으로 가리고…
출처http://www.ilbe.com/2842362826 썰만화1http://www.mohae.kr/1066593 때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였는데엄마랑 아빠는 안방에서 자고나랑 동생은 각자 방에서 자고 있었다 (집 구성 ㅍㅌㅊ?)일게이들도 경험해본 적 있겠지만 잘려고 하는데왜 갑자기 생각의 가지가 무한으로 쳐지면서존나 잠 안올 때 있잖아씨발 그 타임이 온 거임..근데 그 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경기도에 있는 시 들 (정확하게는 당시 내가 알고있었던 시 들)이름을 떠올리고 있는데 시흥시 라는 도시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거임ㅋㅋㅋ그 …
출처http://www.ilbe.com/2837075751 썰만화1http://www.mohae.kr/1069148 때는 내가 초2때였다(초1때인줄알았다가 기억 더듬어보니 2학년때임)그때 당시 우리반은 키 순으로 자리를 앉는 식이었는데, 남자여자 섞어서 키순으로 해서 왠만하면 남여 짝이 되게 앉았다나는 어릴때 되게 작고 마른편이어서 맨 앞줄에 앉았는데 재수없게 나만 남자 짝이 배정을 받았었어담임선생님의 음모였는지 아닌지 어려서 그딴거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만자리 배정받고 앉자마자 아차! 하는 느낌이 쌔하게 몰려왔다남자짝인 것도 그…
출처개드립 이건 필자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시절 이야기..미리 이야기할께 솔직히 내가 봐도 존나 길어ㅋㅋ진짜 읽다읽다 욕나올꺼야 왠만한 인내심 없으면친절하게 밑에 요약 써 놨으니 그거 읽어내가 6학년이던 시절 우리 학교엔 "공기놀이" 붐이 일어났지쉬는 시간만 되면 아이들은 주머니 속에 공기를 꺼내교실 뒷쪽에서 자리잡고 삼삼오오 모여 공기를 하곤 했지그때 난 공기놀이엔 전혀 관심이 없었어.공기놀이 따윈 기지배들이나 하는 것으로만 여겼거든그러던 어느날 절친 중 한명이 인원이 부족하다며 인원 채우게못해도 팀만 먹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