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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큰집에 계셔서 큰집에 모이는데(할아버지는 나 초딩때 돌아가심)큰집은 약간 읍내에서 버스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었고(큰아…
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스럽나봐 ㅋㅋㅋㅋ뭐 대부분 별 감흥없어보여서 대화 좀 하다가 차단하거나 아니면 씹거나 반복했는데저번주 수요일쯤에 자기 여친 좀 따먹어 달라고 틱톡이 오데, 별 생각 없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29살입니다. " 라고 딱 보냈지. 근데...."아 전 25살이고 여친은 22살입니다. 여친은 제가 첫 경험이고요. 전 화장실에 자리 피해있을테니까 와서 2시간 정도 즐…
님들 안녕 나는 파릇파릇한 20살이임나는 글 길게 오래적고 하는거 싫어해서 걍 오늘 한방에 쭉 적을게요 ( 음슴체로하겠음 ) 본론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전까지 스킨쉽이야 해봤자 키스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정도 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여친이랑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했음 그러고 맨날 밖에서 돈쓰고놀다보니 하도 지출이 많아서 여친한테 돈도…
향방작계란 본인이 거주하는곳이 만약 전쟁이 날경우 어디서 경계해야될지 그런거 알아보는 훈련으로 대부분 총 메고서 몇시간 있다가 가는게 정석 오전,오후 스케줄이 있는데 대부분 근처식당에 계약맺고 단체식사후 향방작계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갑작스럽게 문자내용으로 "내일 저녁 향방작계 훈련은 예비군 동대장님 명령으로 전투식량및 산을 타.." 문자보자마자데 나도모르게 쌍욕을 쳐날림 "미쳤냐 시발 밤 11시까지 쳐하면서 개밥 쳐먹으라고??" 밤 11시까지하는데 산타는것도 모잘라 전투식량이라고?? 전투식량이래봤…
썰을 풀까말까 고민 글도 올렸었는데필력이 딸려도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서 한번 풀어보려고 결심하고 푼다.처음쓰는 썰이라 필력이 딸려도 이해하기 바란다.참고로 독자 입장에서 썰을 많이 읽어봤는데 중간에 끊는 거 너무 싫더라그래서 나는 한번 훅 갈꺼다 ㅋㅋㅋ때는 2013년 10월 가을ㄴㄹㄴㄹ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그아이를 알게 되었다서로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주고 받으면서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친근감을 쌓고 있었지지금부터 그 아이를 (M)이라고 칭하겠음M은 옹녀 스타일이였음서로 쓰잘떄기 없는 얘기를 주고받다가 어플에서 카톡으로 넘어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