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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4375260299 여자친구가 A컵인데여친 자취방에서 누워서 가슴 만지면여친이 만지지말라했거든그럼나 지금 등만지는데 뭔소리하냐?하면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함같이 누워서 폰하고있다가 전효성 기사 보면열폭하는 김치년들 보면서저년들 전부 A컵일거라고 들으란듯이 말하고여친이 애교부린다고 귀엽게 살짝 거짓말 하면'너 거짓말하면 AAA된다?''자꾸 거짓말치면 주니어브라 차게 될 날 올지도 몰라'이렇게 한 일년쯤 놀려서쌓이고 쌓였는데내가 장난끼가 졸라심해서...몰랐지어느날은 여친이 노래방을 가고싶다길래딱…
출처http://www.ilbe.com/437233635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Hcok 너희 절대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몇주전에 가본이야기 풀어본다,,,갔었지 ,,남녀 성비 8:2 로 아저씨 아줌마 들 존나 많고아저씨들 줌마 따먹을려고 별지랄을 다하는데 ,,나는 모솔 공황장애 백수 게이로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인터넷 등산동호회에 가입하고 서울 위쪽에 도봉산?인가 거기 갔다왔다,,갔는데 어떤 40대 중반 뚱땡이 아줌마한명이랑 이쁘장한 미시아줌마 딱2명 계시고20대 …
갑자기 5년전 졸업식 생각나서 글 올림당시 졸업식날ㅡㅡ우리 학교도 후배들이 선배들 교복 찢기 유행이었음남녀공학이었는데..그래도 우리 후배새끼들은 양심은 있는지 하의는 안 건듬대신 타겟이 된 여자졸업생 애들은 족족 젖가슴 + 꼭지까지 강제 인증 당해야 했음근데 그 후배들 중에서 A라는 년이 거의 애들 다 선동하는 거였거든?그년이 이번 여자선배졸업자들 자기가 전부 젖탱이 인증시켜버리겠다고 존나 나댐근데 우리 졸업생 중에 B라는 여자애애가 존나 여자애들 중에선 싸움짱인데A가 겁도 없이 애들 선동해서 그 B여자애한테 밀가루 투척하고 교복 …
초딩 6학때 공터 같은데 서로 자기 땅이다, 아지트다하면서 싸운 적 있음 그중 한 이야기인데 ㅋㅋㅋ나랑 내 친구들이 거의 아지트처럼 놀던 인적드문 공터있음근데 그날 갔는데 다른 넘들이 벌써 자리잡고 있었음우리가 또래가 비슷해 보이는 남자애 5명, 여자애1명 6명우린 6명이었음 ㅋㅋ 우리가 와서 여기 원래 우리땅이다 하며 존나 꺼지라 하는데그쪽 애들도 먼저 오면 장땡이다는 식으로 맞받아치드라 특히 그 쪽 홍일점이던 여자애가"여기 니들이 전세 낸것도 아니면서 왜 맘대로 가라마라야" 하면서 말 존나 잘 하드라 ㅡㅡ근데…
출처http://www.ilbe.com/4392023693 썰만화1http://www.mohae.kr/1039072 내가 뚱녀페티쉬가있었다.조금 ㅇㅇ몇번 딸 좀 잡다가시바 진짜 한번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듬.그래서 구글에다가 그냥 뚱녀 따먹기,씹뚱녀랑 떡치기, 뭐 이런 거 검색함.근데 아니 이게뭐시당가?좌음까페에 뚱녀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식의 까페명을 몇개나 발견함.시바 바로 가입했지가입하니깐뭔가 일게이의 향기가 물신 느껴졌다.늘상 보지 아웃을 외치지만, 컴퓨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는주인님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발기…
초등학교 6학년때 있었던 썰임여름방학때 우리동네에 허술한 야외수영장 하나 생겼는데 친구들이랑 그 수영장 존내 다녔었음 미끄럼틀, 그런거 암것도 없고 오로지 졸 큰 풀장 하나랑 매점 하나만 있고탈의실도 형편없고 구조 요원도 거의 할아버지 나이급 되는 아저씨 두명 있음물도 그렇게 깨끗하지도 않았고 암튼 여러모로 질이 안좋았어근데 워낙 가격이 싸서 매일 초딩들 천국임ㅡㅡㅋ뭐 거의 어른들이나 학생들도 없고 대부분 우리같은 남초딩만 우글우글 그날도 수영장 아침부터 갔는데 그날도 바글바글 거림ㅋㅋ물 만난 고기처럼 친구들이랑 졸 신나게 놀고 …
출처네이버지식인 2010년쯤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왔던 귀여운 여학생의 고민 글.---------------------------------------------------------------저는 15살 여자학생입니다.사실.. 제가 고백할것이 있어요..ㅠ저는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입니다.그런데 작년에 저희 교회에서 가평으로 수련회를 갔어요..가서 교회 친구들, 언니, 오빠들이랑 계곡에서 재밌게 놀았어요..다 놀고 탈의실 전용텐트에서 옷 갈아입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저희 교회에 "한지연"이라는 고3 언니가 있거…
출처http://www.ilbe.com/4433359739 썰만화1http://www.mohae.kr/104925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hknY 때는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 때.반에 서울 살다가 온 이쁘장한 여자애가 한명 있었다.이름은 조민정이였고 피부도 하얗고 착하고 웃을때 노무노무 이쁘더라.. 천사를 보는 것 같았다.하지만 어려서부터 숫기가 없던 나는 조용히 쥐죽은듯 살았었고1학년이 끝나고 다른 반으로 갈릴 때까지도 그녀한테 한마디 말도 못붙였었다.그러다가 초…
출처http://www.ilbe.com/4443755852 썰만화1http://www.mohae.kr/1049281 썰만화2http://www.mohae.kr/1076003 어릴때는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커서 생각하니까 개빡쳐서 쓴다조청유과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저 과자가 인기였었다.특히 cf중에 '울던 아이도 먹으면 울음을 뚝 그친다~'라는 멘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어느날 아빠랑 과자를 먹는데조청유과를 뜯기 전에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정말 이 과자를 먹으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뚝 그칠까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다 …
출처디갤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에서 신체검사 하는 날이었어ㅋ 지금은야 초딩도 프라이버시다 어쩐다하지만 그땐 그냥 남녀 몰아넣고 신체검사 했거든 근데 1-3학년때는 팬티바람으로 했지만 6학년 되니깐 벗는거라곤가슴 사이즈 잴 때만 윗통 까는 거 밖엔 벗을것도 없었어 ㅋ여기서도 남녀차별은 존재했던게 남자애들은 티셔츠 아예 벗고 줄서서 기다리다 재고 여자애들은 티셔츠 입고 줄서 있다가 딱 사이즈 측정할때만 티셔츠 올려서 쟀어 그러니 뭐 봐봤자 여자애들 등의 살 정도만 보는 거였지 뭐; 그래도 6학년이면 이제 막 성의 눈을 뜨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