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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3109195611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64171 때는 군대 일병때 정기휴가 나왔을때 일이다 휴가 나와서 할것도없고 집에서 티비만 보다가 성욕이 노무노무 끓어오르는거 아니겟노 그래서 모처럼 휴가인데 섹스라도 하고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빡촌을 가려고했는데 나라사랑카드엔 4만원만 들어있더라 그래도 혈기왕성한 군인이 어쩌겠노 섹끈한 할매미만봐도 대중이가 발딱거리는데 그 좆을 움켜잡고 집근처 여인숙을 찾아갓다 주인아주머니한테 형식적으…
출처http://gall.dcinside.com/stock_new/4224586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61349 여친이 빵바람이 들어서 하루종일 빵만 만들고 있음결국 노쇠한 몸으로 주야 격무에 시달리던 오븐이 과로사함다음주가 생일인데 쓸데없는거 사지 말고 오븐레인지나 하나 사달라며최저가 검색하는데 중고장터에 뭐가 하나 걸림새거같은 중고...'엉?'노래대회 나가서 경품으로 타왔는데 쓸데가 없댄다집도 좁아 터졌는데 싸게 줄테니 제발 사달라는 안타까운 사연최저가 27만원인데 20에 팜거리도 가…
썰만화1http://www.mohae.kr/62563 썰만화2http://www.mohae.kr/115719 독서실에 총무 보면서 공부하는데우리독서실에는 여고생이 많거든? 여고근처라서. 남학생들은 거의없다.근데 여학생 한명이 나한데 자꾸 먹을꺼를줘.처음에는 과자먹다가 주길래떨어뜨린거 주는거 아냐? 그랫더니 아니라고 막웃어그담엔 캔커피주더라고그러다가 아이스크림도 자기들꺼 사오면서 나한테 하나줌그리고 얼마전엔"아저씨 손좀줘보세요"라고 그래서손내밀었더니 보석반지사탕을 끼워주고 가는거야.레알 두근두근 거렸슴.얼마전부터는…
썰만화1http://www.mohae.kr/978091 휴 올해 31살에 배운것도 하는것도없는 엠창인생 백수게이다내가 25살때인가 아이온을 처음시작했던거같아그당시에 나는 집에서 차려준 조그만한 동네노래방을 운영중이었지노래연습장 허가였지만 물론 몰래 몰래 보도랑 도우미들을 불러주고 맥주도 팔아먹고했엇다주위에 조선소가 많이있어서 장사는 그럭저럭 잘되던 편이었어조선소쇳가리놈들 술처먹고 계산못하겠다고 진상피우면 울며겨자먹기로 그냥 보냈어야했지 ㅆㅂ여튼 어린나이에 술장사하다보니 돈도 좀 생기고 내가 별로 꼼꼼하지도않아서 그냥 펑펑써버렷지대…
출처http://www.ilbe.com/4176167193 썰만화1http://www.mohae.kr/98351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oYhE 난 남자들이라면 있을 법한 중,고등학교 시절 짝사랑이 없다. 남중, 남고인데다가 고등학교는 그나마 기숙학교. 학원에서 잠깐잠깐 마주치는 예쁘다고 생각한 애들은 있었어도, 짝사랑이랄게 없었음. 첫사랑이 대학교 신입생때니까 말 다했지. 고등학교때 여자도 안만나고 공부만 열심히해서 나름 명문대 입학하고, 신입생 OT에서 한눈에 …
ㅇㅇ제목대로 단골이랑 한썰푼다.내가 20살 머학생신입생시절 용돈벌이로 일한지 2개월되가던 때다. 단골커플이있었는데 인사도잘해줘서 오면 인사하는 그런 사이가됬다.내가 5시에 나와서 마감하는 파트라 일이 1시다되서 끝나는데 11시쯤 손님도다나가고 그래서 방에들어가 담배뻐꿈뻐꿈 피고있는데 그 단골커플중에 여자만 들어오는게 아니겠노? 외모랑 몸매 ㅅㅌㅊ여서 평소 흑심을 품고있었지 자리안내해주고 주문받는데 올때마다 아메리카노 쳐먹던년이 맥주를 시키는게 아니겠노?! 얼굴도 어두워보여서 "무슨 안좋은 일 있으세요?" 하고물으니…
출처http://www.ilbe.com/3055115319 썰만화1http://www.mohae.kr/989569 내가 근무하는 곳에 어떤 씨발김치년이 하나 있어.전형적으로 칼퇴근을 위해서 지 업무 미루고 온갖 구라를 치는 썅년중에 썅년인데말이지.평소엔 내가 좀 까칠한 스타일이라서 그랬는지그년이 나한테 따로 업무를 미루거나 하진 않았었는데오늘 무슨 약속인지 칼퇴근하려고 퇴근 30분전에 나한테와서 일을 넘기더라.내일과 전혀 상관도 없는 일이었거든..ㅋㅋ ㅋ 어이없는 씨발년이 자판기커피하나 주면서 말하길.'XX씨, 이거 내일 실장님한…
출처http://www.ilbe.com/191513755 썰만화1http://www.mohae.kr/989647 우리집은 치킨집을하거든 네네치킨하는데 엄마아빠 둘이서 하고 나는 주말이나 그럴때 배달도와줘암튼 저번주 일요일에 오후네시쯤인가 주문받고잇는데 어떤할머니가 주문하길래 받는데상가책같은거 들고읽는지 더듬거리면서 한글자씩 푸 라 이 드 치킨 배달해달라고 그러는거야 ㅋㅋ그래서 후라이드치킨요 네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끊엇음그리고 치킨들고 배달가는데 13평짜리 임대아파트에사시더라그래서 벨누르고 치킨왓다니까 흰머리 엄청많고 나이든 할머니…
출처http://www.ilbe.com/3030191936 썰만화1http://www.mohae.kr/99943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QT6A 고딩때 내 학교생활은 카오스 그자체였다. 일단 키 183에 몸무게 103kg 씹돼지였다. 얼굴엔 여드름범벅+안경. 애니만 쳐보던 찐따 오타쿠였다. 나보다 작은 일진들이 때려도 병신같이 맞으면서 살았다. 그중에서도 나 진짜 제일 심하게 괴롭힌 놈 한명 있었는데 ㄹㅇ 고3 1년 내내 그새끼 빵셔틀짓했다. 담임한테 말하면 그때…
출처http://www.ilbe.com/3001686389 썰만화1http://www.mohae.kr/1002926 때는 2005년 수원에 숙지고라고 공부 꽤 하던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다. 중학교때 공부 오지게 못하다가 고등학교 가면서 맘잡고 해볼려고 했던 고1 2학기시작때 쯤으로 기억한다. 그날은 점심먹고 6교시가 지루한 물리시간이라 쳐자고 있었다. 한참 꿀잠자고 있었을쯔음 갑자기 뱃속에서 거짓말하나없이 존나 크게 "꼬로로로록" 소리가났다. 시1발 존나 깜짝놀래서 깼는데 그땐 이미 반상황은 씹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