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페이지 열람 중
안녕 게이들아.늦은밤에 개뜬금없이 동일본대지진 썰 풀어볼까해.일단 이글은 절대 주작이 아니라는것을 밝힌다.2011년 당시 난 좆고딩때였어.일본 고토구에있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그때가 딱 Personal Project (기말 비슷한...) 도 끝나서 수업분위기 개판이었지.ib스쿨이라 학교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그걸로 존나 게임하고,아무튼 조금있으면 여름방학에 새학년 시작함ㅎㅎ 이런 분위기였지. (ib는 6월에 새학년 시작)3/11일이 딱! 되었을때 내가 이제 지진찡이 와서 일본을 민주화시킬거임 ㅇㅇ이라는걸 알았을리 …
거짓말 아니다ㅋ최대한 구체적으로 쓸게(글 보다가 '어 이새끼 우리학굔가??'생각하는 분도 잇을수도)일단 나는 XX고등학교 2학년.우리 학교가 꽤 오래된 전통있는 인문계이긴 한데 수준은 실업계랑 다름없음ㅋ양아치 많고 치마 존나 줄여서 딱 붙어서꼴릿하고 새끈한 여자들 개많음(1,2,3학년 전부다;;) 남녀합반인데도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아 오늘 OOO누나랑 같이 등교했는데 뒷태 개쩔드라ㅠ계단 밑에서 다리랑 허벅지 엉*이 보는데 좆 터질뻔함;;"또는 "OOO치마 더 짧아짐ㄷㄷ아침에 등교하고나서 화장실에서 바로 …
아까 중국인 아제 죽을뻔한 썰 일베못가고 짤게에있어내필력이 재인종범일지라도 적당히 이해는 할수있을끼야일단 아버지가 경찰이셔평범하게 시험치고 승진하고 범인잡고 승진하고그러다보니 중,고등학교때 아버지가 학교오는날에는 난리나는거지그중 내 고등학교때 있었던일을하자면아버지가 학교 지킴이관련일로 우리고등학교에 있는 중학교에 배정되면서 나를보러 오신거야그런데 말을 좀 이상하게 "ㅇㅇㅇ" 이 몇반입니까? 이렇게 말하신거지그냥 평범한 계약직선생님이 그말을듣고 '날알거든' 바로 담임선생님께 뛰어가고 학생주임선생님도 체육시간에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