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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를 복학한 후 여름방학이였는데 한참 발정나 있는상태였어..매일 자위를하곤했지그러던 어느날 아 도저히 미쳐버리겟는거야 그래서 ㄹㄷ채팅어플을 다운받았어지그어플은 지역별로 나눠지고했는데 그어플를통해서 시드라는 지금은 존재하지않지만 화상채팅어플이였어 그걸 다운받아서 채팅하는애들이랑 서로 몸캠을햇어자위하는거보여주고 그런걸 볼때마다 실제로 하고싶은마음에 노예를 구할까도했어 생각보다 그게 잘안되더라고그날도 이 외로움을 달래줄애를찾아 ㅊㅌ을 하는데 그중에서 ㅈx뛰는 여자애가 보이더라고 ㅈx이런걸 안해봐서 궁금하기도하고잘꼬셔서 …
출처http://m.dcinside.com/view.php?id=fantasy_new&no=2717422 디스는 고등학교를 2학년 때 그만뒀다.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거고.또 하나는 좋아하는 여자가 고등학교에서 가장 친했던 친구를 좋아해서...코막고,독산동 근방의 이모집에서 기생하면서 노량진 검정고시학원을 다녔었다.몇 번 판갤에서 얘기한 적도 있는데, 주유소 일을 시작한 것도 이 즈음부터.여하튼 그렇게 오전엔 검정고시학원 가서 공부하고, 오후부터 밤까진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그런…
출처경험 일단 쓰기편하게 반말로 쓰고싶다 .문과가 아니였어서 필력이나 뭐 그런건 좋지않지만이야기쥼 들어주길 바란다.결과부터 말하자면 수연이와는 따로 걷고있다 이게 처음으로 말하자면 중2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그때 나는 여드름도 없었고, 살도 통통하게 올라서귀엽다는 소리 많이들으며 남자애들보다는여자애들하고 많이 어울려 놀았었다.수연이를 처음봤을때는 별 감정 없었고,걔도 나한테 딱히 관심을 두진 않았지만같이 놀러다니거나 밤에 만나서 떠들거나는자주했었었다.그렇게 그냥 시간이 흘러서 중3때 7월달이였나.그때 친구의 생일파티가 끝나고 밤거리…
저는 해군을 갔다왔는데, 고속정과 육상기지 생활을 했는데요. 해군가서... 입대전 본 ㄱㅊ 횟수랑 군기간동안 본 횟수랑 비슷할거 같더군요.... 처음 기.군.단에 가서, 신체검사를 하는데, 내 기수 떄에는 알몸 검사를 했거든요... (언제 뉴스보니까, 육군에서는 이거 인권 침해 신고했다고 나오던데...)등판 전체에 머리3달린 오니(일본도꺠비)그려진 애들도 있더군요.....(진짜 무섭..) 고속정 생활하는데, 진짜사나이 짤(http://blog.naver.com/winlejin/10180532035 ) 보면 알겠지만, 해수(바닷…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처음 원룸 계약해서 자취하던 때인데요. 계약하러 집 구하고 다닌게, 개강 1~2주 전에 급하게 집을 찾았거든요... (뒤늦게 집구한것도 사연이 길어서 생략)뒤늦게 집구하니 좋은 집이 하나도 없더군요.월세 드럽게 비싼데... 인터넷도 안되고, 집도 후진 집... 한 8곳을 돌았는데... 고르고 고르다보니 딱 2개로 좁혀졌거든요. 하나는 월세는 조금 비싼 대신, 집은 좋고, 근데 인터넷 안된다는 곳...다른 하나는 월세는 싼데, 반지하에, 집이 꽤 후져보였던곳.... 물론 인터넷,티비 등 다 있구요.고민하다…
띵동~"선생님 도착했어요?? 도대체 언제 올꺼예요ㅡㅡ^??"10분 전부터 1분에 한번꼴로 오는 다운이의 재촉 문자들.."가~ 가~ 가고 있어 제발 재촉 좀 하지마라~~ 너한테 오는 문자들 답장만 안해도 벌써 도착하고도 남았다 이것아"다운이에게 답장문자를 찍으며 급하게 제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바로 다운이네 학교였습니다.다운이에게서 재촉 문자를 두번 더 받은 후에서야 제 눈 앞에 다운이네 학교 정문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운이네 학교 정문 앞에 걸려진 현수막.'제 17회 가을 운동회에 오신 부모님들을…
시험기간에나 가끔 도서관을 찾는 고등학생,대학생들에겐 도서관이 책을 빌릴 수 있고,공부도 할 수 있으며 종종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도 하는 공간으로 인식 될 지 모르나,누군가에게 도서관은 삶의 근거지며,생활의 터전이다.특히 수년 간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인생을 소비하는 장수생들에게 그렇다.대출을 목적으로 도서관을 찾는 이들이나,도서관에 종종 들르는 중고등학생,대학생이 도서관의 게스트라면 장수생은 호스트다. 게스트는 호스트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한다.호스트는 세월이 흘러도 좀체 변하지 않는다. 작년에매일 같이 도서관에서 보였던 사람이라면…
물론 지금은 백수교직원 나름 정직원으로 합격해서 탄탄대로 인생 살겠거니 했지만1년만에 때려쳤다. 물론 후회는 없다. 아직도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똥꼬빠는 내 동기들을 보며 위안을 삼는 중하루는 중국에서 유학생이 왔다. 한 30명 정도. 물론 선임 인수인계없고 사수도 작년 결재서류 뒤져서 알아서 해보라고 함.난 나름 일 머리가 좋은편이었다. 교직원 달기전에 2년 정도 좆소 경력도 있었고.기적처럼 유학생 유치해서 학적신고까지 마쳐줌. 이제 학기가 시작될 일만 남았었지.유학생들 적응 잘 하니까 사수년이랑 팀장년이 처장한테 보고 하더라.업…
형들 안녕~나보다 나이 많은 형들도 있을거지만 이제 막 좆소기업에 들어올려고 하는 취준생들에게 현 실태에 대해서 좀 알려주려고해내 소개를 하자면 전문대 졸업하고 사회에 바로 나온 케이스야.군대도 병역특례로 공장에서 일을 했었어.음 도합 다 합쳐보니까 한 6년정도 사회 생활을 한거같내.현재는 나이 30에 좆소기업에 과장질을 하고있어.하는일은 기술사무직자 그럼 내가 보고 느낀 좆소를 하나씩 알려줄게.1. 왜 좆소기업은 연봉이나 복지가 약한가?현 대한민국 경제 구조 자체가 대기업 위주라서 특수한 분야를 제외하곤 전부 대기업의 하청에 하청…
출처http://gall.dcinside.com/stock_new/7007935 어제 한모 대리님이라는 분이 주갤에 잠깐 고백설 올렸는데 지워졌나보네요? 아청이라서 그런가??계속 기다려도 안올라오는 것 같아 제가 고백을 이어가겠습니다.저도 지금은 번듯한 직장인이 되어서 점잖은 척 하고 다니지만 소시적 부끄러운 과거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필수요소 하스스톤 모바일 쓰면서 주갤럼의 고백시리즈에 동참함으로써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요.이 이야기는 제가 대학졸업하고 회사 입사전 뷁수 취준생 시절의 잠깐 겪은 경험담입니다.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