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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질리고 섹스마저 질리던 어느 날인터넷을 뒤지다가 드라이 오르가즘이라는 글을 읽었다존나 남자가 박히는 기분이라니 그리고 그 쾌감이 그냥 섹스보다 쩐다니 일어날수도 없다니내가 박히고 싶진 않았지만 그냥 그 피스톤 운동을 안해도 쿠퍼액이 질질 떨어지면서 아헤가오로 바닥을 길 모습을 상상하면서 존나 좋겠다 싶어서 실행했다뭐 인터넷에 보니 똥꼬충용 딜도도 팔고 그러던데 그딴거 없이 그냥 바로 실행했다주변에 내 잦이랑 사이즈가 비슷한게 뭐있나 보다가 대걸레자루가 굵기가 비슷하길래 그걸로 그냥 바로 똥꼬에다 쑤셨는데씨발 똥꼬 존나 아프고 …
솔직히 치질 걸린 건 전부 다 그 망할 전립선 치료기 때문이라고 생각함.허구헌날 그 굵다란 쇠몽둥이를 엉덩이에 쳐박고 헬리콥터 엔진과 흡사한 진동을 엉덩이로 받아내는데치질이 안 걸리고 배길 수가 없었음그러니까 제 똥꼬가 카본섬유정도의 강도를 지닌게 아니면 헐어도 이상한게 아님어쨌든 항문외과를 가니까 외치핵이 2개 내치핵이 1개 났는데시발 위치를 보니까 딱 그 전립선 마사지기가 집중적으로 조지는 바로 그 부분에치핵이 났음...과장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고 진짜 억울해서 진료받다가 좀 울었음.의사새끼가 항문성교로 인해 울혈이 치핵으로 …
듀렉스 러브젤 한창 쓰던 시절에실수인척 하면서 빡 넣었는데거기 아니라고 존나소리지르더라ㅋㅋ일단 가만히 있으라고 안심시키고넣은채로 한 1분정도 가만히 있고나서괜찮지? 하니까 찡그리면서 끄덕거림 ㅋㅋ그때 처음 후장따고 그이후로 후장을 더많이함 ㅇㅇ임신걱정 없는게 제일 꿀이고조임은 상상만큼은 아님. 보지의 1.5배정도똥은 안묻어나온다.장염걸린 병자 아닌다음에야 후장쑤셔도 깨끗함
일단 섹스 하기 전에 애액이 많이 나올수 있게사전 애무작업을 해야함너무 사전애무 많이 해도 초반에 애액소비가 심해서 안됨적당히 사전작업 해놓고노콘으로 봊이 공략 - 자세는 여친 엎드리고 그 위에서하는거 추천콘돔을 낄 경우 애액의 마름 효과가 커서 그럼자지에 애액을 최대한 많이 묻혀서 미끈하게 해야함그리고 여친이 충분한 쾌감을 얻을때까지 피스톤질을 함자지도 애액으로 충분하고 여친도 쾌감을 느끼고 있다면피스톤질 하다가 실수로 빠진척 ㅈㅈ를 뺌그리고 여기서 중요한데, 빼자마자 망설이지 말고급하고 신속하게 항문으로 바로 쑤욱 밀어넣음그럼 …
1. 어느 추운 겨울날 새벽, 응급실 근무 중 앳된 남고생이 하나 들어왔다. 단정하게 깎은 머리에 수수한 옷을 입은 평범한 인상의 고등학생이였다. 나는 응급실 당직을 서고 있을 땐, 그 사람을 쓱 보고 왜 여기 오게되었는지를 맞춰보는 습관이 있다. 그 직감은 때때로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 고교생은 어디 다친 곳도 없었고, 그리 불편한 표정도 없이 진료실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 '이 새벽에 왜 온거지? 도저히 이 친구는 알 수가 없군.' 혼자 생각하며 환자에게 첫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한 6~7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섹스할땐전 거의 여친항문에 가운데손가락 넣고 했었거든요보통 제가 껴안구할때요첨엔 아프다고 싫어하긴 했었는데 좀 젖으면 손가락정도는 잘 들어가더라구요특히 한발싸고 두번째 할때 좀 지루 느낌온다 강직도가 약해진다 할때 넣으면 질이 수축되는느낌도 있고뭔가 묘하게 흥분되기도 하고요사실 냄새는 그닥 안났어요 샤워후에 주로 하기도 해서 그런가..아무튼 이친구도 점점즐기는것같아서 항문섹스 한번 시도했다가 엄청울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그 뒤론 항문섹스는 시도안했는데손가락넣고 하는건 계속했었습니다.그때 당…
처음으로 항문에 무언가를 넣어보왔다...그것은 바로 면 봉!나는 첫경험이라 매우 긴장이됬다...서있는 상태에서 항문 사이를 벌리고면봉을 삽입했다.그러자...딸을칠때와는 달리 다른 오르가즘을 느꼇다...기분에 심취한 나는 10분동안 면봉을 쑤셧고느낌이 점점 감소 되서화장실에 있는 공용 비누를 씻고 내 항문네 집어넣었다...2편 계속
어느날부터인가 휴지로 닦으면 피가 묻어나왔는데 그걸 그대로 방치했더니그게 좀 악화됐던 모양 ... 그 이후에 자꾸 피똥을 싸서 혹시 나 설마 대장암 !? 이라는 걱정에 갔는데왠지 대장암은 오바고 항문외과를 가야할거 같은 느낌.가서 보니 먼저 수술 받고 입원해서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시던 분들이 있더라구요.접수하고 나서 진료실 들어갔는데 ...엥 ? 근데 왜 때문에 간호사 한분 저와 같이 들어오는거죠 ...?이때부터 멘붕의 시작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일단 보자는 의사 말에 새우자세를 하고 누웠는데 자세를 그 간호사가 잡아주대요…
27살의 직장인 남자입니다항문자위를 한지는 벌써 14년이 되가는 군요.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남자들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던데 그런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중1때 사춘기가 왔었는데 유달리 성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서 그때부터 온갖 성인물을 다 접하고일반적인 자위행위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서 고민하던 찰나에항문으로 성행위를하는 서 양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손가락과 볼펜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지금 이렇게 하루도 항문자위를 하지않으면 미칠정도가 되어버릴 거라곤 그땐 정말 상상도 못했죠. 중학교 시절 처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