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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게이들이 몇번 더 한거 써달래서 써본다병신짓거리한거 재밌어하는 나같은 병신같은놈이 있을줄은 몰랐다 ㅋㅋㅋ그 날 그렇게 아줌마한테 동정을 뺏기고(?)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더라꼴통새끼랑 과외를 하기에 친구집에 자주갔지만 아줌마 얼굴볼 기회도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아줌마도 순간의 실수에 그렇게 되버렸다고 생각했는지그날 이후로는 욕실에 팬티가 없더라첨부터 몰랐으면 이렇게 애타지 않았을텐데 한번 해보고 나니 머가리속엔 또 하고싶단 생각만 들더라그렇게 우린 여름방학이 되었고 우리 양아치들은 놀러갈 계획을세웠다물론 양아치새끼들인데 수컷끼리…
이 사건은 100% 실화임을 먼저 밝힌다지금부터 약 15년전 내가 중3때일이다나는 중학교때 소위 말하는 일진애들과 어울리는 공부잘하는 양아치였다내가 발육이 개좋아서 키가 중3때 178정도였다 이키가 지금도 같다는건 안비밀이다 ㅅㅂ난 중학교땐 나름 순진해서 담배는 안했어 ㅋㅋㅋ나랑 어울리는 양아치들중 한놈이 초등학교시절부터 친했던 놈이있었어이새끼는 진짜 개꼴통새끼라 항상 뒤에서 5등안에드는 빡대갈이었다그래도 양아치력은 씹상타치라 병신짓거리하는걸론 이미 경시대회 금상감이었다잠시 이새끼 가족사 소개를하면 얘는 독자이고 아버지는 중고차장사…
초딩 3학년때친구네집 마당에있는 애들용 농구대에서농구인척하는 공놀이하면서 놀다가아줌마가 밥먹으라고해서 들어갔는데마당뒹굴면서 놀아가지고 옷이 시껌댕이되서샤워하고 밥먹으라고 욕조에 물받아주고 처음부터 친구랑 친구네 아줌마랑 같이 들어갔다친구는 욕조에서 물총가지고 욕실에 꽃병 맞추면서 놀고나는 아줌마가 비누칠해주는데 다리 사이 사타구니비누칠해주는데 초3이라도 자극이 오니까딱딱해지는게 느껴짐아줌마가 그게 재미있게 느껴졌나봐손으로 쌍방울 톡톡 두드려주면서 한손으로 슬쩍잡고 한손 손바닥으로 대가리 막비벼주면서 중간중간에 사타구니도 손으로 비벼…
4년 전 내가 중3 때 일이야. 지금은 인서울했지만, 공부를 별로 안 하고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우르르 우르르 다니던 시절이었지. 그렇다고 발랑 까져서 담배피우고 약빨고 옥상에서 여자들과 쎅쓰 쎅쓰 하는 그런 부류는 아니었고, 최소한 자기 할 일은 하면서 공부보다는 적당히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그런 애들이었어. 물론 날 포함해서. 같이 놀던 애들 중에 이름이 특이하게 전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애가 있었어. 요즘 이름으로는 흔치 않은 이름인데 이명X였어.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어서 좀 옛스러운 이…
친구엄마 죽어서우리반 남자애들 10명정도 모여서 그쉑 장례식장감첨엔 존나 숙연한분위기였고어른들도 와줘서 고맙다고 술먹어도 된다해서술좀 빨고 새벽까지 섯다쳤는데판돈 커지고 친구새끼 욕존나하면서 "아병신아 이새끼 제대로 안섞었어 말이되냐?"언성 오고가고 당직하사완장찬새끼가 섯다에 심취하고 웃고떠들고있으니어른들이 "야이새끼야 넌 애미잃고도 그러고싶냐 이런 개새끼를봤나"그새끼 술좀 돼서ㄹㅇ 일어나서 주먹휘두르는거 친구가 말림ㄹㅇ 콩가루집안 그사이에 판돈챙김
방문을 열었는데헉...친구엄마가 바로 안눕고 옆으로 누워잇는데 티사이로 가슴골이 살짝보이는거야그때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미친짓을 해버렷지난 방으로 소리없이 들어와 아줌마 가슴을 보면서 ㄸㄸㅇ를 치기시작햇어역시 그건 미친짓이엿지.잠시후 아줌마가 인기척을 느꼇나 눈을 살짝뜨더니 날 보고 깜짝놀라더라구"아 시발!! 머야!!"'아...! 아 죄송해요...""아우 시발 놀래라 너 머하는거야!"난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푹숙이고 말앗지 친구엄마는 엄청놀라서 욕을하다가 좀 진정이됫나 상황이 웃겨…
때는 10년전,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됫을때엿어.내동네친구중에 머리는 항상 반삭을하고 그당시 약간 찌질한 스타일 ?? 이엿어엄청 친한친구는 아니엿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회같이다니던 친구였지난 동네에서 심심할때면 그친구집을 놀러갓지.우리집은 컴퓨터가 없고 그친구집은 컴퓨터가 2대있엇거든 ㅋ어느날 그친구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전화를 받더니 잠깐 동생좀 대리고온데기억은 잘않나는데 누구한테 맞아서 울고있다고햇엇나 ???잠시후 친구가 나갓는데 사춘기시절이라 순간 친구엄마 속옷이 보고싶은거야그친구엄마는 이혼을햇엇…
고등학교 때 자주 놀러가던 친구 집이 있었음.근데 뭐 내가 늘 100% 그런 생각만하고 있는 놈은 아니지만,가끔가다가 드는 생각인데 걔네 엄마가 진짜 엄청 동안에 완전 섹시녀였거든.흔히 아줌마라고 하면 니들 뭐 "육덕녀"니 뭐니 딱 상상해도 돼지인거 뻔한데-그냥 좋게 상상하라고 육덕녀라고 칭하는거잖아.그런게 아니라 진짜 허리 들어가고 골반 튀어나오고 완전 개쎅씨한 아줌마였단 말야.물론 난 친한 친구의 어머니를 상상하며 딸을 친다거나 하는 그런 막돼먹은 놈은 아니었다.하지만 어느 날, 걔네 집에 갔을 때 걔네 어머니…
학부모 공개수업날이엇는데 그때가수업끝나고 밥쳐먹으러가는데중학교는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학교는 종치면 졸라뛰어가기에 계단이 사람으로 북적북적함그런데 내앞에 내친구 엄마가 치마약간 올라간채로 있는거임그분이 왜 팬티를 안입었는진 모르겠는데사람도많고 안보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친구엄마 치마안에 손을넣음어쩌다보니 ㅂㅈ털까지 터치가 됬는데 그촉감 잊지못하겠..친구 엄마는 신음소리를 작게내긴했는데 졸라많은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기에 잘안들렸나봄하앟 그랬던것같은데 ㅋㅋ 섹스 하는느낌이었음그래서 친구엄마한테 신호를 줬지.. 따라오라고..그랬더니…
안녕! 난 지극히 평범한 ㅈ고딩이야.오늘 8시10분쯤 일이고.ㅋㅋㅋㅋ나는 학교에 가기위해서 지하철에 탓어 출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되게많더라;ㄷㄷ아 또 낑껴가겟네 ㄷㄷ 하고있는 찰나에 내앞에 친구엄마닮은 아줌마가 있더라고나는 설마 하고 얼까고잇엇는데 맞는것같아 ..친구엄마는 40대 초반인데 진짜 뻥안치고 30대같이생기시고 몸매도 좋으시거든;연예인으로 치면 한 황신혜? 정도?그렇게 설마 하고 있는찰나에 역시나 사람들이 밀어붙히더라. 난 아아아아아 하며 친구엄마랑 밀착하게됬고내 똘똘이가 친구엄마에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밀착됫어.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