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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고 심장이 터질 듯 .. 불안해도 포기가 안 된다. 돌아누운 아줌마 뒤로 또 다시 다가간다. 치마를 조심히 걷어올리니 팬티가 보인다. 새우잠 자듯 옆으로 누우니 손을 넣기도 만지기도 불편하다. 내 아래는 진작부터 커져서 터질 듯 흥분해있고.. 뒤로 다가가 상체는 조금 떨어뜨리고 엉덩이 골에 팬티 위로 내 아래를 맞춰본다. 새벽 3시? 4시? 그렇게 또 멈춘 자세로 시간은 간다. 가끔 자극에 내 아래가 꺼떡거리면 아줌마도 움찔하는 걸 느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용기를 또 낸…
지금 40대 중반의 나이.. 충북 어느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나의 국민(초등)학교 시절을 말하면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되겠군. 10살 무렵 동네에 곱상하게 생긴 또래가 이사를 왔는데 이 놈이 나와 지금까지 최고의 절친이 된다. 나는 두 살 위 누나가 있고 이 친구는 두 살 아래 여동생이 있고 우리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고 이 친구는 아버지가 면사무소에 근무하시니 어머니 직업은 주부라고 하면 되나? 그래서 피부도 하얗다. 키는 작은 편으로 160이 덜 되고 얼굴은 귀염상. 나중에 어느 정도 자라서 알게 된 …
20년전 중딩때 이야기중학교 올라가서 친해진 친구가있었다.이친구는 전학을와서 친한애가 없었는데 어쩌다 나랑 또다른 친구랑 셋이 친해지게 되었다.일은 여름방학에 일어났다.여름방학이 되고 친구가 자기네 놀러오라고했다.나와 도다른 친구B는 알겠다고 하고 방학시작하고 며칠후 토요일에가서 하루 자고오기로했다.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약속날 학교앞에서 셋이만나 친구네로 향했다.친구네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여기에는 전원주택이 몇채 생겨난곳이었다.버스에서 내려 좀 걸어 가니 전원주택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고 친구네는 제일 안쪽 산아래…
친구 집 갔는데 집안일을 하고있는게 뭔가 꼴려서 찍음 그때 아직 애기가 어려서 정신없던데 ㅋㅋㅋㅋ
나 고1 2학기 시작하면서 우리반 담임이 진학상담한다고 방과후에 부모님 한분씩 불러오라고 했음 금요일에 학교에 놔두고 간거 있어서 학교갔는데 우리반에서 꽤 공부하던 애 엄마가 보였음 근데 존나 예쁨;; 예쁜 미시녀 보니까 ㄹㅇ 꼴리더라 몸매도 좋아서 침대에서도 오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는 말랐는데 배만 볼록하게 튀어나온거 보니까 임신했더라 내가 남편이라도 매일 질싸할거다 안에 싸지 말라고 앙앙대는거 상상하니까 서버렸음 집에 와서 폭딸쳤다 사진 구하고 싶다
밑에 친구엄마썰 얘기했던 글쓴이인데..사실 이야기안했던게있는데저번주일요일이 사실 첨이아님..고2때랑 고3때도 비스무리한걸좀 겪었었음... 고2때는 친구집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바지 벗겨져있던경우가있었고고3때는 진짜 소심한 ㅈㅈ 터치? 같은 만진게아닌거같은 만짐? 이런것들도 몇번있었어20살이후에는 여친만나느라 친구잘안만났어서 친구집안가다가그러다 이번에 솔로생활하면서 친구들이랑또 오지게놀다가 1년반만에 그친구집가서인사하고 오랜만이네 저네 하면서 있다가 진짜 제대로 입술당해서 글진짜 써보는거임....주작절대아니고 진짜 리얼리티이니 믿어주고…
2주전에 ㅇㄱㅂㄹ 갔다가 친구엄마 만나서 개난감했던 썰 썼던 쓴이다!오늘은 드디어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을 풀려고 한다!!!!!!!!!우선 한동안 진짜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친구조차 만나기가 꺼려지고 미안해져서피했는데 결국 만났는데 그리고 이틀인가 지나서 친구집에 방문했다사실 잠깐 잊고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친구집 근처까지 가서야 생각나서 개당황했는데그상황에서 갑자기 간다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아무런일도 없었던것처럼찾아갔는데 아줌마 나 보자마자 당황하고 둘이 겁나 어색하게 인사하고 지나갔다참고로 그날 아줌마가 말을…
일단 팩트는 ㅇㄱㅂㄹ 갔는데 친구엄마가 왔고 관계는 하지 않았는데 서로 존나 뻘쭘한 상황임6월 6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진짜 아무런 계기없이 그냥 뜬금없이 갑자기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져서ㅈㄱ할까 하다가 단지 그냥 ㅅㅅ가 하고싶은거라 돈도 아낄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ㅇㄱㅂㄹ 가보자 마음먹고후기글 찾아보고 갔는데 3곳에서 진짜 안하는건지 단속으로 착각한건지 퇴짜맞고 마지막이다 하고 간곳에서겨우겨우 한다그래서 갔는데.... 싀바 씻고 다벗은 상태로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는데 줌마 들어옴딱 인사하고 서로 놀라고 당황해서 아…
반장선거할때 종이에 "둘 중에 자지 큰 놈"이라고 적어서 냈다가선생님이 누가 썻냐 그래서 내가 썻다고 밝혔는데나중에 당선된 반장이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갔고걔네집에서 음식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걔가 내 고추 크다고 별명이 말자지라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난 그때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컬쳐쇼크였는데더 충격먹은건 걔네 엄마가 화장실 가서 고추 보여달라고 그러더라...섹드립은 잘했지만 그런거에는 소심해서 안보여줬음
중딩때 철없던 시절 정말 친한 베프가 있었다 내게는 진짜 정말 친했던 친구였지만 현재는 연락안함 우선 이친구의 어머니가 젊은시절에 시집가심 나이도 그때는 40도 안됐었음 머리도 진짜 생머리에 맨날원피스 같은것만 입고있고 몸매는 마름 난 친구집에 굉장히 자주가서 어머님이랑도 친했었음 이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쿨하셨던게 내친구랑 내가 담배피는것도 알고 담배도 사주시고 진짜 술집가서 술도 사주고 그러심 근데 친구 어머님은 항상 집에가면 취해 있었음 소주병도 진짜 많았고 술냄새 담배냄새가 항상 났음그친구 집에가면 항상 밤에 뭐 시켜먹고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