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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아잉! 최서방! 너무 행복해!”진희는 얼굴을 대물이의 가랭이에 묻고 행복해 했다“근데 미희 이년 우리 관계를 알고 있는거 아냐? 최서벙!”“왜 그렇게 생각해?”“응 저번 옥상에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다른 뭐는 없었어?”“응! 다른 것은 없는데…”“걱정하지마!”“응!”‘띵동’“헉”“헉”“미희다!”처이모 진희는 순간적으로 원피스를 내리고 난 바지를 걸쳐 입자마자 처제 미희가 들이 닥쳤다현관문이 안 잠겼던 것이다“어머! 형부 ! 오랜만이예요!”“응!”“오지마래도.. 이년은 아직도 애기니? 엄마만 없는면 안절부절 못하게…”진희…
------------------------------------------------------------제목 : 처제 미희 6부 ---------------처제 미희 5부 마지막편 -------------------어! 처재?”“어머? 형부?”“미희 네가 이시간에 왠일이냐?” 진희가 미희를 알아보고 애기했다“응 방안이 너무 답답해서..”“나도 방안이 너무 답답해서 니 형부랑 바람 좀 쐬고 있다.. 오늘 고생들 했다”“엄마 우리 더 있다가 가요..”“애는 난 갈란다. 너가 형부랑 더 있다 와라! 최서방 그리해?”진희는 서둘러 내려…
나의여인처제15 나는 서울로 올라와..... 회사일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광주에는 못내려 가지만..처제와 ....수시로 핸드폰으로 통화하여...나랑 처제와의 애정 행각은 계속... 이어져 나가며....처제는 광주에 안내려 온다고 ...삐져있다.....드디어 겨울이 시작되고.....처제는 방학을 맞이하여..다시 우리집으로 온다고..나와...아내 한테..전화을 하여...나는 처제가 도착하는 날에 시간을 마추어.. 터미널로 마중을 가....처제을 보니여름에 보았던 모습 보다 더.. 이뻐지고 엉덩이도 더...빵..빵..하고... ...…
나의여인처제14 나는 처제의 보지에다 자지을 넣고... 처제의 보지속 에서 전해오는 따듯한..보지 체온을 느끼면서 처제의 가슴과 허리...엉덩이을 만지는데....처제 보지는 지그시.. 내 자지을 조여...온다....나는 처제의 엉덩이을 잡고 내 허리을 움직여 자지로 보지을 쑥....쑥...시는데 처제의 엉덩이 살..과 내 살..이 부디 치면서 ..퍽..퍽..퍽..소리 가 나며...처제의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져 간다..." 아....아~....." 퍽....퍽..퍽......" 아........아~....…
나의여인처제13 어제..... 밤에 처제와 나는 홀딱 벗고 잠을 잤다........아침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처제가 안보여서... 나는 발가 벗은 몸으로 거실로나오니 처제는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나을 보고는 ......" 형부......아니...... .오.........빠....... ...잘..... 자... 써요?..........." 하고는 눈으로 윙크.....을 하자!....... 나도 웃으면서 ....." 처제도 ......잘....자써...... .." 하고 주방으로 가니....…
나의여인처제12 ************이 글은 실화 을 바탕으로 쓴 글이에요***********나는 처제을 안고 쓰러저서 한참을 있는데... 내 자지가 처제의 보지에서 빠지자처제는........." 형...부..... 일...어나요 ...... 씻으 ...야지요 ?...... " 하면서 나을 옆으로 눕히고 일어나 ..앉고는 스텐드 불을 켜고... 타올 로 내 .....자지을 닦으면서 " 아까는 대....개 커..서 징글러..워 썻는데....지금 은 귀...엽네...." 하고 ...내..자지을 다 …
나의여인처재11 ********메일 감사하고요***********이 글이 실화 ......냐고 물어 보는 분이 많은데요 ************** ??????????????????** **********나중에 가르켜 드릴께요처가집을 갓다온 후.......처제는 광주에서 점심 시간때 쯤 내 핸드폰으로 전화 한다나는 처제의 일상 생활을 처제가 일일히 말해줘서 알고 있고.......나도 처제한테 태근 하면서 전화 한다 !!!몆칠 지나자 아내는 내 눈치만 본다 ! 빨리 처제 자취방 새로 .구해 주라고........처갓집 갓다온 다음주 토요…
나의여인처재10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저번 글은 일기 형식으로 썻는데 지금 부터는 글 틀을 바꿔 볼게요........내일이면 처제는 광주로 내려간다 !오후에 회사에서 처제가 아르바이트 한 월급을 지불하고 집에 오는 차.안에서나는 처제한테 .처제......" 이건....형부가...주??용돈 이니까 받아 ........"" 형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비 받은것도 많턴데.....나.......?획騁틉?되요...."하고는 봉투을 받지 않는다!" 처제 이건.... 형부가 처제…
나의여인처재9 강원도 설악산 콘도 에서 처제와의 두번째 .......섹스후 처제는 나 한테 더욱더....다정...... 다감...하게... 대하여준다처제의 여름 방학도 끝나가고 .......처제는 방학이 끝나고 개강하면 다시........ 광주로 내려갈거고.....처제와 떨어져 살아야 된다니 .......허전하다나는 처제가 광주로 내려가기 전에 많은 시간을 처제와 갖기 위하여 고민 하던중에. 대전에서 업체 쎄미나가 있다고 하여 <사실은 않가도 되는데 > 처제보고 처제....... 내일 대전에 쎄미나가 있어서 가야 되는데 …
나의여인처재8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니 처제가 형부...안녕 하면서 반갑게 인사을 한다몆칠 지나서 처제와 우리가족은 강원도로 여름 휴가을 갖다설악산에 있는 콘도에 짐을 풀어 정리 하고는 아내가 나보고 속초에 사는 아내대학 동창생 집에 가자고 하며 처제보고 다혜야....너도 갈래 하니 ....처제도 따라 간다고 하여 우리는 아내 친구집에 도착하여 인사을 하고 아내 친구보고 인숙씨신랑 어디 갖서 .하고 물으니 예 ....철이 아빠 볼일 보러 나갖서요 .....하고는 나보고 철이 아빠 없어서 심심 하겟네요 철이 아빠 저녁에 올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