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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젊은이임.초딩때 처음 접한 음란물이 아줌마가 나오는 망가였던 이유때문인지 첫경험을 부산역앞 여관바리에서 아줌마와 함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젊은애들보단 3, 40대 미시들에 꼴릿하는 병신게이다. 그날밤도 여느 저녁과 다르지않게 줌마물을 감상하고 핡핡대고있다가 쥬니어가 꼴릿해져서 구글링해보니광진구 화양리 여관바리…
시장보러 갔다가 탕수육이 먹고싶어서 시장에 있는 중국집에 들어갔음중국집 밖에 탕수육 만원이라고 써있길래 들어가서 만원짜리 탕수육 소자 주는거냐고 물어봤지 소자면 안먹을라고 소자가 만원이면 비싼거니까그러니까 짱개줌마가 중자라네 그래서 시키고 기다렸지근데 받은건 위 짤보다 약간 많은 진짜 존나 약간많은 몇개 더 많은 탕수육이 나오더라고씨발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아줌마 이거 중자 맞아요? 그랬더니 중자 맞대 씨발년이그래서 내가 아줌마 이거 다른 중국집 소자정도밖에 안되는거 같다면서 따졌더니자기네들은 재료가 다르고 주방장이 어쩌구 하면서…
내친구중 좀 집안형편이 안좋은 녀석이 하나 있었음그래서 고3되서 학교 마치고 바루 중국집가서 배달알바하곤 하던 녀석이었는대그새끼가 어느날 중국집 아줌마 졸라 예쁘다고 그러니까 중국집사장 마누라가 졸라 예쁘다고그 아줌마 얘길 심심찮케 꺼내는거임 그떈 좆도 어린지라 '이 미친새끼 또 아줌마 얘기내' 이러곤 말았는대내막을 알고보니 이새끼가 존내 아줌마하고 썸을 깊게 탄거임사장 없을때 아줌마한테 키스도 하고 막 슬쩍슬쩍 가슴도 만지고 그랬다함그 아줌마도 싫친 않았는지 알면서도 싫은내색안하고 그냥 다 받아줬다고 하더라고시발 피끓는 그맘때 그…
안녕 게이들아.오늘 수술한부위가 안좋아서 병원에 갔다왔다.무릎이 안좋았는데 무리하면 무릎을 못 쓸수도 있다고 한다.하지만 산업화를 위해서 아빠다리를 하고 오늘도 컴퓨터앞에 앉아있는행동하는 일게이다.각설하고 머리를 자르고 저녁으로 먹을 해물탕거리를 사러롯데슈퍼에 가고있었다. 그때 멀리서 노오란 70만원대 패딩을 입은 빨갱이가 걸어오노?? 오면서 2번 꼭 찍어주세요 ^^ 하는거다.그 순간 슈퍼에 들어가면서 박근혜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하고나니 내가 자랑스러웠다. 일부심부리노 ㅉㅉ어쨋든 너희들도 지지하는 후보 숨기지말고 떳떳하게 행동…
우리집은 충청도 집안.그런데 충청도 특성상 ㅋㅋ 그냥 인정많아 보이는 사람 찍는게 다임.그래서 식구들 노무현 찍으심 ㄷㄷㄷ ㅆㅂ약 한달전부터 NLL문제와 임수경 문제로 극딜 시전.해서 노력을 했는데.어머니 친목회 모임에서 아줌마들이 오히려 fact에 근거한 이정희 27억 먹튀랑NLL사건을 정확하게 알고 분석하고 있더라ㄷㄷㄷㄷ젊은 좌좀들보다 훨씬 현명해보인다. 아니 현명하지.좌좀들이야 생각없이 혼자 인터넷에서 히히덕거리면서 세뇌당하는 집단이고최소한 아줌마들은 친목회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라도 하지.나이는 곧 지혜라는 동양철학이 틀리…
1달전인가 2달전 쯤에 (날씨가 추워서 패딩 입고 있었다)라도에 갔다가 집에 갈려고시외버스 터미널에 갔는데 버스시간을 못 맞춰가서타야할 버스를 놓치고 다음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는데그 시간까지 1시간이 남아있었음라도답게 터미널 주위에 던킨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던킨에서 던카치노 하나 사서 대합실벤치에서 폰 만지고 찌그러져있었음 그러던 중에 어깨에 노랑색 띠를 찬 아줌마가 둘이 다가옴한 아줌마는 옆에 앉아있던 군인한테 감한 아줌마는 나한테 오고나는 처음에 보자마자선거철이 다가온다는 이유에서 민주당쪽에서 선거 운동하는건줄 암아줌마…
안녕 게이들아?필력 종범이지만 써본다.동네에 문구랑 부식,잡화 등등 쨋든 동네슈퍼가 있는데 거기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고 웃으면서 안부 묻고 그러거든? 샤프심이 다 떨어져서 사려고 하는데ㅈ중딩 3명이 유입해서 다짜고짜 해우소가 어디냐고묻는거야.화장실은 건물밖에 있어서 설명해주시느라 잠깐 건물 안 쪽을 못 보고시고 계셨고 ㅈ중딩 2명은 화장실로 갔다.그 때 뒤에 있던 ㅈ중딩 하나가 담배를 집어서 자기 후드티 안에 넣더라. 범죄의 순간을 포착한 나는 이 새싹들을 민주화시켜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데 아줌마가 어떻게 아셨는지 바로 ‘너 …
안녕 일게이들아.방금 내 동생한테 상처주는 소릴해서 마음이 착잡했는데.. 문득 11년 전 옛날 생각이난다 그럼 허접하지만 간단한 내 썰을 풀어볼게. 때는 2001년 겨울,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빠, 할머니 나, 동생 이렇게 살았다. 이혼하고나서 아빠는 술을 달고살았고 그때부터 나를 개패듯 때렸다. 허리띠, 빗자루, 청소기 호스.. 손에 잡히는대로 구타했다.당시 아빠가 너무 무서웠고 그래서 밤마다 아빠가 집에올때즘 존나 떨었다. 근데 그거아냐. 아무 줘터져도 가족이니까 나중엔 맞는것도 무뎌지는 것. …
어디에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쓸게요과유불급이라 그랬던가요저희 고시텔에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는데그 아주머니랑 지난 달부터 어쩌다보니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나이는 40대 중반 아줌마티는 잘 안나는 분이에요 가슴도 크쿠요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시텔에 학기 끝나고 방학 기간에혼자 남게 된 후부터 생겼습니다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버릇이 생겨서하루는 열심히 딸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겁니다그런데 아줌마는 먼발치서 몰래 지켜만보고 가더군요몇일을 그렇게 해봤습니다그때마다 역시나 아줌마는 저를 몰래 지켜봤습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