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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집 아줌마30대로 기억하는데 돌싱이었음. 전체적으로 육덕진 몸매임.이사오고 나서 자주 인사하니까 친해진 케이스임. 자취 적응할 만 하니까 옆집 아줌마가 찾아오더라.마침 밥 먹을 때였는데 아줌마가 밥이 너무 많다고 같이 먹자는 거임. 근데 뭔가 안절부절하는 느낌이었음.일단 오늘은 오랫만에 집밥먹는다는 생각에 무작정 ㅇㅋ함.밥먹는데 분위기가 이상함.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꾸 뭘 먹이려 듬. 다 먹으니까 TV보고 가라고 하고 내 옆에 앉아서 술까지 먹임. 이상한 분위기가 계속되니까 이 아줌마 나랑 하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중1때였음.그냥 길 지나가는데 아줌마가 나 부름 무슨 일인가 가봤더니 자기 아들인줄 알았대아 그렇구나 하고 가려는데 아줌마가 미안하니까 자기가 먹을 거 사준다고 따라오라고 했음순순히 따라감.편의점 들러서 초코우유 팥빵 과자 하나 사들고 계산함. 5천원 정도로 기억.편의점 밖에 테이블에서 처먹는데 아줌마가 날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음.다 먹어가니까 아줌마가 자기 부탁 하나만 들어달래.당시 나는 거절 못하는 S급 호구였던 터라 순순히 ㅇㅋ함.무슨 일인가 물었더니 일단 따라오래.공원 쪽으로 걷기 시작하더니 자꾸 엉덩이 만짐. 지금이야 나…
나는 아가씨한테 성욕을 못 느낌왜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중딩 때 50대 아지매한테 따먹히면서성적가치관이 잘못되었기 땜시 그럼마눌하고 1년에 섹스 3~5번밖에 안 하는 이유도이래서임.어렷을적의 트라우마가 나의 뇌리에 깊게 박혀 있기때메나는 50대의 여자 아니면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 함
나 중2 여름방학때 썰하나 풀어볼게 우리집 아파트앞에 공원이 있어심심할때 가끔 공원에 나가 벤치에서 놀다오곤 했는데 그날도 후덥덥해서 공원에 나가서 바람쐬고 있었어그러다 소변보러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어떤 아줌마랑 마주쳤거든난 여름이면 팬티 잘 안입고 그냥 반바지만 입는데아줌마가 내 반바지를 자꾸만 보더라고 그래서 바지에 뭐 묻었나 하고 내려다 보니 묻은건 없고 살짝 ㅈㅈ윤곽이 드러났더라고 ㅋㅋ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벤치에 앉아서 전화기 보고있는데아줌마가 내옆에 앉는거야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전화기만 보고 있는데 아줌…
시발 2대1 15만원이라길래 했는데역시나 40초중반 아줌마들인거임ㅋㅋㅋ그래도 쓰리섬이 어디냐 하고 그냥 했는데잘쪼이긴 하더라번삽하고 젖빨다가 질싸했는데아줌마 둘다 정액 존나 많이 싼다고 막 웃었음그래서 질싸 못한 아줌마한테 누나한테도 싸줄까?이랬더니 막 웃더라ㅋㅋ나름 괜찮았음
올해 여름에 있던 일그냥 자고 있었는데 누가 자꾸 내 아랫도리 만지는거같은거임깨보니까 옆집 40대 아줌마. 존나 당황했는데 나쁘진 않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뒤척이니까 바로 ㅌㅌ함며칠 뒤 나가다가 옆집 아줌마 문 열어 재끼고 나시차림으로 낮잠자고 있는거 발견그냥 가려다가 아무리봐도 노브라인거 같아서 들어감보니까 비치는게 진짜 노브라임 요망한 년이년도 나 만졌겠다 나도 만짐, 언제든지 튈 수 있는 자세 잡고정자세로 누워있었는데도 볼륨감있는 가슴. 좋다~전체적으로 가슴 쓰다듬다가 주물럭거림그러다가 좀 부푼 부분 찾았는데 유두임. 바로 …
우린 그렇게 강렬한 첫 섹스를 끝내고서그대로 아무말없이 약간의 거친 호흡을하며 껴안은채 누워있던중누나가 먼저 말을했다.“쟈기 너무 좋았어..아..정말 얼마만인지..”“남편분 이랑은 부부관계 아예 안하세요?”“아..나..서로 별거한지 2년넘어..애들도다컷구..2년전에 각방쓰다가 별거 시작했고 이번에 이혼하기로 합의끝냈어..”“아..네”그녀의 말론 2년전에 남편의 잦은 바람에싸우다 싸우다 결국 별거에 들어갔고별거한지 3개월만에 또다시 다른 여자와만난다는 소식을 접한뒤 자신의 둘째(아들만 둘)아들의 취업만을 기다렸고대학 졸업후 취업했다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빼고 그녀의팬티스타킹과 팬티의 밴드부분을 동시에잡고서는 아래로 내리자 그녀가 엉덩이를들어 허벅지까지 내리도록 도와주었다.나는 허벅지까지 끌어내린 팬티와 스타킹을 잡고 왼쪽다리만 좀더 아래로 벗겨 내고 맨발이 나올때까지 완전히 벗긴후 오른쪽 다리의 무릎부위까지 내려온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다시 위로 잡아당겨 허벅지 끝부분까지 올린뒤그녀의 입술에서 입을때고 귓볼과 목덜미를 핥으며 아래로 내려와 적당한크기의 하얀 그녀의 유방에 입을대고 빨았다.그리고 업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들고 무릎을 새우며 한손으로 그녀의 보…
“저번에 민수가 나한테 옷잘입는다구~센스 좋다구 칭찬해죠서 정말 고마웠엉난이제 나이도 다늙구...집에서나..회사에서두 그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없당~”“아네..”“사람이 나이먹으면 말은 적게하고 지갑만 열라나 모라나..그런말이나 들리구~ 정말 나이먹는게 서럽드랑..”그녀는 그랬다.주변인들의 칭찬의 인색함에 가슴하구석 서운한 맘을 나의 칭찬한마디에 기분이 좋아 그걸 계속 생각했고 나에게 직업상이 아닌 진심으로보험도 신경써서 골라골라 가입해주고개업식도 찾아온것이다.나는 사실 평소에 여자라면 무조건 잘해주고 소위 입에발린 말이라도 내뱉고 …
나는 올해 마흔이다.그동안 직장생활을 뜻하지않게 여러사건들로 인해 퇴직을 하고 이일 저일 하며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우연히 포차형식의 술집을 차리게 되었다.가게 준비를 하며 하루하루 너무 즐거웠다. 가게 집기들하며 온갖 맥주소주를 구비하고 내부단장(기존가게를인수하며 약간의 인테리어변경)하는내내 너무 즐겁고 하루하루 소중했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가게 오픈전의 3일쯤 되는날 건물주로부터 화재보험 가입여부를 묻는 연락이왔다.이런 장사가 처음이다보니 미쳐 생각지못하고 있던지라 약간 당황하였으나이내 정신차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보험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