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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모 어플로 부산아줌마를 만났다 사진은 없었고 전화번호 주고받음 나이는 42라 했나문자만 가능하다고 문자만 주고받았다며칠간 이러다이건 아닌거같아서 번호 삭제했다 잊으려고했다그다음날인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에가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그아줌마였다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다내가갑자기 필이 꽂혀서 문자를 계속 보냈다 다음주월요일에 보자고그아줌마는 별 망설임도 없이 알았다고 했다월요일 문자를 주고받으며 케이티엑스를 아침에 타고 부산으로 출발했다부산역 광장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아줌마가 나타났다안경을 쓴 키가작은 아줌마였다…
진짜 성욕 풀발할때 아줌마가 개땡겨서혈안으로 아줌마찾다가 진짜 완전 내스타일에 몸매 ㅆㅅㅌㅊ 아줌마랑연락하면서 진짜 이빨다털고 다꼬셔놨는데막상 먹으려하니까 갑자기 현타 쭉와서 맥빠짐.... 우휴..우선 먹고봄?
때는 내가 군대를 가기 직전에 어떤 학원을 다녔는데..거리가 멀어서 항상 장거리 버스를 타고 다녔음..당시에는 좌석이 2개씩 붙여져 있는 버스였는데..항상 내가 타는 시간대는 사람이많지 않아서 매번 앉아서 가는 행운이 있었음..그날은 중간 자리 창가에 누군가가 앉아 있어서 나는 복도 쪽 좌석에 앉아 늘 보던책을 보다가 졸려서 고개 숙이고 자는데어느 지점에 들어서면 항상 사람들이 많이 타는 구간이 있는데 그날도 변함없이 사람들이우르르 타는 느낌이 들었음...다들 아시다시피 잠을 청한들 쪽잠을 자는 수준..우르르 하며 사람들 타는 발…
우리 집은 빌라임..나는 301호에서 혼자 사는데 201호 반장 아줌마가 가끔 반찬도 갖다 주시고정말 좋은 분임..나이가 대충 40대 중반? 회사에서 퇴근해 올 때 마주치면 매번 예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마음씨도 고운 분임..아무튼 장영남 닮음.ㅋ저번 일요일 날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1층 계단 등이 고장난 거임..반장 아줌마가혼자서 의자 놓고 교체 하려다 키가 안 닿아서 날 불러서 교체 부탁하셨는데 아줌마가의자에서 떨어질 까봐 내 다리를 잡아주시는거임..보통 무릎 아래 쪽을 잡아주셔야 하는데내 허벅지를 잡더라고..헐..ㅜ…
내얘기고 100% 어제부터 오늘 있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은나이에 영어배운다고 영어학원들어갔는데웬 섹기 줄줄흐르는 아줌마가 한명있는거임 키는 한 165에 몸무게 50? 정도개 ㅆㅅㅌㅊ 몸매인아줌마가한명있는데 학원수강하려다같은동내살고 공통점많아지다 어제 번호주고받고 지금 존내 연락중ㅋㅋㅋㅋㅋㅋㅋ이혼녀.. 나이 29살에 학원들어갔다가 웬아줌마랑 엮이게생김.... 거의지금 썸단계? 수준까지옴.. 어떻게해야돼?
좀더 깊은 곳을 갈망하는 남자의 본능이었을까,나도 모르게 사장님의 머리를 아래로 눌렀다.“커억! 콜록 콜록..”사장님은 얇디 얇은 팔로 겨우 내가 누른 힘에 빠져나와 기침을 하였다.“누르지마. 안그래도 커서 힘들단 말이야…”글썽거리는 눈물, 턱까지 흘린 침을 닦으며 울먹이며 말했다.사장님의 모습을 본나는 심장이 요동치고 있음을 느꼈다.침을 닦고 난 사장님은 다시 입에 내기둥을 품었고,아까 눌렀던걸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셨는지한계점까지 깊게 감싸아 상하운동을 하셨다.“흐읍, 음 음”얼마 지나지않아 또다시 끝이 다가옴을 느꼈다.한발뺐음에…
오늘은 허튼짓 안하고 바로 쓴다편의점을 나와서 나란히 걸어갔다 ㅋ코너를 지나도 우린 서로 말없이 걸었어 그렇게 걷다가 아줌마가 대뜸 말하더군 거기 집에서 마셔도 되냐고 ....젠장... 깨끗히 치워놓는건데... 그렇다고 방구석 폐인처럼 해놓고 살진 않았다그나마 다행인건 침대에관한 침구류는 쉬는날 아주 잘 세탁을 해놓았다는점 ㅋ그래도 일단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는게 냄새날까 맘에 걸리고 벗어놓은 옷가지들은 널려있으니 말이다 약간 머뭇거리듯 저희집이요? 하며 되물었더니.. 자신은 여자라서 좀 그런게 있단다 ㅋㅋ 아줌마 난 이미 다…
경리 아줌마였는데나이는 30중반이었고초3딸 초1아들 있었는데아저씨가 암환자였음근데 되게 이쁘다고는 할수 없는데 약간 귀엽다고해야하나 애교가 좀 있고 활발하고그집가서 컴퓨터도 고쳐주고 그랬는데엄청까진 아니여도 되게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남여자는 생긴것도 중요하지만 성격도 엄청 중요한거 같음
글을 늦게 쓰기 시작했어 왜냐면 여기저기 검색해대다가 뭐가 하나씩 부족하고 해서 포기할려다가 딱 찾게됨그게 저 사진인데저 av배우는 얼굴빼고 딱 아줌마라고 생각하면되 ㅋ 단발이며 체격이며 키며 몸매며 저기서 엉덩이가 좀더 쳐졌다고 보면됨 도움이 될까했음그리고 아줌마는 상상 이상으로 음란해.나야 완전 감사한부분 정말 난 지금 이런상황이 된게 엄청 기적과도 같다라 생각함 이런건 꼭 썰로 풀어야된다는 사명감?같은게이 들게도했지 뭐 자랑하려는것도 있는것도 같지만 썰게에서 헤엄치고다니는 썰게인으로써 님들이 이 쌀로인해 나름 스거나 지…
미안 내가 빨리 쓰려해도 시간이 없어서 늦었어늦었으니 바로 시작 ㅋ그렇게 그저 그냥 옆집 주민으로 몇번을 마주치며 반복되는 어느날이었어 항상 현관문 옆 창문을 닫아놓고 살더라구 내가 그냥 옆집주민이라고 생각은 했다만 그래도 그 호기심 있잖아 ㅋㅋ 집에 갈때마다 불켜진거 한번씩 보고 멈춰서 소리에 집중도 해보고 암튼 ㅋㅋ여러번 보다보니여자 혼자사는집이니 당연히 닫고 사나보다 하고 안보게 되던 때야 그러다 퇴근을 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보게 되더라고 봤는데 !!!!땋 갑자기 벗고있거나 이런건 아니고 ㅋㅋ 쫄보처럼 존나 옆에서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