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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6개월 정도 연애 했었다.당연히 자식딸린 여자였고.. 나는 대학 휴학하고 좆백수..항상 슈퍼에서 마주치고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고 인사 나누다가집앞 쌈밥집에서 친구랑 술먹다가 , 5층 아줌마 만남 둘다 술취해서 같이 올라다가가 아줌마가 ㅍㅍㅋㅅ로 달려들음그때부터 연애 시작...남편이랑은 애둘 낳고 결혼 3년차 때부터 별거들어가서 따로 살았음...헤어질때 떼어내기 힘들었음요즘에는 내가 지방올라와서 못보는데 설에 마주쳤었음
경매썰 세줄요약1. 가카의 서류가방 경매시작2. 부자아줌마가 100 부자아저씨가 200이런식으로 경매가격 올라감3. 는 부자아줌마가 600 하니까 낙ㅋ찰ㅋ청와대 바자회행사때 가카가 해외순방때마다 들고다니신 서류가방 경매시작했는데계단쪽에 진짜 우아한자태가흐르는 부자아줌마가 100인가 바로외치심그랬더니 아저씨가 200! 막시-발 50인가 100씩 경매가 막올리더라 나같은 거지는 지렸盧 ㅠㅠ 그러다가 아줌마가 600 외치니까 게임끝ㅋ리얼.. 강남아줌마 개지림.. 성노예되고싶더라 ㅠㅠ 피부도 곱盧사진은 작년 5월달 청와대 바자회행사때 직찍…
집에갈려고 지하철역에갔는데오줌존나마려워서 지하철역에 있는화장실갔는데 아무도없길래마음편히눌라했는데갑자기 청소부아줌마가들옴ㅅㅂ내가 오줌을길게누는편인데존나 그아줌마 내가싸고있는 소변기옆에꺼먼저 닦더라ㅅㅂ그많은소변기중에ㅡㅡ내가 그아줌마 수상해서 힐끔봤더니밑에서 힐끔힐끔보고있더라ㅅㅂ존나 짜증나서 오줌싸다만거아줌마한테 싸고싶었다내꺼봤을진모르지만아줌마가아니라 이쁜젊은여성이였다면...ㅎ결론청소부아줌마있을때 화장실가지마라
내가 오늘 오후 4시정도에 낮잠자다가 인터폰이울려서 깜짝놀라서 깻더니 먼 가스정검하러왔다카더라투룸에 자취하는데 전에살던곳이 복도식아파트라 가스관리아줌마 좀왔었거든 그래서 의심없이 열어줬다.그러더니 예사분위기가아닌 아줌마2명이 집으로 들어오더니 나혼자사는거 알고 갑자기 거실방에 주저앉더라.첨엔 뭐지..이거 뉴스에서만보던 2인 살인강도단인가 하며 난 안절부절못했다.아무리 아줌마라지만 두명이서덤비면 이길자신없었음.이년들이 돌아다니느라 너무힘들다고 따듯한 차달라더라.. 시발 남자자취방에 무슨차가있겠냐없다고 하니까 물이라도 갖다달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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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ㅋㅋ 은행에서 대기표 끊고 앉아있는데 ㅋㅋ 이어폰 듣고있었거든 근데 노래는안틀고있엇어 배터리 없盧? ㅋㅋ아줌마들 대화를 몰래 듣기 시작했어 막 자기 자녀이야기부터 나이대는 30초 중반 괜찮았음 막 자녀 학원 어디 영어다닌다 이렇게막 3명이서 이야기하는거야그래서 듣고있었어 ㅋㅋ 그래서 어떤 한아줌마가 다이어트 이야기를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다른아줌마 한분에게 너는 왜그렇게 살이안찌냐 밥도많이먹고그러는데너 운동 좋은거 하는거있냐 이렇게 말하길래 ㅋㅋ 그 아줌마가 ㅋㅋ 밤마다 섹스해 ㅋㅋ 이렇게 조용히 이야기하는거야 ㅋㅋ그래서혼차 …
면접갓는데주인아줌마가 어디출신이냐고 물어서서울 이라고 하니깐서울은 서울 종로쪽이어야 서울 이라면서 개소리 늘어놓더라지는 절라도면서캬앜 퉷가만있는데, 전라도가 출신-사는곳 서울이라는거 보고서 서울종자 아니라고 개설레발 치는거 보고 빡쳤다ㅁ
파마하러갔는데 아줌마들 대화를 엿들었다근데 애들이 이제 졸업이다보니고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애들 성형 이야기를쉽게하더라내 딸은 어제 코랑 눈 했다 누구는 치아교정 500들어 해줬다내딸도 눈 해줬다 코해줬다이러면서 대화를 서슴 없이 하더라자기 중학생되는 아들내미한테는밥해주기 귀찮타하니 또 맞장구치면서나는 남편 밥해주기 귀찮타애새끼들 밥해주기 귀찮타 이런 식으로대화하던데 이야.. 한국 김치년이 되는 이유는 바로가정이 문제다란 결론 내림..
나 여기 이사온지 3달째다 딱 와서 떡을 돌리려함단독주택이 많은 동네라 집에 초인종을 울리고 들어가야 함먼저 옆집부터 갔지띵동그러니까 누구세요 하길래옆집에서 이사왔어여 하고 들어갔지떡드리니까 활짝 웃으시는데몸매가 죽여줬다30대 초반정도에 160초반정도 키?갈색의 긴 생머리화장하나 안했는데 피부가 광택이 나고입술은 잘 닦은 체리같았어가슴이 봉곳 나와서 가슴 아래로 그늘이 졌고팔 다리 가늘고 길고 골반이 넓은 콜라병 몸매딱달라붙는 검정바지에 얇은 흰색 면티를 입었는데속에 파란 브라가 너무 잘 보여서 두근두근 했어들어가서 앉으라길래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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