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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데 혼자 제주도갔다남겨진 남편은 무슨 생각할까?그리고 혼자 제주도가서 뭐하고 노냐?
군대 전역하고 盧라야지!! 하면서친구들이랑 술처먹고놀러댕기고 하니까 내지갑에 돈벌레가 있나지갑이 점점 a4용지마냥 얇아지더라그래서 알바를구하다 집근처 10분거리에 쌀국수집에서 서빙을하게됏다알바하는 첫날 점심시간이었는대 손님이 하도많아서 기다리는손님들도 많고여기요 저기요하는 소리와 음식이 만들어지면 가져가라는 벨같은게 있거든벨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정신이 하도없어서 눈앞이 노오래지고 손님이 盧쨩으로 보이는 환상까지 보였지7시에서 잘팔릴꺼같은 빠알간 매콤한쌀국수일꺼야 어찌어찌 테이블까지는 잘가서 쌀국수그릇을 손님앞에다 대령할려고들어올려서 …
일단 이 이야기가 환각은 아닌게 여자친구랑 같이 경험한 일이다. 때는 2009년 여름. 방학에 학교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과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오후 5시 가량이면 일을 끝내고 영등포 YBM가서 토익 수업을 같이 들었었다. 그리고 수업이 오후 8:30정도 되는데 저녁은 그냥 안먹고 집으로 보내줬다. 여자친구가 구리에서 살아서 영등포역에서 신길에서 갈아타고 충정로나 아니면 강변까지 데려다 주고 중간에 헤어지는게 방학중 일상의 연속이였다. 그 날도 그렇게 같이 학원을 마치고 저녁때쯤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길이였다. 2호선으로 기…
내가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의자에 앉으면 팔꿈치 있잖아. 그 아줌마가 ㅂㅈ 를 내 팔꿈치 끝에 존난 밀착함 . 평소 같으면 15분이면 자를 머리를 한시간 동안 자름 . 팔꿈치에 계속 거기 존나 문지름. 난 존나 순진했기에 , 오늘 신경써주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지금 생각하면 존나 아쉽다 .
난 수원살고 아줌마는 미혼에 노처녀 얼굴은 별로인데 가슴이 존나게 컸다.불끄면 다 똑같으니깐서로 연락처 따고 연락 몇번하다가 나 쉬는날 가서 그냥 술한잔 먹고 모텔가서 따먹었다.그날 세번하고 자고 담날 일어나서 두번더하고 아줌마라 그런지 스킬숙련도는 좋았다뭐 별거 없다. 그냥 하나 낚일때까지 좀 오래 하면 너도 낚을수 있어
한시간거리 버스타고 이동하는데볼일 다보고 집오는길에 버스가 만원은 아닌데 앉을자리 없는 상황에서딱 내앞에 자리나서 앉아서 노래듣고있는데 왠 삭은김치 냄새 풀풀 풍기면서내옆에 딱 서더니 갑자기 좆같은 아줌마 아랫배똥배로 내 어깨를 존나게 치더라진짜 딱 달라 붙어서 전혀 안붙어도 되는 상황인데 마치 자리비켜달라고 티 팍팍내면서그러면서 휘청휘청거리는 시늉하면서 "어 어어.." 혼자 연극하길레짜증나서 자리 비켜줬다 마음속으론 이 아줌마 나중에 큰 벌 받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병신처럼 서서갔다..
나는 항구도시 개이고 휴학하고 노래주점에서 잠깐 일한적 있었어 여기서 말하는 노래주점은 노래방에서 미시나 보도 뷸러서 술마시고 노는 곳 룸 6개인 작은 노래방이라서 나랑 주방아줌마가 가게를 돌리고있었지 사장님은 늦게 나와서 돈만가지고 갔는데 주방아줌마랑 자매사이야. 여사장인데 너네들이 상상하는 그런일은 없었다 이런상황에서 그리 바쁘지않게 월 300정도 찍으며 일하고 있는데 어느날 주방 아줌마가 나때문에 굶어 죽겠다고 하는거야 . 난 하루 10만원 넘게 벌면 아쥼마 택시비하라고 2만원주고 10만원 이하 벌면 1만원씩 줬거든 이게 이쪽…
내가 중3때 였음.학교갈라고 했는데우리집은 5층이었음. 그래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복도식 아님)2층으로 내려갈떄쯤잠옷 이라해야하나? 란제리라고하나? 그 섹시한 잠옷 입고왠 아줌마가 (30대? 쎅끈했음) 부시시한 얼굴로 섹시한 잠옷입고집앞에 쓰레기 같은걸 놓는데그때 무방비한 상태로 허리를 숙이느라. 그냥 상체가 다 노출된거임난 아무생각없이 내려가다가 그걸 봐버렸고그아줌마는 고개를 들다가 나랑 눈이마주치고엄마야!!하면서 바로 문을 닫아버렸음뭐임 ㅅㅂ 나 순간적으로 변태가 되버림.아무튼 좋은걸 봤음. 가슴도 꽤나크고.지금 고딩이라…
여의도사는 게인데 오늘 학교가 오후수업이 공강이라 점심때쯤 집으로 쳐가고있었는데 날씨가 존나좋더라고 그래서 노량진에서 걍 중간에 내려서 여의도까지 걸어가고있는데 요새 김치퀸 할망들의 떼돈벌이수단인 컵밥집이 보이더라 제법 처먹는 놈년들도 점심이라그런지 많았음. 일베에서 사진으로나 보던 고시생들이랑 할매얼굴을 눈앞에서 본건 또 첨인데 시-발 컵밥집 김치퀸년들 진짜 뭣모르는사람이 보면 존나 불쌍하게생김;;;여튼 철거했다는 흔적 그런거없이 존나게 성황리에 예예 하며 웃음꽃이 끊이질않는 아줌마년이 팔고있는 메뉴들중에 계란 비엔나 참치마요?…
내가 3층짜리 건물에 살던떄에 잇엇던일인데 구조가 1층:국밥집 2층:건물주인 3층:내가 살앗어그리고 우리집옆에 건물또하나가 잇엇는데 거기도 3층짜리인데 1층:pc방 2층:술집 3층에사람이 살고잇엇어근데 내방 유리창이 투명해서 서로의 집안이 다보임 그래서 커튼을달아서 사생활을보호하지올만에 딸딸이가 너무치고 싶어서 컴터를켠다음 보관해놧던 야동을골라서 폭풍딸딸 속도는5초18번 버금감 그래서 내가쫌 빨리싼다(조루되는건아니겟지)딸딸이친다음휴지로 딱는데 갑자기 옆집안방이 불이켜지더니 아줌마가 창문을 여는거 아니겟노? 나는 딸딸이칠떄마다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