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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살려고하는 30대가장인데애가둘인데 네살 두살이다사정상 친가 처가 둘다멀어서 우리가 고스란히 키우고있는데알다시피 존나게 힘들다...그래서 올 초에 겨울에 정관수술을 했는데묶고 지지고 다 했다 안전한 성생활좀 와이프랑 즐길라고근데 갑자기 최근에 와이프가 한달다되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야나는 진짜 진짜로 임신은 죽어도아니라고 왜냐면 수술할때 의사가그랬으니까 ..몸이안좋은가보다 병원가보라그랬지 그래서 오늘아침에 와이프병원보냈는데씨발 갑자기 펑펑울면서들어오는거야나는존나게놀라서 아니씨발무슨큰병이 걸렸나??(가족력암있음)싶어서 무슨일이…
나이 40넘어서 임신하는 경우는 대체 어떤거냐 특히 터울 엄청 나는거 엄마쪽이 ㅈㄴ 몸매 좋거나 예쁨? 콘돔 생략하고 박을정도로? 명기인가 그렇게 좋으면 ㅋㅋㅋ 아니면 술마시고 정신없이 떡치다가 실수로 질싸하는거냐 솔직히 외도도 있을듯
아 글 쓰다가 지워져서 대충 빠르게 말하겠음그렇게 남자 집을 입성함 남자가 소파에 앉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앉고 음식 해오는거 기다리다가 거실좀 구경했는데 와 무슨 집이 헬스장인줄 운동기구 엄청 많더라 몸이 좋은 이유가 있더라 그렇게 음식을 다 하고 같이 식탁에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막 요가 얘기도 나오고 스트레칭 얘기도 나오고 그러다가 편해지고 그래서 말도 놧음 ㅎ 나보다 2살 많더라 오빠엿던거 ㅋㅋ 나보다 어려보였는데 암튼 그러고 난 집을 갔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ㅋㅋ역시나 역시 오후 2시 기상 ㅋㅋㅋ 일어난데두 피곤…
하 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도 후회되2년전에 있던 일이야 당시 난 임신 21주차 였어 배좀 많이 나왔고 풋풋한 가정과 남편을 가진 임산부였지 임신하고나서 기뻐하고 남편이 정말 좋아해줬어 그렇게 좀 지나고 나서 남편 일가구 그러니깐 혼자집에 있고 티비도 재미업고 그런거야 나가긴 귀찬고 ㅜㅜ 모든게 귀찬은 시절이였지그래서ㅜ그냥 핸드폰이나 두둘기면서 놀고 있다가 게임이 갑자기 땡겨서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다가 왠 채팅 어플이 보이는거야 그냥 채팅만 하는 어플인줄 알고 들어갔지거기서 자기소개 작성하고 프로필 만들고 토크 하나를 올렸어 남자…
지금 애기 3살정도 되는 유부녀. 임신+모유수유 땜시 2년간 술 못마시다 부부동반으로 우리 친구들 모임 나왔는데 기분 업되서 술마시다 유부녀 꽐라되서 섹드립 비슷하게 본인 경험담 했던 얘기.일단 임친 초기에는 ㅅㅅ가 땡긴다고 함. 근데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자제...그리고 6개월 정도 접어들면 이상하게 성욕이 사라진다더라.일단 몸 가누기가 불편하니깐 귀찮은 것도 있고 남자가 금딸 오래하면꼴리듯이 그런 느낌이 여자도 있는데 그거 자체가 사라진다고 함.인체의 신비 ㄷㄷ
좀 얘민한 얘기인데 이제 풀어도 상관없겠지.그리고 상대방도 잘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다.다만 지금이라도 상대가 사건의 전말을 알면 뭔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너무 자세한 내막까진 말할 순 없어.어차피 이런데다 싸놓은 똥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없겠지만.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당시엔 내가 좀 쓰레기였다.내가 치고다닌 사고 때문에 아빠가 골머리를 많이 앓았어.나중에야 그런 짓 해서 얻는 거 보다 잃는 게 더 많다는 걸 깨닫고 얌전해 졌지만...어땠든 스와핑은 내가 막 얌전해 질 무렵 마…
지금 너무 설레고 가슴 두근거려서 날아갈 거처럼 좋다. 사실 그동안 여친과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결혼해도 무덤덤할 줄 알았는데. 막상 결혼 준비하고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니까 마치 연애 처음 했을 때 그때처럼 새로운 느낌이 든다. 처음 만나서 사귀고 동거하고 진짜 부부가 되기까지 몇 년이나 걸렸네. ㅎㅎ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3달 전 즈음에 요런 글을 썼었어. http://www.ttking.me.com/736106 그 후로 여친과 이런 일 저런 일 있었다. 저 당시에 여친 질경 가지고 자궁구 보여줘서 간만에 불타는 밤…
저는 30대초반의 미혼남입니다. ㅈㅌ으로 만난 24살의 ㅈㄱ처자가 있는데 생긴건 좀 그런데 되게 생글생글 잘 웃고 리액션이 좋고, 둘이 되게 잘맞았습니다. 1-10으로 하기로 해놓고 대실이 아닌 숙박 끊고 2번이상 하는날도 많았고 무한도전 같은 예능을 침대에 누워서 꼭 껴안고 보는날도 많았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만나서 영화관 가는 일도 잦았습니다. 저도 아주 잠깐 진심이 담긴 감정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만났던 경로를 되새기고, 둘 사이에 돈이 있다는걸 깨닫고 칼같이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유학생 시절에 어떤 한국인 여자애랑 친해짐한국에서는 성신여대 다니던 검고 긴 생머리에 키크고 비율좋은 전형적인 여신형 미인이었는데내가 살면서 실제로 본 여자중에 탑3안에 들만큼 존나 예뻣음몸매는 실제로 본 여자뿐이 아니라 연예인,모델 포함해서 내가 살면서 본 여자중에 제일 쩔었음젖통 존나크고 골반 존나 넓고 엉덩이도 빵빵했는데 허리는 얇았음 ㄹㅇ 섹스최적화된 몸매근데 그래서 그런지 경쟁자가 존나 많았다. 나나 한인남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양놈,니거들까지 얘 한번 먹어보려고 존나 들이대더라근데 남친 있다고 존나 철벽쳐댐나는 친한…
우선 어그로 아니고 하... 진짜 지금 눈앞이 노랗거든 지금...이친구랑 만난지는 200일정도됬고 내가 공시생인지 모르고 사겼거든...물론 지금도 아직 내가 학생인줄 안다 대학원생... 내가 구라치고 다녔거든...무튼 나랑 지금 4살차이나는 아인데 올해 27이거든...근데 우리가 100일전까진 거의 매일만나다가 새해 딱 되자마자 시험준비한다고일주일에 하루밖에 못만나서 만날때마다 거의 매번 잤거든...그리고 몇일전에도 주말에 만나서 잤어,,,한번 잘때마다 일주일 묵혀뒀던 욕정이 폭발되서 5번 6번 막했거든그러다보니깐 ㅋㄷ도 모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