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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쓴놈아 걱정마라 동생안생김
요즘 근친올라오는데 나만 근친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그래서 내가 원하는건 엄마 임신시키는거라엄마 임신시키고 썰로 돌아올게 자세한 내용은 그때 말해줌 무조건 임신시키고온다ㅋㅋ
난 울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다엄마는 아빠에게 자주 맞았어 울아빠는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타입 예쁜 울엄마를 두고 술집년들이랑 대놓고 놀아나곤 했지요즘 아빠는 지방에서 일을 해서 일년에 두세번 볼까말까야 근데 바보같은 울엄마 울아빠가 그렇게 고생을 시켰는데도 음식 싸들고 한달에 한번씩 아빠 지방숙소에서 자고온다 울엄마는 나만 아니면 아빠와 진작에 이혼했을거래 그래도 내가 굶지않고 살아온건 울아빠 덕분이니 너무 미워하지는 말란다 글구 가끔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하기도 함 울아빠 최근까지도 나보는 앞에서 울엄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
내가 맨날 콘돔 들고가면 ㅅㅅ해주길래 오예 ㄱㅇㄷ 하면서 맨날 7만 가성비 ㅅㅅ하다가 번호 따면서 가끔 연락했는데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다고 키방 그만두고 고향 내려가버림그러다가 갑자기 톡으로 연락 온거임 자기 임신했다고 어떡하냐고 난 콘끼고 했지만 어떤 놈은 노콘ㅈㅆ해버린거임나한테 자기 급하게 수술해야하는데 오빠 돈좀 빌려달라고 자기 자살하고 싶다고 연락옴ㅁㅊㅋㅋㅋㅋㅋㅋㅋ
알바면접 ㅈㄴ 어려보인다고 팅기고씨발씨발거리면서 집가는데 어떤 할망구가 집문이 잠겼다고나보고 따라오라고 손목잡고 골목으로 끌고가는거야한 10초 걷다가 내가 문을 어째열어 이생각하면서 가고있었지생각해보니까 약간 소름끼치는거야 그래서 끌려가면서 할매봤는데입이 귀에 걸려서 씨익 웃고있는거야 존나 무서워서 손뿌리치고 존나뛰어서 집왔다 지금생각해도 부랄떨리노
엌ㅋㅋ 바빠서 못읽다가 오랫만에 왔더니아니 왜케 달아올라있어 댓글이 ㅋㅋㅋ그냥 있던 썰 푼건데.그리고 또라이한놈있던데할게없어서 싸튀충 옹호하냐 ㅋㅋㅋ아 그리고 나보다 잃을게 많아서라는데잃을게 있으면 임신 후 ㅌㅌ해도 ㄱㅊ다는건가?ㅋㅋㅋ별 ㅁㅊ놈 다보겠네 ㅋㅋㅋ내가 가장 빡친게 뭐였는지아냐?싸튀충이라 안그래도 개빡치는데 더 빡치는건 개씨발같은 인성과 책임감가진 새끼 먹여살린다고 내 혈세 나가는게제일 빡쳤었다 통화하면서 ㅋㅋㅋ씨발 이런새끼한테도 세금내야해? 이런느낌이였음.아니 요즘 공사나 공단은 인성검사 안하나? 싶데?웃긴게 전화를 어…
ㅋㅋ 정의의사도 납셨네ㅋ섹파여럿인련 말만믿고 누구앤지 어케알고저러는거ㅋ
일 마치고 씻고 나와서 쉬다가 생각나서 후기 쓴다예전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예전에 엄마랑 술마시다 실수로 성관계후 실수로 콘돔없이 질싸를 해버린적이 있었다 그후 어찌어찌 노력 끝에 엄마가 내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나만 알아버렸다 알고난후 몇일간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세까지 보였고 몇일 몸도 아팠다 그러다 늦으면 안될꺼 같은 기분이 들었고 엄마에게 이실직고 했다 엄마는 당연히 못믿으셨고 내가 임신테스트를 권유를하자 직접 해보시곤 그제서야 받아드렸다 엄마에게 왔을 정신적인 충격은 나한테도 고스란히 느껴졌고 그후 울어본적도 거의 없는…
두달 전쯤 섹파가 임신함.웃긴건 내 애가 아님 ㅋㅋㅋ난 위험한날 일있어서 안만났거든다른놈이 질싸했다더라.근데 섹파가 연락은 나한테함.왜 나한테했냐 물어봄.알고보니 질싸한 남자 잠수탐 ㅋㅋㅋ얼탱이없어고 화도나서 그남자 직장 알아내서 전화함 ㅋㅋㅋ무슨 공사였나 공단이였나 공기업다니던데.전화해서 ㅇㅇ아냐고 물어봄 ㅋㅋㅋ모른다 ㅈㄴ 잡아떼데?그래서 내가 직접 찾아가서 그쪽 과장님이랑 회사사람들 얼굴보고이야기할까요? 하니깐 그때 미안하데 ㅋㅋㅋ씨벌놈.어케 잘 해결된건지 아닌진 몰라도여자는 임신 5주쯔음 스트레스로 자연유산.아직 내 섹파로 남…
섹파가 안전한날이라해서안에다 쌌는데 임신했으면 누가 잘못한거냐?27살 3학년이고섹파는 수영강사29살임안전하다고 안에싸도 된다해서별생각없이 쌌는데임신해서 책임지라고 울고불고 하는중인데딱 들어도 임신공격같은데 아닌가..그냥 애 지우라하면쓰레기임? 만약 안지운다하면 어케되냐?아 씨발 고추를 자르던가 해야지인생 좆됐네..입있으면 누가 조언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