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 페이지 열람 중
우와 정말, 내가 동생 여친 임신 이야기 짤게에 정확히 10시 50분에 올렸을 때 전부 민주화 마구 눌러댔지만.이번에 웹툰 내용이 낙태에 대한 내용이고, 내가 이글 올린뒤 정확히 20분 뒤부터 낙태충에 대한 웹툰 내용이 나와 재업한다.내가 오늘 들은 내용이고,고민 상담에 적었지만, 짤게에도 낙태에 관해서 올려, 한번 다시 도전 해본다.솔직히 다 안읽어도 된다 밑에 3줄 요약만 읽어라.난 91년생 일게이다.내가 일하는데에서 알게된 친하진 않지만 아는 동생이 알려줄꺼 있다고 말하는데지 여친이 임신했다네? 이제 한달 임신중이란다...들어…
안녕 게이들?? 요새 ㄴㅌㅊ들 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 그와 관련한 썰좀 풀어보려고해 울 누나게이가 산부인과 하고, 또 내가 아는 다른 산부인과 선생, 교수들도 다같이 하는소리가 산부인과에도 환자가 많이오는 시즌이 있대... 그때는 바로, 8월말~ 9월초, 그리고 1월 말쯤 이렇게야... 그게 왜 그러냐 하면 바로 자궁외 임신 때문이야~ 그 시즌 조금 전인 여름휴가, 크리스마스 연말만 되면 동네 모텔이 방앗간으로 변신하게 되고, 열심히 떡을 만들어 내잖아?? 그렇게 1달쯤 지나고 나면 증상이 나타나서 배잡고 뒹굴면서 존나 산부인과 오…
여친과 두번째 섹쓰를 했었다 그때 까지 노콘으로 했거든 싸는건 무조건 배싸에 했었어 2번 김치년 따먹고 버릴때쯤 그년이 나한테 이러더라 지 생리 안한다고 임신한거 아니냐고시발 난 그때 오글오글 했다 저 딴년이랑 임신을 했다면 개골치다.. 그때부터 나는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검색결과는 낙담했다 낙태고 뭐고 굉장히 힘들다더라 마지막 임신테스터기 사주고 검사하라고 했다. 결과 노임신 이년이 담배쳐피고 술존내 쳐마시니깐 생리주기가 변한거임 난 신께 감사한다 알라신이던 부처님이던 할때 콘은 꼭껴라 요즘 병원 찾기도 힘둘고 돈들고 정신마저 …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나한테 임신했다고 그러더라"책임...안져도돼..낳을꺼야.. 당신아이니까.. 나혼자라도 키우고싶어..""기뻐.. 싫을리가 없잔아.. 좋은 아빠가 될게.."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안겼다..그때 갑자기 내 야성이 폭발하더라.."그전에..내 아이가 맞나?""어.. 당신아이야.."난 주먹으로 그녀의 복부를 타이슨이 샌드백 까듯 사정없이 때렸다."안 믿는건 아니지만 내 아이라면 이정도 공격에 죽지 않는다!""아악! …
미혼모센터라고 있다.이름은 미혼모센턴데 40먹은 유부녀가 가도 받아주는곳임.내여친도 30중반에 임신해서 집에서 쫒겨나서 여기서 애낳고 입양보내고 몸조리 잘 하다 왔음..주로 서울에 있는데자리는 늘 널널하게 비어있다.여친보고 인터넷보고 전화해서 저 임신이에요 엉엉 그러면거기서 기차타고 내일 당장 오라고 친절하게 말해준다.입소조건?없다.중딩도 받아주고 50대 아줌마도 받아준다 남편이 셋이라도 받아준다.한마디로 임신은 했는데 떼기는 싫고 돈은 없는 모든 보지를 다받아준다고 보면 ok.가면 3시세끼 잘주고(외국인들이 애기보러 매일 오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