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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수영학원에 다녓음수영학원에 여자들도 꽤잇엇음좁은 수영장에서 안볼때 딸침다다음주 어떤 여자가 임신한거같다고 안나옴
막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닌데 니네 중고등학교다닐때일반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정도있잖어??굳이 수치로 따지면 80~90%정도 되는 애들하여튼 걔가 중딩때 여교생이 왔는데굴러가는 낙옆만 봐도 발기가 될 사춘기+발달장애라그 여교생 가슴을 만져서 학교에서 노발대발 난리가 남애는 사춘기성적호기심과 욕구를 채우질 못해서하루가 다르게 시름시름 시드는 화분같이 되고애엄마가 그걸 보다보다 자기 몸으로 여자를 알려줌가슴이라던지 이런거 만지게 해줬겠지 처음에?근데 그렇게하니까 애가 활기차지고발달장애도 좀 나아지는거같더래근데 알다시피 성적호기심이라는게 …
1부http://www.ttking.me.com/194248다음날 뉴스에서 한 여고생 모텔서 자살이런거 뜰까봐 존나 무서웠어시발 현장에는 내가 있었고 내 전여자친구가 피흘리면서 죽어있다고 생각해봐라그런 두려움이 화로 번져서 쌍욕하면서왜그러냐고 미쳤나면서 다그침그 여자애는 으아아앙 거리면서 울고있고 나도 막 기분이상하고 술이 확!깨더라울음 그칠때까지 가만히 옆에 앉아서 기다렸어더 욕하면 더 울거같고 이제 얘도 가라앉았다 싶어서서로 그냥 벽보고 한숨쉬면서 가라앉힘땀도나고 많이 더웠음 S가 창문열길래그저 보고있었어 얼빠진채로근데 이게뭐야…
이 썰을 읽기전에 이전 썰도 읽어봐 http://www.ttking.me.com/1745328살 연상이랑 바람필 때 원래 여친이야기임애정결핍에 집착증세가 좀 있으면서내 눈 앞에서 자살기도 했던 그 강간당했다던그 얘긴데 물론 내가 병신쓰레기짓을 했으니까그 만큼 애가 맞대응한거지그 누나 만났을 당시 이야기임전 이야기를 안 본 사람을 위해 잠깐 요약을 하겠음촬영스케줄로 천호에서 3일 숙소잡고 머무를 때마침 천호역 주변살던 여자친구 만났는데 개 심하게 싸움결국 이별통보를 했고지 나름 살 의미가없다 생각한 여자애는 차도에 뛰어들려고 애쓰는거…
안뇽? 히힛 데헷내 친구를 소개할께 아! 난 로이킴 이야왜냐하면닮았거든내 친구들중 정준영 닮은 새끼가 있어 진짜로 개구라 안까고그래서 얘들이 맨날 우리보고 슈스케라고함어느날 내 친구가 여자 화장실에서 딸을 친다고함ㅋㅋㅋ그래서 그 새끼가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똥싸러간다하고 감근데 쉬는시간에 어떤년이 화장실에서 다리다쳐서 나옴알고고니 정액 밟고 미끄러짐 ㄱㅋㅋㅋ그리고 우리반에 졸라 이쁜년있는데 그년이 내 친구하고사궘근데 그년이 전통김치년임. 그년 ㅂㅈ에 스쳐간 버섯이 풍년일 정도임째뜬 그 걸레가 바람을 펴서 내 친구 빡도름그래서 내 친구…
20대 초반에 여친이랑 동거를 한적이 있었다물론 병신게이라서 여친도 ㅆㅎㅌㅊ 연상년그래도 돈 잘 벌어서 난 생활비 하나 안 보태고 내 일한거 혼자 차곡차곡 모았다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는데 하루는 이년이 근무시간에 전화를 하는게 아니겠냐어릴때엔 병신같은 양아치근성이 있어서 감히 계집년이 바깥어른 일하시는 시간에 전화하는걸 허락하지 않았는데갑자기 전화와서 빡친상태로 받았다근데 이년이 울먹울먹 하는게 아니겠냐순간적으로 촉이 왔지만 아닐거란 희망을 갖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다이년 한참을 울먹거리더니 생리를 안한지 4개월째라고 이상하다고 하는거…
난 캐나다 유학을 했어 8년정도, 그때의 일들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풀어나가주마ㅋ토론토에서의 일이야난 하숙을 했다 , 집주인은 그리스계 아저씨 한국 아줌마(누나라불름 32세였다)였는데아저씨가 진짜 대물중의 대물이야샤워하고나오는거 봤었는데 크기가 내 풀발기때 크기보다 큰거야...아주 당당하더라고 가리지도않고 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누나가 술마시고 한 얘기가 자기 남편꺼 너무 커서 아파서하기 싫다더라...암튼 우리 하숙집에는 나 말고도 여자가 2명 더 있었지한명은 일본에 약간 몽환적으로생긴 20대 후반의 아이와 다른…
얼굴도 그냥 ㅍㅌㅊ 수준이고 집안 자체도ㅎㅌㅊ 대졸출신도 없는 꼴통 집안에서그나마 겨우겨우 전문대 졸업한 년인데어느날 보니까 자기 임신했다면서 금융회사 다니는ㅅㅌㅊ놈을 예비 남편이라고 델꼬 오더라고?차도 외제차에 얘기 들어보니까 집안 자체도기업가나 고위공직자들 널려있는 금수저 집안보니까 작정하고 임신어택 성공한 삘이었는데남자 쪽에서 결혼식 혼인신고를 끝까지 미루더라고첨엔 애 낳고 산후조리 끝나면 식 올리자에서이후로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계속 안하더라그리고 나중에 소식 들었는데 남자쪽에서위자료 두둑하게 떼주고 애만 델꼬가버림당연…
2014년 3월 고된 재수생활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있던나는여자란 여자는 다 건드려보고 길거리에 지나 다니는 여자들마저나를 알아볼정도로 여자들에게 찝적거리고 있었지그러던중 우연히 알게된 신의 은총같은 어플돛단배나는 돛단배를 사용해보며 이것이 성경에서 나오는노아의 방주가 아니였을까 생각 하던중내 드넓은 바다위에 떠오른 하얀 종이배를 발견했다설레는 마음으로 종이배에 올라타보니 그 배위엔몇백쌍의 동물들과 그리고 아담을 기다리는 15살의 이브가 있고이브는 나에게 선악과를 들이밀고 있었다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굶주린 배를 채우기위해선악과…
제가 1달전인가?쨋든 만18살이었거든요?그리고 일주일전에 생일이어서 이제는 진짜로 19살청소년이되었죠..한달전 이야기인데요..제가 성추행을 당한거 같아요..ㅜ제가 학원 끝나고 집에가는 길이었어요..저는 지금도 변녀지만,그때도 변녀였어요..집가는 도중에 어떤 잘생긴 오빠들이 저보고 이쪽으로 오라고해서 갔어요..근데 그오빠뿐만이 아니라 4명이 더있었어요..그 오빠들이 날 어디로 끌고가서 전 진짜 당황했어요..그래서 저는 뭐..뭐에요..라고 말했는데 그 오빠중 1명이 제 가슴쪽을 툭치는거에요..그때 브라가 좀작아서..좀아팠어요..근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