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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9살이고 그여자는 36살이다..1월10일 나이트클럽원나잇해서 질외사정했고매주마다 토일요일 배란기 24일빼고 다 질내도하고 질외도했다 배란기때는 질외사정했고..근데 이년이 갑자기 2월 7일이 생리예정일이라고하면서.. 생리를안한다고 2월10일 어제 임신테스트기했다고 오후에 짤보내왔다. 내가 봊이성교육시간에 잠을자가꼬 지식이부족해 내 애가맞는지 알려줘라..1월달 생리주기표짤에보면은 1일2일이 3 4붉은표시가생리를 하는 시긴거같다. 근데 나랑만난게 1월10일이다 2월10일날 임신인걸알았다면 한달만에 애새끼가 생기는 확률이있냐?글고 …
아는누나하고 술먹고관계맺은후 임신이 되었다고 누나한테 연락이 왔다고 하는데계속 어떻할꺼냐고...연락이 온다고 합니다두줄 보여주고... 계속 어떻게 하자~ 라고 말안하고.. 어떻게 할꺼냐고... ㄷㄷㄷ그 누나가 남자관계가 좀 있는것 같다고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많고...ㄷㄷ 관계도 복잡...나이트나 어플로 쉽게만남도 하고)제가 생각하기에1. 친구가 진짜 임신시킴2. 누구 아이인줄 모르는데 친구가 만만해서 친구한테 니 아이라고 말함모텔은 누나가 카드로 계산하고 합의하에 한거라상대방이 악의적으로 고소는 못할것 같은데1111111111…
제가 보건소에서 몇달 일했었는데20~23살 정도에 임신하거나 검사받거나 암튼 그러한 어린나이에 성경험때문에 보건소 들리는여자들 보면 하나같이 이쁘더라구요.. 그니까 이쁘다는 기준이 애매하긴하지만적어도 뚱뚱하고 못생기거나 그렇게 이쁘진않아도 괜찮다정도 평타치는애들이 거의 90%였거든여..가끔 예외는있지만..이런거보면 우연은 아닌거같은데..그러면서 느낀게 이쁜애들은 주위에 남자가 가만히 안냅두는거같고 여자얼굴이 괜찮을수록 마음먹기에따라경험하는 나이가 빨라지는거같아여.. 일하면서 이쁘고 순수하게 생겻는데.. 이런 애들이 경험이 있구…
한참 군대갔다와서 할것도 없겠다. 이핑계 저핑계대다가 알바하면서 재수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알바하던곳에서 서글서글한 인상에 성격 좋은 여자가 있어서 3개월 정도 서로 시간내서 만난다음 용기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귀고 3개월 정도 지난후 전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저한테 고백을 했는데.. 사실 그때까지 저랑 그녀랑 관계를 한적이 없는데.. 왜? 라는 생각에 물어봤고 2개월 정도 전에 전 남자친구랑 술을 먹고 모텔에서 같이 관계를 가지고 아침날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본가가 있는 울산으로 그녀는 …
요즘 오줌도 자주 마렵고..생리도 예정일도 약간 지나서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테스트기를 써봤는데..글쎄,, 양성이 나왔지 뭡니까...제가 일년 꿇기는 했지만 아직 여기 미국에서 고2에요..유학온지 3년 됬구요, 한국에서는 나름대로 모범생 소리 들으면서 자랐고여기서도 성적이 꽤 좋아요(현재 목표가 뉴욕대 입니다.).그리고 부모님이 저에게 거는 기대도 높고요.정말 한국에서는 어려서서 그런지 남자에 대해 뭐 관심있구 그런것도 없었는데그런데 요즘은 거기에 너무 맛이 들려서..항상 콘돔은 사용했어요..한 길어야 4주 정도 인것 같은…
난 고3때 직업반이었다.인문계3학년때 선택할수 있는 직업반.학교도 월요일은 본교로 가고화수목금토는 따로 직업학교를 갔는데,이학교가 진짜 수준이하 깡통학교였다.교내에 흡연실이 있고,학교앞에선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가치로 담배를 팔던.인근 고등학교의 덜떨어진 양아치새끼들을 모아놓은 학교다보니까 개판이었다.당시 난 자동차 과였는데, 토요일마다 다른과랑 과팅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했다.말이 친목도모지 그냥 술처먹고 눈맞으면 떡치는거지미용과랑 과팅하던날 계집애 하나랑 쿵짝이 잘맞아서 연락주고받고 자주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다.그년은 남자에 굶주…
여자는 30줄이 되는 그 순간부터뭔가 공격적이고 부담스러워지는것 같다.....난 지방에서 전문직으로 연봉 4000정도 되는 직딩인데직장동료의 소개로 만난 여친하고 2년을 사겼다.28살에 36살인 나를 만난 여친은솔직히 착한여자는 아니었다젊고 예뻐서 2년간 참고 만났다는게 사실에가깝지.근데 이쁜것도 2년되니까 확 질리더라더이상 뭐 사다가 바치는것도 안내키고툭하면 삐지는거 풀어주는것도 귀찮고여튼 여친이 질려가던차에 사건이 터졌다내 친구가 여친이 딴놈이랑 노는걸 목격하고나한테 제보를 해왔는데그때까지만해도 난 화도 안나고아 그년이 또 지랄…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우산도 없이출근한 나는벌써부터 졸려서 썰이나 쓸라고 왔엉.나는 좆실업계 남여공학 다녔다.다니는 3년 내내 아주 행복한 나날이였지공부 못하는 쓰레기가 모인 학교답게음기 풀풀 내는 섹스러운 학교였어.그런 학교들 있잖아졸업할때 임신안하고 졸업하면 졸업선물로 냉장고를 준다뭐 표창창을 준다 뭐 한다 하는 ㄱㄹ학교ㅋㅋㅋ그 자랑스러운 학교가 바로 내가 다닌 학교였다.1,2학년때는 존나게 여자애들 따먹고 다니고여친도 있어서 섹의 연속이었다.뭐 다 걸레년들이었지만..암튼 여친이랑 헤어지고 심심했는데1학년 파릇파릇한 여후배가 눈에…
현재는 알파인보드 타기에 여자가 아예 없는 시즌방가도 4~50대 선배님들이 대부분인데..예전 처음 보드탈때 프리보드로 시작했드랬죠.이때는 여자 참 많았었는데... ㅠㅠ프리보드 탈적에 동호회생활 재미나게 하던중 키크고 쭉쭉삥빵에 이쁜 이상형을 만나게되서 대놓고 들이대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동호회에선 비밀로 했었더랬지요.아직 사귀는걸 모르는 동호회운영자 남자분들이 따로 단톡방을 만들어서 여친을 초대해서 매번 술마시자고 부르더라구요.전 그냥 출장이 잦아 매일 못만나주니 알아서 조절해서 동호회사람들 만나서 놀으라 했는데역시나 몇번 번개모임 …
고3때였는데 우린 CC엿음시발 둘다 대학 포기진학생이라 취업반선택했음 ( 아시발 공부꼭해라 좆고새끼들아 )나는 배달하고 걔는 갈비집에서 서빙했는데월급타고 같이 옷사고 놀러다니고 되게 행복했다어쩌다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친집 데려다주는데모텔에서 M 존나 빛나는거야 시발 그래서 한번 얘가 대주려나? ( 그때가 50일도안됬으니 )갔는데 순순히감모텔에서도 증검사 안해서 폭풍 ㅅㅅ를함 ( 시발 존나잘함;; 똥까시디짐진짜 )그리고 모텔에서 모텔甲이라는 밥집시켜먹고 일가고계속 이런생활이 반복됬는데얘가 생리를안한다함시발 좃댓다.. 시발.. 네이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