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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초반의 미혼남입니다. ㅈㅌ으로 만난 24살의 ㅈㄱ처자가 있는데 생긴건 좀 그런데 되게 생글생글 잘 웃고 리액션이 좋고, 둘이 되게 잘맞았습니다. 1-10으로 하기로 해놓고 대실이 아닌 숙박 끊고 2번이상 하는날도 많았고 무한도전 같은 예능을 침대에 누워서 꼭 껴안고 보는날도 많았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만나서 영화관 가는 일도 잦았습니다. 저도 아주 잠깐 진심이 담긴 감정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만났던 경로를 되새기고, 둘 사이에 돈이 있다는걸 깨닫고 칼같이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유학생 시절에 어떤 한국인 여자애랑 친해짐한국에서는 성신여대 다니던 검고 긴 생머리에 키크고 비율좋은 전형적인 여신형 미인이었는데내가 살면서 실제로 본 여자중에 탑3안에 들만큼 존나 예뻣음몸매는 실제로 본 여자뿐이 아니라 연예인,모델 포함해서 내가 살면서 본 여자중에 제일 쩔었음젖통 존나크고 골반 존나 넓고 엉덩이도 빵빵했는데 허리는 얇았음 ㄹㅇ 섹스최적화된 몸매근데 그래서 그런지 경쟁자가 존나 많았다. 나나 한인남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양놈,니거들까지 얘 한번 먹어보려고 존나 들이대더라근데 남친 있다고 존나 철벽쳐댐나는 친한…
우선 어그로 아니고 하... 진짜 지금 눈앞이 노랗거든 지금...이친구랑 만난지는 200일정도됬고 내가 공시생인지 모르고 사겼거든...물론 지금도 아직 내가 학생인줄 안다 대학원생... 내가 구라치고 다녔거든...무튼 나랑 지금 4살차이나는 아인데 올해 27이거든...근데 우리가 100일전까진 거의 매일만나다가 새해 딱 되자마자 시험준비한다고일주일에 하루밖에 못만나서 만날때마다 거의 매번 잤거든...그리고 몇일전에도 주말에 만나서 잤어,,,한번 잘때마다 일주일 묵혀뒀던 욕정이 폭발되서 5번 6번 막했거든그러다보니깐 ㅋㄷ도 모자라고 …
옛날에 학원쌤이 자기가 겪은 썰같은거 얘기한것중에 인상깊었던 썰인데자기가 대학생이고 과외쌤이였을 시절, 자기가 맡는 학생중에 개씹날라리 여학생(중딩)이 있었다함. 옛날부터 그 날라리집사람이랑 친한이웃이라서 날라리랑은 별문제 없었고근데 날라리 그년 자체가 문제가 좀 많았다는데 심각한건그년이 남자 애들이랑 맨날 밤늦게 놀고 ㅅㅅ하다가 임신해서 왔단거임;;낙태시켜도 좀있으면 또 임신하고 오고 또 임신하고 와서 결국엔 그 날라리네 집안이 돈이 많았나 그래서 그 당시엔 힘든 애 못배게 하는 수술 시키고 ㅅㅅ하든 말든 임신은 못하게 만들었다함…
http://www.ttking.me.com/687149 수 개월 전에 이글 썼던 사람이다.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는데 나 지금 진짜 진지하니까 현실적인 조언 안 해 줄거면 덧글 쓰지 마라 시발 ㅡㅡ;; 아, 진짜 어째서 살다가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솔직히 말해 여태까지 유부랑 불장난 하면서 유부가 걱정마라고 호언장담 해 왔고 실제로도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누구 탓이고 뭐고... 지금 현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ㅜㅜ;; 나는 지금 대학생이…
영화감독이 꿈인 형 당시 나이가 20대 후반이였음뒤늦게 영화과에 입학하여 영화 감독이 되겠다함알다시피 영화과 이런애들 학기마다 단편영화를 찍음돈도 많이 들고 배우섭외하는것도 일임이 형 지지리 가난함근데 영화가 너무 좋다고 돈안벌어도 된다함 딴에 형이라고 밥은 늘 지가 삼대신 난 담배를 권하곤했지..그러다 단편영화에 출연할 어느 여자를 만남그녀의 나이 20대 초반이였음영화 다 찍고 수고했다고 술마심그날밤 그들은 관계를 가짐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밤 잔거임그러고 그 형이랑 여름에 낚시하고 있었는데 전화옴전화 진동은 울리는데 형이 안받…
이젠 나도 가정 꾸리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지만 옛날에 철없을 때 유부녀와 교제한 적이 있었다.처음엔 상대가 유부녀인지 모르고 만났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그래도 계속 만났고 틈 만나면 만나서 어디 놀러가고 같이 자고 그랬었어. 원랜 같이 잘 땐 모텔에서 몰래 만나서 했는데 이게 점점 대담해 져서 나중엔유부 남편이 직장 당직일 땐 유부 집에서 하기도 했고.또 처음엔 배란일이든 아니든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콘돔을 끼고 했다가 나중엔 안전한 날에 한에 질내사정 까지 하는 관계까지 되었다. 심지어는 애매한 날에 노…
어릴적부터 같은 동네 살았고성인이 된후, 긴 연애 끝에 우린 결혼을 했다.우리 사이에 다시는 입밖에도 꺼내지 못 할사실 하나는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교를 앞둘 정도로 시간이 오래지나 마치 없던 일로 살아가는 것도 한편으론 아이러니하다.졸업 후 양가 승낙에 몇년동안은 동거를 하면서 일어난 일이었다.시기 상 와이프라고 하기보단 여친이라고 말하겠다.여친이 교외 공단쪽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전 직원과 눈이 맞았는지 임신을 해버렸다.당시 여친 낯빛이 늘 좋지않았고 헤어지자거나 잠시 떨어져살자란 극단적인 말을 하는 둥 뜬금없는 …
둘다 클럽년들인데한년은 지가 피임약 먹는다고 안에다 쌌는데임신공격 하길래낳아서 퀵으로 쏘라니까 개쌍욕하더니 연락없고한년은 둘다 술김에 질싸했는데 연락끊겼다가임신드립치길래 아니 너나나나 클럽에서 자고다니는디내앤지 어떻게아냐 했더니원나잇은 최근에 내가 첨이래 ..그래서 아몰랑 하고 잠수탔는데2~3일간 지인들 폰으로 계속 연락와서 결국 30 부쳐줌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