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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씻고 나와서 쉬다가 생각나서 후기 쓴다예전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예전에 엄마랑 술마시다 실수로 성관계후 실수로 콘돔없이 질싸를 해버린적이 있었다 그후 어찌어찌 노력 끝에 엄마가 내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나만 알아버렸다 알고난후 몇일간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세까지 보였고 몇일 몸도 아팠다 그러다 늦으면 안될꺼 같은 기분이 들었고 엄마에게 이실직고 했다 엄마는 당연히 못믿으셨고 내가 임신테스트를 권유를하자 직접 해보시곤 그제서야 받아드렸다 엄마에게 왔을 정신적인 충격은 나한테도 고스란히 느껴졌고 그후 울어본적도 거의 없는…
두달 전쯤 섹파가 임신함.웃긴건 내 애가 아님 ㅋㅋㅋ난 위험한날 일있어서 안만났거든다른놈이 질싸했다더라.근데 섹파가 연락은 나한테함.왜 나한테했냐 물어봄.알고보니 질싸한 남자 잠수탐 ㅋㅋㅋ얼탱이없어고 화도나서 그남자 직장 알아내서 전화함 ㅋㅋㅋ무슨 공사였나 공단이였나 공기업다니던데.전화해서 ㅇㅇ아냐고 물어봄 ㅋㅋㅋ모른다 ㅈㄴ 잡아떼데?그래서 내가 직접 찾아가서 그쪽 과장님이랑 회사사람들 얼굴보고이야기할까요? 하니깐 그때 미안하데 ㅋㅋㅋ씨벌놈.어케 잘 해결된건지 아닌진 몰라도여자는 임신 5주쯔음 스트레스로 자연유산.아직 내 섹파로 남…
섹파가 안전한날이라해서안에다 쌌는데 임신했으면 누가 잘못한거냐?27살 3학년이고섹파는 수영강사29살임안전하다고 안에싸도 된다해서별생각없이 쌌는데임신해서 책임지라고 울고불고 하는중인데딱 들어도 임신공격같은데 아닌가..그냥 애 지우라하면쓰레기임? 만약 안지운다하면 어케되냐?아 씨발 고추를 자르던가 해야지인생 좆됐네..입있으면 누가 조언좀해봐
그냥 열심히 살려고하는 30대가장인데애가둘인데 네살 두살이다사정상 친가 처가 둘다멀어서 우리가 고스란히 키우고있는데알다시피 존나게 힘들다...그래서 올 초에 겨울에 정관수술을 했는데묶고 지지고 다 했다 안전한 성생활좀 와이프랑 즐길라고근데 갑자기 최근에 와이프가 한달다되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야나는 진짜 진짜로 임신은 죽어도아니라고 왜냐면 수술할때 의사가그랬으니까 ..몸이안좋은가보다 병원가보라그랬지 그래서 오늘아침에 와이프병원보냈는데씨발 갑자기 펑펑울면서들어오는거야나는존나게놀라서 아니씨발무슨큰병이 걸렸나??(가족력암있음)싶어서 무슨일이…
나이 40넘어서 임신하는 경우는 대체 어떤거냐 특히 터울 엄청 나는거 엄마쪽이 ㅈㄴ 몸매 좋거나 예쁨? 콘돔 생략하고 박을정도로? 명기인가 그렇게 좋으면 ㅋㅋㅋ 아니면 술마시고 정신없이 떡치다가 실수로 질싸하는거냐 솔직히 외도도 있을듯
아 글 쓰다가 지워져서 대충 빠르게 말하겠음그렇게 남자 집을 입성함 남자가 소파에 앉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앉고 음식 해오는거 기다리다가 거실좀 구경했는데 와 무슨 집이 헬스장인줄 운동기구 엄청 많더라 몸이 좋은 이유가 있더라 그렇게 음식을 다 하고 같이 식탁에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막 요가 얘기도 나오고 스트레칭 얘기도 나오고 그러다가 편해지고 그래서 말도 놧음 ㅎ 나보다 2살 많더라 오빠엿던거 ㅋㅋ 나보다 어려보였는데 암튼 그러고 난 집을 갔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ㅋㅋ역시나 역시 오후 2시 기상 ㅋㅋㅋ 일어난데두 피곤…
하 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도 후회되2년전에 있던 일이야 당시 난 임신 21주차 였어 배좀 많이 나왔고 풋풋한 가정과 남편을 가진 임산부였지 임신하고나서 기뻐하고 남편이 정말 좋아해줬어 그렇게 좀 지나고 나서 남편 일가구 그러니깐 혼자집에 있고 티비도 재미업고 그런거야 나가긴 귀찬고 ㅜㅜ 모든게 귀찬은 시절이였지그래서ㅜ그냥 핸드폰이나 두둘기면서 놀고 있다가 게임이 갑자기 땡겨서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다가 왠 채팅 어플이 보이는거야 그냥 채팅만 하는 어플인줄 알고 들어갔지거기서 자기소개 작성하고 프로필 만들고 토크 하나를 올렸어 남자…
지금 애기 3살정도 되는 유부녀. 임신+모유수유 땜시 2년간 술 못마시다 부부동반으로 우리 친구들 모임 나왔는데 기분 업되서 술마시다 유부녀 꽐라되서 섹드립 비슷하게 본인 경험담 했던 얘기.일단 임친 초기에는 ㅅㅅ가 땡긴다고 함. 근데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자제...그리고 6개월 정도 접어들면 이상하게 성욕이 사라진다더라.일단 몸 가누기가 불편하니깐 귀찮은 것도 있고 남자가 금딸 오래하면꼴리듯이 그런 느낌이 여자도 있는데 그거 자체가 사라진다고 함.인체의 신비 ㄷㄷ
좀 얘민한 얘기인데 이제 풀어도 상관없겠지.그리고 상대방도 잘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다.다만 지금이라도 상대가 사건의 전말을 알면 뭔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너무 자세한 내막까진 말할 순 없어.어차피 이런데다 싸놓은 똥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없겠지만.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당시엔 내가 좀 쓰레기였다.내가 치고다닌 사고 때문에 아빠가 골머리를 많이 앓았어.나중에야 그런 짓 해서 얻는 거 보다 잃는 게 더 많다는 걸 깨닫고 얌전해 졌지만...어땠든 스와핑은 내가 막 얌전해 질 무렵 마…
지금 너무 설레고 가슴 두근거려서 날아갈 거처럼 좋다. 사실 그동안 여친과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결혼해도 무덤덤할 줄 알았는데. 막상 결혼 준비하고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니까 마치 연애 처음 했을 때 그때처럼 새로운 느낌이 든다. 처음 만나서 사귀고 동거하고 진짜 부부가 되기까지 몇 년이나 걸렸네. ㅎㅎ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3달 전 즈음에 요런 글을 썼었어. http://www.ttking.me.com/736106 그 후로 여친과 이런 일 저런 일 있었다. 저 당시에 여친 질경 가지고 자궁구 보여줘서 간만에 불타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