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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여자에요 엄마가 동생 임신 하셨다는데 왠지 좀 부끄러워요임신 20주일때 엄마가 임신했다는것 알았고요 엄마가 방으로 부르셔서하시는 말씀이 엄마가 임신을 하셨다고 동생이생긴다고... 저희 엄마는 임신 7주 정도되셨을때 임신하신것 아셨는데 저하고 나이 차이때문에 제가 어떻게 생각 할지 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말했지만 저한테는 말씀 안하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엄마가 임신 개월 수가 차면서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니까 저한테 말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서 말한다고 하셨어요 저도 엄마가 겨울이라서 옷을 많이 입고 다니셔서 임신하셨…
임신한지 3개월정도 됬을때 일이였어임신중이라고 신랑이 ㅅㅅ를 꺼리더나구나는엄청 하고싶었어그래서 신랑 주말 야간근무타이밍에성인나이트갔어임신안정기 시점이고 배도얼마 안나와서 티안났음ㅋ아저씨들은 바글바글, 언니들은 잘안보이더라들어가서 얼마안되니 웨이터가 혼자왔냐고해서 그렇다니까 작은 룸으로 데려갔어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혼자 한참 노래부르고 있더라못생긴건아니였는데 말랐었어들어가서 앉으니까 노래멈추고 내옆에 앉더라술먹이려고하길래 따라주길래 임신해서 못먹는다고말했어놀라서 왜 이런데 왔냐고 하더라그래서 솔직하게 ㅅㅅ는하고싶은데 신…
디시에서 보고 한번 볼려고 가입까지 했습니다혹시 오픈톡이나 이메일로 자료 주실수있는분 없을까요 ㅠㅠ
글재주가 없어서 상황을 잘 표현하진 못하겠는데 주작은 아니에요...40대 초반 이혼녀구요. 2층 집 하나가 있어서 저는 1층에 살고 2층은 월세를 주고 있어요. 두 아이를 가진 부부인데 둘다 사람이 나쁘지 않아서 사이는 괜찮았어요.그런데 몇달 전에 밤중에 혼자 자고 있는데 누가 저를 덮치는 거예요. 문을 잠그지 않은 제 탓이긴 한데 깊이 자던 중이라 제대로 반항을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 괴한이 덩치가 크거나 힘이 세진 않았어요. 만일 제가 힘껏 반항을 했다면 뿌리칠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저는 자던 중에 정신도 없었던 …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임신설 있네 ㄷㄷ오늘 열애설 뜨고 ㄷㄷ진짜면 대박이네
일 베 충 세퀴가 그랬음
ㅠㅠㅠ 내가지금 갓 대학생인데.. 오늘 어쩌다보니 분위기타서 둘이서 노콘으로 쪼금넣다뺏다했단말야.. 싸는 느낌도안나고 그냥 몇번 피스톤질을했어.. 그게 뺏다가 애무하고 넣고 애무하고넣고 그래서 4번정도 넣었던거같아.. 근데 걔가 가임기라는거야.. ㅠㅠㅠ 넣을따는 말라서 쿠퍼액 없는거같았다? 근데 넣었을때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모르겠어.. 만일 나왔다면 임신할수도 있는거야? ㅠㅠㅠ 제발형들.. 경험담있으면 들려주고 도아줘..ㅠㅠ 나나 걔나 너무무서워.. 부탁해!!!제바류ㅠ
인스타그램에서 축하해주고 난리났네 ㄷㄷ이혼한 걸로 아는데 임신 ㅋㅋㅋ
정말 경험이 너무 없어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ㅠ그리고 카테고리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 남거봅니다ㅠ마지막 매직은 지난단 1/13~17일날 끝났고 이달 매직 예정일은 2/18~22일 까진데 이미 3일 딜레이 됐네요그리고 넉넉히 1/30~2/7일까지가 젤 위험한 가임기고 2/5,6,7일 쯤이 젤 위험한 날로 꼽을 수 있을것같아요근데 1/30,31일과 2/7,8 날 관계를 가졌는데 점점 매직예정일이딜레이가 되니 걱정되네요.. 그리고 그런게 저때 남친이 계속 무방비상태로;;무자비하게 자꾸 그래서ㅠㅠ 제가 결국 막긴했지만 소위 쿠퍼액..그리…
이 일때문에 요즘 잠도 못자고 밥도 안넘어가고 미치겠어요..ㅠㅠ친동생은 아니지만 저도 그 아이도 외동이라 서로 친자매처럼 아끼는 동생입니다.작년 여름에 제가 다니던 헬스장에서 한 남자아이를 알게 되었어요.서글서글하고 성격이 좋아 보여 가끔 인사를 주고받다 대화를 해보니소방공무원 최종합격후 2015년 소방학교 교육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인터넷에서 합격자 명단을 찾아보니 정말로 그 아이의 이름이 있었고신중하게 고민후 친동생처럼 아끼는 동생을 소개해줬습니다.동생은 어릴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두분다 그 동생을 기르지 않으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