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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쓰레기 개막장 패륜동네가 있는데거기엔 워낙 상식이 안통하고 무개념인 알콜중독자, 백수, 일용직 노동자새끼들이 판을 쳤는데하루는 그 동네에 어떤 개또라이 알콜중독자 새키 아들이 지 여친을 자기집에 데리고 와서 줫나게 떡을 치고 난 후콘돔을 변기통에 버려놓고 물도 안내리고 둘다 자빠져서 쳐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 알콜중독자새끼가술을 처빨다 들어와 오줌싸러 가보니 변기통에 왠 좆물이 그득한 콘돔이 둥둥떠있어서 방으로 가보니 아들내미와 그 여친이폭풍섹스후 자지와 보지를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잠을…
지금은 장애인 이지만 일년전 이맘때 여친이 있었음어플로 알게되서 카톡하고 연락하다가 만나게됐음가슴도 크고 아담하고 ㅍㅌㅊ였음난 항상 돈이 없었기 때문에 여친을 만나러가면 왕복 기름값이 5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부담이 컷음근데 만나러가면 여친이 밥도 사주고 자기방에서 재워주고 그랫음그래서 만나러갈때마다 단일화햇음근데 얘가 김치년종특인 일이 나보다 중요하냐 학원이 나보다 중요하냐 나만나러와라 자꾸 이러는거임그래서 나는 쌩까다가 어늘날부터 자기가 생리를 안한다고 하는거임그러다가 병원을갔는데 프레그 ㅅㅂ나는 키우자 햇음 근데 요년이 키울능력…
아오씨발 저번에 고딩동창끼리 모여서술마셨었거든고딩졸업하고 매년 동창회했는데나는 재수하고 뭐하고 하다보니 잘 안갔어그러다가 오랜만에 갔다가고딩때 나랑 친한여자애들이랑좆나 추억얘기하몀서 수다 떨었지고딩때 약간 호구남이여서 여자애들이랑거리낌없엇음 막 섹드립도 치고 좆나 놀리고 그랫엇음그러다가 나랑 좆나 친햇고 고딩때 내 친구의 여친이엿던년이랑 잼게 놈갑자기 산책가자고 하길래 바닷가에서 좀 걷다가따로 둘이서 바에 가서 술마심그리고 아침에 눈떠보니 걔랑 나랑 옷벋고같이 누워잇엇음 어제 모텔 들어간것까지 기억나는데그 뒤는 기억안남 아무리 생각…
우와 정말, 내가 동생 여친 임신 이야기 짤게에 정확히 10시 50분에 올렸을 때 전부 민주화 마구 눌러댔지만.이번에 웹툰 내용이 낙태에 대한 내용이고, 내가 이글 올린뒤 정확히 20분 뒤부터 낙태충에 대한 웹툰 내용이 나와 재업한다.내가 오늘 들은 내용이고,고민 상담에 적었지만, 짤게에도 낙태에 관해서 올려, 한번 다시 도전 해본다.솔직히 다 안읽어도 된다 밑에 3줄 요약만 읽어라.난 91년생 일게이다.내가 일하는데에서 알게된 친하진 않지만 아는 동생이 알려줄꺼 있다고 말하는데지 여친이 임신했다네? 이제 한달 임신중이란다...들어…
안녕 게이들?? 요새 ㄴㅌㅊ들 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 그와 관련한 썰좀 풀어보려고해 울 누나게이가 산부인과 하고, 또 내가 아는 다른 산부인과 선생, 교수들도 다같이 하는소리가 산부인과에도 환자가 많이오는 시즌이 있대... 그때는 바로, 8월말~ 9월초, 그리고 1월 말쯤 이렇게야... 그게 왜 그러냐 하면 바로 자궁외 임신 때문이야~ 그 시즌 조금 전인 여름휴가, 크리스마스 연말만 되면 동네 모텔이 방앗간으로 변신하게 되고, 열심히 떡을 만들어 내잖아?? 그렇게 1달쯤 지나고 나면 증상이 나타나서 배잡고 뒹굴면서 존나 산부인과 오…
여친과 두번째 섹쓰를 했었다 그때 까지 노콘으로 했거든 싸는건 무조건 배싸에 했었어 2번 김치년 따먹고 버릴때쯤 그년이 나한테 이러더라 지 생리 안한다고 임신한거 아니냐고시발 난 그때 오글오글 했다 저 딴년이랑 임신을 했다면 개골치다.. 그때부터 나는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검색결과는 낙담했다 낙태고 뭐고 굉장히 힘들다더라 마지막 임신테스터기 사주고 검사하라고 했다. 결과 노임신 이년이 담배쳐피고 술존내 쳐마시니깐 생리주기가 변한거임 난 신께 감사한다 알라신이던 부처님이던 할때 콘은 꼭껴라 요즘 병원 찾기도 힘둘고 돈들고 정신마저 …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나한테 임신했다고 그러더라"책임...안져도돼..낳을꺼야.. 당신아이니까.. 나혼자라도 키우고싶어..""기뻐.. 싫을리가 없잔아.. 좋은 아빠가 될게.."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안겼다..그때 갑자기 내 야성이 폭발하더라.."그전에..내 아이가 맞나?""어.. 당신아이야.."난 주먹으로 그녀의 복부를 타이슨이 샌드백 까듯 사정없이 때렸다."안 믿는건 아니지만 내 아이라면 이정도 공격에 죽지 않는다!""아악! …
미혼모센터라고 있다.이름은 미혼모센턴데 40먹은 유부녀가 가도 받아주는곳임.내여친도 30중반에 임신해서 집에서 쫒겨나서 여기서 애낳고 입양보내고 몸조리 잘 하다 왔음..주로 서울에 있는데자리는 늘 널널하게 비어있다.여친보고 인터넷보고 전화해서 저 임신이에요 엉엉 그러면거기서 기차타고 내일 당장 오라고 친절하게 말해준다.입소조건?없다.중딩도 받아주고 50대 아줌마도 받아준다 남편이 셋이라도 받아준다.한마디로 임신은 했는데 떼기는 싫고 돈은 없는 모든 보지를 다받아준다고 보면 ok.가면 3시세끼 잘주고(외국인들이 애기보러 매일 오므로 …
임신중인 사촌여동생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새롭다.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그 때의 얘기를 써본다.내가 일본에서 약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 95년이었다.4년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바빠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기에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니던 중 외가집에 들리게 되었다.고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아 근 10년만이었다.외사촌들중 2명은 결혼하여 한놈은 미국으로 한놈은 호주로 유학가고 없…
임신중인 사촌여동생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 새롭다.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그 때의 얘기를 써본다.내가 일본에서 약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 95년이었다.4년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바빠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기에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니던 중 외가집에 들리게 되었다.고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아 근 10년만이었다.외사촌들중 2명은 결혼하여 한놈은 미국으로 한놈은 호주로 유학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