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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세줄 요약 먼저 한다. 1. 어린 나이에 결혼!2. 나 없는 사이에 내 친구와 아내가 내집에서 ㅍㅍㅅㅅ함.3. 아! 내가 인생 헛살았다.드립없다. 필력 종범이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둘다 처음이었음.물론 속도위반아들 키울라고 학교다니면서 이거 저거 많이 해봤다. 어린나이에 학기중엔 대리운전도 하고 방학중엔 농협도 다니고 이거저거~2 년 부모님한테 얹혀 살다가 아내 이름으로 대출이랑 어머니가 해주신 돈으로 원룸 구해서 따로 나가살게 되었다.(원룸이다 원룸!! 기억해둬라 )정말 너무 너무 행복했었다. 몸은 고되도 친구들한테 매일…
성괴 관련해서 와이프+와이프 친구들 멘붕시킨 썰 지난주 금요일 퇴근 앞두고 있는데 회사 근처에서 친구+지인들과 함께 있다고 시간 괜찮으면 와서 저녁 같이 먹고 집에 들어가자고 와이프에게 문자가 왔어.똘래똘래 참석해서 부인들, 또 몇몇은 남편들도 왔고. 그렇게 저녁 식사를 했지.저녁+맥주로 분위기 화기애애한 가운데여 어쩌다 보니 '성괴'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정확하지 않지만 그때 대충 있었던 대화를 함 적어본다.그때 참고로 인터넷에 좀 돌던 성괴들 사진을 스맛폰으로 서로 돌려봤다.남편1 "이해가 안가는게 아무리 봐도 저렇게…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2부) 일본으로 건너온뒤 삼촌은 선배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아파트를 동경 근처의 변두리 지역에얻을 수가 있었고 처음 몇 달간은 정애와 응경에게 아무런 일도 안시키고 그저 자신의 욕구만충족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다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을 어느 한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사무실 안에는 좀 험상굿게 생긴 사내 여럿이 있었는데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사무실 안에서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으라고 지시를 했다정애는 속으로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삼촌이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일본으로 올적에…
**1부와 2부가 넘 길어서 죄송 합니다.그날 저녁 퇴근한 그녀를 보자마자 난 꼭안고 입술부터 찾았다..."왜그래.자기야! 아버지 들어오신단 말야""잠깐만 나 미치겠어,,한번만~"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침대로 이끌었다.물론 싱글침대지만 그녀와 나 둘이 씹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다."잠깐만.나 씻고 올게.." "괜찮아..자기야.."하면서 그녀의 보지로 나의 손을 넣었다. "아~냄새나""하지마.."하면서도 그녀의 보지는액이…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2부- 1부에 너무 와이프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죄송해요.. 그 다음날 아침 우린 헤어져 난 3일 예정의 출장을 가게 되었고 그녀 역시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갔다.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던날 저녁 난 집으로 먼저 가지않고 그녀에게 호출을 했다.(그당시만해도 삐삐가 유행하때..)바로 전화를 했다."인제 온거야.재성씨" 한번의 정사를 통해 그녀와 난 더욱 가까워졌다."응,. 그런데 3일동안 지선씨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치, 거짓말.와이프가 보고 싶었으면…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1부.내 나이 37.이름은 재성(가명),현재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다.어렸을적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근친에 관심이 많다.먼저 와이프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로 하자내가 우리 와이프를 처음 만난 것은 28살,물론 이때도 나는 결혼을 했고 딸아이가 있었다.직업 관계상 동갑인 그녀(지선)을 만나게 되었고,그러다 이 업계의 선배인 나에게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주 만나게 되었다. 물론 술자리도 두세번 했다.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술 한잔 할까하고 궁리하던중 기왕이면 여자랑 마시는 것이 좋을것 같…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상편)한동안 작품 구상을 위해 머리를 식히다가 이렇게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본인의 소설은 그 표현에 있어서 매우 강력하고 근친적인 요소와 변태적인 부분을중심으로 전개되는 야설입니다그리고 상당부분이 실화에 근거를 두고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것임을 전제하시고 본인의 소설이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본인에게 격려의 말을 남겨 주십시요그럼 다음 작품에선 더욱 강력한 야설로 팬들의 기대에 부흥 하겠습니다그럼 앞으로 야설을 쓰는데 있어서 매우 큰힘이 되겠습니다김정애 나이는 40세 이지만 나이에 비하여 몸매가 …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하편)일본으로 건너온뒤 삼촌은 선배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아파트를 동경 근처의 변두리 지역에얻을 수가 있었고 처음 몇 달간은 정애와 응경에게 아무런 일도 안시키고 그저 자신의 욕구만충족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다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을 어느 한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사무실 안에는 좀 험상굿게 생긴 사내 여럿이 있었는데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사무실 안에서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으라고 지시를 했다정애는 속으로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삼촌이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일본으로 올적에 …
"헉..헉....아으...으....으....."야심한 밤에 즐기는 자위...아 씨발.....집에서 자위하는것도 내맘대로 못하고 이게 뭐냐...사실, 딸딸이를 칠때마다 소리를 참을수가없어서 이렇게 집에서 몇백미터떨어진 목장 관리실로 오다보니 짜증이난다부모님은 늘 목장일을 하고 밤늦게 오시고 동생은 중학생이 되어서 혼자있으려고만 들어서 언제 갑자기 방에서 나와 돌아다닐지 예상조차 어렵다낡고..삐걱거리는 집..농장일을 하는 부모님은 새집짓는것따윈 안중에도 없고 그저 어떻게 하면 축사를 좀더 좋게 지을까만 고민하시니...…
"아...안돼!"단발마의 비명어깨를 떠밀린 연지가 뒤로 넘어가고 내 눈앞엔 벌어진 연지의 다리와 벌겋게 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가 보인다눈이 뒤집힌 난 그때부터 일이끝날때까지 무슨 충동에 사로잡혔는지 그저 연지가 아닌 여자로만 보였다벌어진 다리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에 입술을 들이밀고 밀어붙이기 시작했다미끈한 물이 입술과 콧잔등을 적시고 몸부림치는 연지의 양 팔을 손으로 잡아 누른 후 배 위로 올라갔다"헉헉..오..오빠 왜..왜이래!""가만히 있어"난 아랫도리를 붙인 후 연지의 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