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 페이지 열람 중
와이프랑 와이프 친구 남편이 술에 먼저 취해서 뻗음.와이프친구랑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야릇해지는거임.우리집 에어컨 없어서 좀 더웠는데 핫팬츠에 흰셔츠에 검은 브라 보니까 존나 꼴리더라그리고 무엇보다도 각자의 배우자랑 같은 공간안에서 그년이랑 섹스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거임.m그렇게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갑자기 대화가 끊기고 서로 눈을 바라봤는데 그년도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 같더라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년 입술이 존나 맛있어보여서 바로 키스함와이프 친구는 당황한듯했지만 두손으…
난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만 해도 애널성애자였음 진짜 야동이나 야 애니도 애널 관련 된 것만 보고 딸잡이 였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른일에 집중하고 결혼하고도와이프랑 하는데 애널하자하면 이혼하잘거 같아서 걍 잊어버리고 살았음ㅋㅋㅋㅋㅋ근데 얼마전에 일 끝나고 집돌아오는데 성인용품점이 보이는거임,거기 그냥 요즘은 어떤가 해서 들어가봄 근데 딱 애널용품이랑 젤을 팔더라 그거보고 저걸 그냥 찐따처럼 멀뚱멀뚱 보고있어야 하나.....생각하다가 많이 비싸진 않아서 젤만 사봄 그거 집에서 혼자 열어서 보니까 냄새는 진짜 무슨 기름찌든냄…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ㅋㅋㅋ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취향이 ~ 발에 관심이있어서 사진좀 보…
와이프 임신중이라 막하지는 못하고 적당히 피스톤질 하고있는데와이프가 너무 좋아하길래왜이렇게 좋아해?? 하고 물어봤더니와이프 왈 "애기가 좋대~♡" 이래서 급 현자타임 왔다..
와이프랑 나는 한국에서 만나서 결혼 했다당시 나는 동업하는 형님과 외국인들 좋아하는컨셉의 다이닝&펍을 운영 중이었고와이프는 자주오는 내 캐나다인 친구의 직장동료 였다내가 어릴때 교환 학생을 한 적이 있는데 와이프가 마침 그 동네 출신이라 어디어디 가봤니오~ 뭐뭐 먹어봤니 햄버거는 어디가 맛있더라 하면서 케미스트리가 생겨 가까워지고그러다2년 정도 교제 하고 속도위반으로 결혼 했다.연애 할때는 사실 주변에 외국인 쫓아 다니는 김치년들은 존나 많았지만 남자들은 정말보기 힘들었다요즘은 외국인 여친도 잘 사귀고 결혼도 하고 잘 지내는…
와이프 어제 친정가서 내일옴 ㅎㅎ 장모님이 처제 좀 도와주라고 오라고 했나봄만난지 세달된 애인 댈꼬옴 우리집 오더니 자기도 이런데서 살고싶다고 하네그러면서 와이프 내쫒고 내가 여기서 살면 안됨? 이럼 ㅋㅋㅋ(속으로 미X년)이라고 다짐 ㅋㅋ포풍ㅅㅅ 한번 해주고 요리 해주는데 진짜 솔직히 너무 못하더라 ㅋㅋ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꾸역꾸역 먹었는데 역시 음식은 울 와이프가 훨 낫다 -_-웃긴점은 이상하게 와이프 속옷을 한번씩 보더라고 내가 2번 속옷선물 해준적이 있거든 애인한테 ㅋㅋ근데 와이프 한테는더 좋은거 선물해…
나는 대학때까지 운동선수였다.아는 형의 초등학생아들이 나랑 같은 종목의 선수라 정기적으로 과외 훈련을 해주고 있다.형은 34세였는데 형수랑 동갑이고 아이는 초5다.그날도 선배네 집에 갔는데 분위기가 완전 나쁜게 느껴졌다.아이의 운동이 8시쯤 끝났는데 7시면 들어오던 형이 안들어왔다.형수가 아이 저녁을 차려주고 나더니 차나 한잔 하자고 했다.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형이 전날 외박을 하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그걸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이날도 늦는 중이었다.여자가 있는지, 도박을 하는지 등을 내게 묻길래 진짜 모른다고 했다.암튼 …
무슨 바람이 불엇는지 교복어때?함나야 좋지 함어느 날 배송 옴진짜 어느 학생이 입다보낸이름표 달려있고 치마 뒷부분 반질반질한 거 옴와이파이 3만원에 샀다고 좋아함ㅠ.ㅠ
결혼 5년차다. 애 하나 있고 마눌년 나이 서른 둘이다.나는 좆소 과장 달고 일하는 출근충이고 마눌년은 전업주부.1년 전에 있었던 일 그대로 썰 풀어 봄. 안그래도 회사 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마눌년이 무슨 키스데이인가 뭔가하는 개시발 생전 처음 들어보는 날 안 챙겨줬다고 삐짐. 원래 자기 생각으로는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존나 10만원치 쳐먹고 백화점 한 바퀴 돌고 집에 오는걸 바랐는데 나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칼국수 먹으러 가자고 했거든. 존나 키스데이라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마눌년 주둥아리가 핑구마냥 쭉 튀어나오는게 직감적…
작년 겨울 이었지난 교대근무라 주중 주말 뭐 이런거 없고 일하는 시간대가 1년계획이 잡혀있는 생산직이야2근 근무(오후3시~11시)였는데 와이프한테 카톡이 왔어"오늘 안산에서 친구 온다는데 아가 재우고 만나고 와도 되?"별 생각 없이 난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그래~ 간만에 친구 온다는데 놀고 와~ 늦은 시간인데도 온데? 멋진 친구네~"쿨하게 대답해주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와이프 보내주고 난 아가 재우고 같이 잤지새벽 3시쯤 들어 온 것 같아(내용추가 - 노래방만 갔다 왔다고 하는데 톡 내용 검열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