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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명희를 엎드리게하고 뒷치기 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이년 전화기에 전화가 오는거다 속으로 ㅅㅂ친구 조루새끼 개객기 ㄲㅊ만큰 아다새끼 이랫는데 번호 온거 뭐지 슬쩍보니깐 ❤하트가 찍혀있다 '어 남자친구가 있었나?!' 전화 내용은 "응 이제 집와서 씻고 잘려구" ㅆ년아 여기가 집이냐 ㅡㅡ 내 전매친생각나서...이입된다 ㅅㅂ "응 알았어 얼른자 나도자게" 나라는 새끼랑 자려고 지금 남자친구를 재워?! 허뭔가 뿌듯했다 당시엔 근데 뭔가 괘씸하기도 하고해서 ㅅㅂ 파워섹스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전화…
우리동네는 모텔이 비싸다 숙박할시간이기에 6만원이다....그래서 계산을 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친구랑 간 명희친구가 전화해서 도망갈수도 있기에일단 올라갔는데 술과 노래방을 내가 계산했다고 쿨하게 계산한다 명희가 뭐지....이 여자 그 속이 간지럽나 시크하게 가자고 한다 성격이 남자같았다이윽고 침대가 보이고 진짜 짐승같이 혀를 먹을기세로 키스했다 일단 가슴도 매친년한테 볼수없던 풍부한 c컵에 내 첫사랑이 잘어울리던 단발 미친듯이했다 '츕츕 츄릅!' 그러다 브래지어를 한손으로 벗기고 안에서 꼭지를 돌렸다 '아흐...' 단발성 탄식이 나왔…
술자리에서 소주를 따르면서 말을 천천히 놓으란다 선배님이라고하지만 나는 공과사라는게 좀 뚜렷해서 존대만해줬다 그런데 이여자애 성격이 반전이다 "완전 고려씨 말도 못놓네~"이러면서 먼저 놓으려한다 이러다간 좆밥으로 보일거같다"아니 그래도 회사에서 불편할까봐 그랫지 지점은 달라도~" 넌즈시 던졌는데 그럼 친해지기위해 동네에 솔로한명씩 부르자고 하는데나랑 동갑을 불러준다 한다 이년은 참고로 09학번이다 두살어리다 그렇게 각자 친구를 기다릴 동안 소주를 한병깟다 이내 이여자애 친구가 왔다 "명희…
주변친한애들하고 안주거리로만 말하는 내가 바람핀 썰이다 팩트다.바람은 그때까지 총 2번핀 상태였다 물론 안걸렸다 원나잇이나 조그마한 썸이었으니깐 가장 중요한건 지금은 누군가의 신부가 된 그애도 혹여 자기 얘기라 생각하면 함께 반성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혼돈의 취업도전을 겪고 취업에 성공했다...때는 2015년 2금융권 지역 조합 입사하고 채 1년이 안됬을 무렵이다지역 2금융권 조합 은행원이라서 맨날 노인손님만 받고 우리지점에 있는 여직원들은 뭐랄까다리가 무다리거나 슴이 없거나 하는 불상사와 갈궈대는 대리년 때문에 한참스트레스 받던…
전기장판만 뜨거웠다.우리는 부부끼리는 섹스 안함.
결혼하고 월급 여자가 다 관리용돈 받고 사는데 용돈을 ㅅㅂ존나 쪼금 줬다함ㅋㅋㅋ 과장인뎈ㄱㅋㄱㅋㄱㅋㄱ그래서 사원들끼리 술먹고 나서도 항상 지하철 타고 귀가했다함 ㅋㅋㅋ진짜 만취하지 않으면 와이프 잔소리 듣기 싫어서거의 택시 안탄다 함 그러다가 어느날 술먹고 귀가하는데택시비도 없고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잔소리 듣기 싫었는지 지하철 고고술취해서 비틀대다 선로 떨어져 죽음...와이프 잘 만나라....
8살 아들내미랑 10살 딸내미 있는데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계속 아들 포경 시켜야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굳이 할 필요가 없는 데다가 무슨 질병이나 그런거 있는것도 아니고아들 고추보니까 찌린내도 전혀없고 모양도 정상이고 그래서 시킬 필요없다고 했지솔직히 나도 안했거든;; 사는데 아무 지장없고 발기했을때 안까지는것도 아니고옛날이야 청결유지하는게 힘들어서 성기쪽에 질병 걸린사람이 많았지만요즘처럼 사는 세상에 굳이 포경할 필요없다고 분명이 말했었어그 대화 오가고 1주일뒤에 어제까지해서 출장 다녀왔는데집에와서 애 불러도 대답을 안하…
와이프랑 연애할때 모텔 컴퓨터를 켜봤음야동있나 찾기 기능으로 mp4 avi를 검색해봄어딘가에 있는 폴더에 좆나 많은양의 동영상 발견개꿀 외치면서 봤는데게이포르노더라...술김에 넘겨가면서 봤는데 ㄹㅇ 문화충격이었음털이 가득한 부랄을 빨고 똥구멍빨고 ㅡㅡ하 씨발 게이들이 그방에서 떡쳤다고 생각하니 개토나와서바로 모텔 나옴 ㅇㅇ
내 와이프 친구가 존나 허언증 환자인데이년이 주걱턱에 존나 못생겼거든?근데 인스타엔 사진올릴때 꼭 포샵을 하는데얼굴을 아예 갈아버린다.다른 사람 얼굴을 갖다 붙여버려.그래서 사진 보면 존나 만화같애. 어색하고.그리고 허리 줄이고 키 늘리고 엉덩이 늘리는건 당연지사고근데 남자새끼들 들어와서 이쁘다 만나자 하는데그거 다 따먹고 싶어서 그러는거자나근데 이년은 존니 좋아하면서 즐김와이프 친한 친구 인데,그년 인스타보면서 맨날 욕함 ㅋ
결혼 5년 넘은 동거커플인데정말 드라마나 야동이랑은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 있더라-_-;;걍 건넛다리로 아는 사람인데 사람이 거의 혼이 나가서 사람들 다 대려와서 안주거리 삼아버리더라사람이 넋이 나갔다라는 말, 이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딱 그 꼴이더라슬프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격한 감정을 어찌 표출할 줄 몰라 보인달까걍 머리 풀어해치고 술만 존나 퍼마시면서 개걸스레 드립치더라원래 성격이 좀 호쾌한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시비터고 무리수 드립쳐도 대충 웃어넘기던데존나 분위기는 업된 분위기였는데, 느낌은 존나 월말 회의실 같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