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페이지 열람 중
작가의 사정으로 삭제합니다.
4. 7공주들과 봉춘의 첫만남.봉춘은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고 7공주들을 만나러 정문앞으로 향한다!"이게 얼마만에 맡아보는 여고의 풋풋한 향기인가.ㅜ.ㅜ ""정말 딱 30년만이다"그도그럴것이 봉춘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것이라곤 정말 로또복권1등과도 같은 확률이였따.일평생을 태어나 친구하나없이 외롭게 기술을익혀 여자와 술은 모르고 자란 봉춘이 30년만에 자기가 그토록원하던 여고에와보다니.. 봉춘은 7공주들을 찾으러 정문앞에 가서 해메인다."여기 어디라고했는데..""만나면 …
최고의 명기인 여고생 주희와의 황홀한 첫 섹스여운은 쉽게 가시지를 않았다.주희를 집에 집에 데려다 주고 자취방에 돌아오니 거의 2시가 되어가고 있었다.자취방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가방속에서 주희의 처녀상징인 혈흔이 묻은 하얀 수건을깨끗한 화선지에 싸서 책상의 맨아래 서랍에 넣고 자물쇠를 채웠다.그리고 침대위에 누워 눈을 감고 오늘 주희와 치렀던 황홀한 섹스를 떠올렸다.다시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퍼지면서 정신이 몽롱해 지고 페니스가 불끈 솟아 올랐다.나는 몽롱해지는 정신을 꿈속으로 유도하고 있었다.꿈속에서라도 보물인 명기를 가진 주희…
교생실습 2일째날 일찍 출근하여 교문에서 잠시 여학생들을 살펴 보았다.교문에는 여고생 여중생이 한꺼번에 10여명씩 무리지어 들어가고 있었고등교시간 10분전 쯤엔 아예 긴 김밥처럼 교문을 꽉 채우며 들어갔다.~모두 교복까지 똑같으니 명기 입술을 찾을 수도 없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빠른걸음으로 교무실까지 갔다.2일째는 4개학급에 참관수업을 들어갔다.어제보다는 내실있게 관찰할 수 있었고... 200명 중에는 명기로 볼 수 있는여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2학년 7반 "주희"라는 애였다. 우선 2…
여고생의 입술수업이 나고 귀가 길에 교문을 막 나서자, 마이코가 나타나더니 손짓으로 그를 불렀다."함께 돌아가려고 기다렸어."그녀의 첫마디였다.마사키는 다소 화난 표정을 짓고는 아무런 대답 없이 앞서 걸어갔다."미안해, 화났어?"뒤에서 따라오며 그녀가 불안한 듯이 물었다."굳이 그런 곳에 숨어있지 않아도 되잖아……!""그래도……."그는 마이코와 이 자존심이 강한 아가씨가 내내 자기에게 신경을 써주었다고 생각하니 귀여운 마음이 들었다."화난 건 아냐. 어…
고2 여고생임ㅋㅋㅋ성격이 활발한 편이라서 선생님들하고 대게 친함ㅎㅎ3학년담임인 어느 화학쌤이랑도 친했는데이쌤은 잘생겼고 젠틀하시고 목소리가 진심 꿀성대라서 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음뭐 학교마다 한명씩 있잖슴 인기많은쌤.그게바로 이쌤이었음이쌤은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장난도 자주 치시고 그랬었음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부터 쌤이 만나면 내 어깨를 주물대기 시작했음근데 이게 약간 뭔가 묘하게 주무르는 느낌?귀엽게 조물조물 이런느낌이 아니라 어깨와 쇄골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터치하듯이 만지셨음그게 어깨에서 점점 범위가 넓어졌음어깨에서 …
영미는 열아홉 살 생일이 오기 전에 천사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이영숙 의사는 내 쪽으로 몸을 굽히면서 말했다.나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어깨에 작은 불라우스를 걸쳤을 뿐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 그녀의 앞에 놓여있는 진찰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나는 언제나 처럼 그녀가 나의 젖가슴을 만질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올린 자세로(마치 개가 할 때의 자세로)있었다.그녀의 따뜻한 손은 나의 허벅지에서부터 아랫배로 그리곤 나의 아름다운 보지에서 멈처섰다.온몸이 마치 얼음이 녹아내리는 듯 녹아래렸다.마침내 그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 여기 진짜 빡촌 같지 않아?""아우... 여기 사람들 안씻은거 같아.... 그냥 냄새나보여..."한국말로 깔깔대며 아연의 친구들은 아연이 소개해준 유적에서 구경을 하였다."그러고보니 아연이한테 연락되?""아휴... 얘는 호텔에서 자나?"전화를 몇번 해본듯 짜증내면서 다시 전화를 걸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다.그 때 아연이 있는 집에서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었다."아흑!!"- 흐응...아직도 여긴 느끼나보지?균열 위를 누르는 남자의 손길…
싸가지만땅 여고생 - 1."우리가 왜 이렇게 지루하고 쓸데없는거를 배워야해?! -_-+""쓸데없다니...? 윤하야. 이게 다 너희들 잘되라고...""시끄러m! 맨날 비리비리해선...!"오늘도 김윤하는 소리를 벌컥 지르며 수업중에 멋대로 교실을 나가버렸다.내가 일찍이 교사생활 2년째, 저렇게 뻔번하고 선생님의 호통과 매를 겁내지않는 여학생은 처음본다.내 이름은 강준호. 대망 여자고등학교 1학년 3반 담임이다.나이는 28살. 역시 학교 남자교사중 제일 젊고 좋게 말하면 상냥한, 나쁘…
싸가지만땅 여고생 - 2.다음날. 난 성인용품점에서 산 도구들을 가방속에 숨기고 그대로 태연하게 수업을 진행했다.오늘도 윤하는 들뜬상태였고 수업은 정상적이었다. 4교시까지만 해도...점심시간이 지난후 5교시부터는 평소대로의 윤하였다.고분고분한 윤하는 어색했고 그렇게 평소대로의 윤하가 내겐 더 안정되는 상태였기에 다행으로 여겼다.그런데 나는 윤하를 바라보며 수업중에도 성기가 자꾸 벌떡 일어나 교탁뒤에 몸을 숨기고 학생들에게변명을 하느라 애를 썼다. (으아 미치겠네)그리고 방과후. 반장 지애가 차렷 경례를 부르자 모두 60도각도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