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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3부.#병원 주사실.의사는 더이상 지체할시간이 없자 빠른속도로 바지와 팬티를 입고 은채가 누운 침대위로 올라간다.은채는 청핫팬츠와 팬티가 벗겨져 정강이부근에 걸쳐져있고 분홍색 나시T는 그대로 입고입다.의사는 침대로 올라가 급했는지 열이 나 뜨거운 은채의 몸에 몸을 포갠다. 몰래먹는떡이 더 맛있다고 했는가?지금이 바로 그랬다. 보호자 몰래 환자를 따먹는 의사. 그는 흥분이 초절정에 달해있었다.의사는 나시T사이로 속으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 은채의 보지를 만졌다.은채의 가슴은 고열로 인해…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2부.#돼지 축사봉춘의 손은 은채의 보지부근을 바지겉으로 계속 애무한다. 은채는 이상한 기분과 수치스런기분이 교차한다. 봉춘은 은채의 약간 찡그린 표정을 보자 성욕이 더욱 불타올랐다."ㅇ ㅏ..가려워..ㅎ ㅏ응.. -은채."ㅇ ㅏ..진ㅉ ㅏ미치겠어.. 은채몸 다 빨아먹고 싶어..-봉춘"(속마음) 느낌이...이상해.. 이러면 안돼는데...흑..ㅎ ㅏ응....봉춘은 은채의 분홍색 나시T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은채의 떨리는 가슴을 무참히 유린한다."ㅇ ㅓ흑..삼촌.. 천천히...…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1부.봉춘은 비키니를 허겁지겁 입는 설희의 모습에 다시금 좆이 부풀어오른다. 설희는 빨리 이방을 빠져나가고 싶었다. 설희가 대충 비키니 하의를 챙겨입고 나갈려는 순간 봉춘이 설희의 손을 잡는다."(군침흘리며) 설희야.. 이것좀봐.. 다시섰어 -봉춘.."(찡그리며 짜증낸다) 삼촌... 왜그러세요 이거노세요..제발..흑흑 -설희봉춘은 설희의 말을 아랑곳하지않고 설희의 치마를 벗기려고 한다. 설희는 그런모습을 지켜보며 손으로 말린다. 하지만 40세의 강한 힘은 19살 가녀린 손을 매몰차게 뿌리치…
9.봉춘에 덫에걸린 또한명의 희생자.#설희,혜련,유련의 방설희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도무지 지금 자신이 처한상황이 믿겨지지가 않앗다. 하지만 믿어야했다.아니 믿기조차 싫었다. 이제 30분후면 비키니를 입고 봉춘에 방에 가야만 하는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을까.... 설희는 어쩔수없다는 듯이 푸념을 하며 준비를 한다."유련아.. 너 비키니 어딨어? -설희"(의아하듯)어머.. 애봐.. 비키니는 왜?"(짜증내며) 아.. 그냥 빨리 어딨냐고..-설희"(잼있다듯이) 어머재봐 근데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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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어찌해야할 바를몰랐다. 박사장 하체에 앉긴 앉았는데. 봉춘과도 이렇게 자기가 위에서 내려찍는 체위는 해본적이없는 섹스초보 여고생이 아닌가. 박사장은 쭉뻗은 19살 처녀의 몸이 자기 하체에 밀착돼자 기분이 너무좋아 신음소리를 낸다."음..흐흐,,~~아이고.."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이아빠.싸겄다.은채는 최대한 요염하고 애교석인 목소리로 박사장에게 말한다."어우..아빤.. 내가 물어주면 바로가겠다.."그럼..할께아빠..은채는 서투른 고사리같은 백옥같은 손으로 박사장의 핏대가 선좆을 조심스래 …
8.행복한 봉춘 그리고..또한명의 불청객때는 강원도 시골 봉춘의 집 FM 3:00 유련,혜빈,설희는 주간12시간 일을 하기위해 공장으로 나가고 나머지 공주들은 방에서 낮잠을 잔다. 봉춘은 방에서 어떡해하면 모든 공주를 따먹을수있을까 궁리를 한다. 봉춘은 기묘한 발상이 떠오르고.. 예전부터 그런쪽에 전문인 박사장에게 전화를 하기로한다."음.. 그래 박사장이 있었어..흐흐""ㅇ ㅏ! 여보세요. 박사장인가..?""봉춘이 생전 연락한번 없더니만.. 왠일인가?.."아..자네가 도와줄 일이…
7.가려진 은채의 슬픔.역사적인 어제의 밤을 보낸 강원도 산골의 봉춘의집은 너무도 평화로웠다. 새벽공기가 찬 베란다 구석에선 은채가 다리를 쪼그리고 흐느끼고있었다. 그도그럴것이 얼마나 어이가없겠는가 19년간 고이간직해온 처녀를 40살먹은 공장잡부에게 뺏기다니.. 자기가 어제 흥분해 미쳐서 오히려 삼촌보고 해달라고했으니 신고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미칠지경이였다.봉춘은 물을 마시기위해 밖으로 나갔는데 베란다에 은채를 발견한다. 분홍색 나시T에 청핫팬츠를 입은 은채는 너무도 섹시해보였다. 이제 은채는 자기것이기 때문에 봉춘은 스스럼없이 은…
6.서서히 들어나는 색마의 본능.봉춘은 돼지발정제를 몰래 주머니속에 집어넣고 술과 맥주를 들고 집으로 향해 들어갔다.집안에선 7공주들이 쭉뻗은 다리를 빼고 빵빵한가슴을 달고 TV를 보며 삼촌을 반갑게 맞이한다. 봉춘은 정말 이 7공주들과 평생 살고싶었다. 5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 시간에 꼭 무슨 일을 해야만하는것 같았다."삼촌..와..많이도 사왔네..-연두.(연두는 전지현을 닮았다)"삼촌..지대.짱 ㅋ ㅑ 이제 뭔가 통하네 -민희."오늘한번 끝발나게 마셔보자..호호호 -설희.거실에 신문지를 깔고 오징어 쥐…
정액이 듬뿍 들어간 라면을 끓이는 봉춘과 17평형의 집 거실에서 쭉빵 168센치 이상의 환상의 미인들이 짦은 나시티와 탱크탑만 입고 TV를 보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날씨는 33도를 웃도는 무더운여름 TV를 보는 공주들의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니 이를 본 봉춘도 흥분 100프로 상태이다. 참다참다 안돼겠다는듯 연두가 봉춘에게 묻는다."저기 삼춘.. 에어콘 고장났어요?.."더워 죽겠어요.. 틀면안돼요?..봉춘은 삼촌이라는 뜻밖에 단어를 듣는순간 소름이 돋았따 마치 한결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에어콘은 틀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