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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라 모텔은 못 가고 룸카페에서 하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룸 카페 이름이 모스크바 였음거기서 커튼 쳐놓고 내 꺼 빨아주는데 서툴러서 이빨 다 부딪히면서 빠는데도 기분 존나 좋더라내가 쌀 거 같아서 허리 살짝들고 밀어넣으면서 싸니까 놀란듯이 으응 하고 움찔하더니 정액을 무슨 우유마냥꿀떡꿀떡 삼킴ㅋㅋㅋㅋㅋㅋ내 허벅지 위에 엎드리게 해 놓고 교복 치마 존나 짧아서 올릴 필요도 없고 그냥 팬티 젖혀서 손가락으로 애무 하니까필사적으로 입 막으면서 신음소리 새나가는거 참음..ㄹㅇ 얼마나 민감했었냐면 유두 손가락으로 살짝 찝어도 눈 풀려…
벌써 길었던 추석연휴가 다 끝났네 ㅎㅎ 직장때문에 서울에 와있는 아재인데 이번에 몇달만에 집에 갔었어항상 깔끔하신 어머니 덕에 깨끗한 내 방에서 우연히 내가 몇년전 연애했었던 여고생이 생일선물로 주었던 연애일기를 우연히 발견했어다시 그걸 읽어 보는데 옛 생각에 너무 아련하더라..30초반인 나이에 여자친구도 없던 나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간단히 리듬게임 몇판을 즐기곤 했다그날 밤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게임 몇판을 하고 잠자리에 들 무렵 유독 그날 따라 잠이 오질 않았다미처 끄지 않은 토크온을 본 나는 낯선이 와의 …
나는 편의점에서 A가 준 오천 원에 내가 갖고있던 2만 원 정도를 보태 술을 샀다.당시엔 지금 처럼 Flavor가 들어간 알콜음료가 많지 않았다. 기껏해야 크루져나 KGB인가?요즘 나오지도 않는 웃기는 음료수들이 몇 가지 있었을 뿐이다.물론 그런 것들을 먹이면 여자들을 쉽게 골로 보낼 수 있지만,꽤 많은 비용과(병당 3500원) 시간이 걸린다.내겐 빠르고 강하게 이 썅년들을 때려눕힐 한 방이 필요했다. 마치 내 ㄱㅊ같은..그래서 생각한 것이 참이슬로 유명한 '진로'에서 나온 '진로 와인'이었다.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와인임에도…
내가 20대 중반, 군대를 갓 전역하고 나왔을 때의 이야기다.복학하면 대학교 3학년으로 나름 캠퍼스생활을 즐길 수 있었겠지만,돈도 좀 벌고 젊은 시절 여러가지 경험들도 좀 하고 싶어 1년 휴학을 하고 고향에서 쉬고 있었다.내 학부 전공은 '미술계열'이다. 그런데 영 소질이 없어서 진로 고민이 상당했는데,그림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었다. 손도 좀 풀겸 몇 달 정도 수채화나 배워볼까 싶어지역에서 유명한 모 화가 선생님의 화실에 들어갔었다. 그런데 그 화실이 특이한 게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입시 미술도 같이 하고 있었다.낮부터 화실에서 …
현재 18살인 내 친척동생은 작년에 집안 사정으로 인해 일본으로 이민을 가게 됐음 (방사능 ㅠㅠ) 그래서 동생은 일본학교를 다니게 됐는데 그 학교가 공부를 좀.. 못하는.. 그래서 불량아들이 조금 있는.. 그런 학교임 친척동생은 공부를 좀 잘하는 편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이민이 결정된지라 일본어가 시망이었음 기껏해야 오이시 스바라시 덴뿌라 이빠이 데쓰요 이정도만 아는.. 야매 일본어만 얼추 알아먹는 그런 수준임 암튼 수준이 좀 낮은 학교로 편입하게 됐는데 그 친척동생이 성격이 좀... 좋게 말하면 대범하고 걍 대놓고 말하면 다혈질에 아…
카톡으로 꼬셔서 연락하고 만났는데 C컵여고생이더라 ㄷㄷㄷ 넘 꼴려서 빨리 러브호텔가서 엘베에서부터 키스하면서 입술포갰는데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 좋더라;; 얼굴도 귀여운데 가슴까지 크니깐 애무고 뭐고 못참겠어서 바로 교복벗기고 노콘으로 정상위로 ㅈㄴ 박았음 가슴 움켜잡고 바로 미친듯이 허리 흔드는데 자지가 보짓속으로 강제로 빨려드는 기분이었고 진심 쪼임에 넣자마자 쌀뻔함 ㄹㅇ 체위바꿔서 뒷치기로 허리춤잡고 삽입했는데 자지가 빨려들어가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음 뒤에서 가슴 움켜쥐면서 끌어안고 박아대니깐 …
엄청 덥던 여름날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면서 좀 꼴릿한 웹툰을 보고 있었지 ㅋㅋ 나 혼자라서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 계속 보는데 다 보고 나서 보니까 어떤 여고생이 힐끔힐끔 보고있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너무 놀라서 바로 폰 껐는데 완전 어색한상황 나와서 뻘줌하게 앉아있었는데 집에가는 버스가 와서 바로 탔는데 그 여고생도 그 버스 타더라고.. 진짜 망했다 싶었는데 그 여고생 자세히 보니까 얼굴은 평타인데 교복이 쫙 달라 붙어서 몸매 다 드러나는데 ㄹㅇ 거짓말 안치고 가슴 c컵 정도 …
학년이 되고 시작하는 첫 야자시간막상 신청했더니 교실에는 달랑 둘밖에 없움첨엔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둘이서 하루 이틀 한달 꼬박 같이 야자를 하다보니, 점점 얘기하기 시작하고 서로 맞는점도 많은거야 이제 야자시간은 둘만의 시간이 되지 어쩌피 선생님도 출석체크만 하고는 자기반이나 복도, 교무실에 가계시고물론 그 외 시간은 각자 친구들이랑 보내고 서로 인사만 하지 친해보이는 행동은 절대 안함중간고사가 끝난 5월 그날도 어김없이 둘이 있게 되었어 심심하다고 둘이 창가쪽에 앉아서 수다떨며 단어를 외우는데 적당히 살랑거…
때는 비가 질척이는 여름밤이였음파곤해서 공중화장실 변기칸 안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잘려고들어갓는데 변기칸을 여는 순간 여고딩이 ㅂㅈ 닦고있더라 ㄷㄷ알고보니간 넘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여자화장실에 들어온거엿음밤이라 화장실안에는 그녀와 나밖에없었지난 무척이나 놀랐는데 도도한 그녀는 눈하나깜짝안했어 ㄷㄷ야릇한 레이저눈총을 발사하면서 문잠그라는 손짓하길래나는 솔깃한 마음에 침을 꿀걱 삼키고 일단 문을 잠구니간곧바로 그녀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ㅂㅈ로 갖다댓어 ㄷㄷ그렇게 우리는 뜨거운 여름밤을 더 화끈하게 한바탕해버렸지..크 그매끈한 촉감 아…
하여튼 난리부르스가 벌어지던 이 사건은 이걸로 마무리 되고 카톡으로 얘를 무사히 집에 보내놓은걸 확인했음.그리고 나도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봤음.솔직히 나는 얘를 진짜로 거부한적은 없구나 싶었음 ㅋㅋㅋ얘도 내가 말로만 그러지 계속 받아주니까 미친짓을 자꾸 하는거고 안심하고 마음껏 애정표현하고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그렇다면 이제라도 진짜로 거부를 한다...?안될거 같았음. 시발 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로 거부하면 걔가 공부 같은건 둘째치고라도 엉엉 울고 그런게 막 상상이 되니까 도저히 그렇게 하자 라고 결심하질 못하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