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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1http://www.mohae.kr/62563 썰만화2http://www.mohae.kr/115719 독서실에 총무 보면서 공부하는데우리독서실에는 여고생이 많거든? 여고근처라서. 남학생들은 거의없다.근데 여학생 한명이 나한데 자꾸 먹을꺼를줘.처음에는 과자먹다가 주길래떨어뜨린거 주는거 아냐? 그랫더니 아니라고 막웃어그담엔 캔커피주더라고그러다가 아이스크림도 자기들꺼 사오면서 나한테 하나줌그리고 얼마전엔"아저씨 손좀줘보세요"라고 그래서손내밀었더니 보석반지사탕을 끼워주고 가는거야.레알 두근두근 거렸슴.얼마전부터는…
2년전인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여고생의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ㅜ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제가 이번 추석 때 저희가족이랑 친척들이랑찜방에 갔습니다..추석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새벽 2시까지 놀다가 다들 잔다고 수면실로 올라가더구요..모처럼 찜질방왔는데 그냥 자는게 아까워서저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녔죠...그러다가 45도? 정도 되는 방이 있었는데안에 아무도 없고, 온도도 적당한게 딱 좋더라구요...그래서 혼자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왠 초등학교 5학년 쯤 되보이는남자애들 2명이 들어오더라구요…
초딩시절 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통쾌한 복수 썰이야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 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 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 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
출처http://www.ilbe.com/2589795147 썰만화1http://www.mohae.kr/1071773 핡 크리스탈찡..
1.오늘 낮에 오랜만에 도서관으로 공부하러갓는대한 2시간쯤공부하고나서 목말라서 밖에 자판기음료수뽑으러갓는대동전넣고 팔성사이다뽑아서 주위에 여고딩들도많고 해서 야성미넘치게 사이다를 마실려고하는대벤치에앉아있는 왠 여고딩3명이 저보면서 킥킥대며웃는거같더라구여보니까 3명다 얼굴다이쁘장하고 교복치마완전짧고 블라우스도딱맞고가슴도컷음;; 암튼그랫는대눈은 즐거웠지만 속으론기분나빳져 대놓고 저보면서 쪼개는거에요그래서 "아시발년들 꼴리게생겨가지고 재수업내"하면서 사이다마시고 걍다시공부하러들갓져자리다시앉아서 공부에열중하려는대 아까그고…
며칠전에 ㅅㅂ 존나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구경해봤다나 ㅆㅂ 핸폰판매 알바하다가 ㅆㅂ 영업정지 개지랄 때문에매장 망해서 알바그만두고 집안에서 몇일 존나 뒹굴다이러다 진짜 방구석 찌질이 되는거 같아서 머리 식힐겸동네 놀이터 가서 존나 머리 식히고 있는데놀이터에 씨발 고딩들 존나 모여서 떠들고 있더라근데 조금 있다가 대딩년한명이랑 존나 찌질하게 생긴고딩년이오는데 딱 보니깐 대딩년이 이 찌질년 언닌거 같고이 모여있는 고딩들한테 괴롭힘 당한거 같더라여대생년이 지 동생한테 누구냐고 물었고 찌질년이남자 고딩놈들 틈에 껴있던 존나 일진년 같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