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페이지 열람 중
인증을 하고싶지만 얼굴나온사진밖에 없네.. 걔의 프라이버시때문에 안타깝게못올린다. 주작이라 의심해도 할말없지만 누구한테 보여주기보다 내가 그냥 쓰고싶어서 추억겸 아무생각없이 써본다2년전 봄에, 고시생활 한다고 서울 올라갔을때 너무 심심해서 아무 채팅어플로 우연히 번호따고 연락만 한달정도 하다가, 영화보자고 하고 급 만나게 됐다영화보여주고 애슐리에서 밥 사주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니 그담날부터 전화가 하루에 한번은 오고꽃구경가고싶니 소풍가고싶니 하길래 걍 데리고가서 당일에 길에서파는 2천원짜리 꽃사주고 손잡고 강가 거닐고 집에 보내…
26살이다여친도 26살섹파는 30살섹파랑하면 섹파 존나 잘빨고 잘하고 원하는거도 다해주는데ㅂㅈ가 너무 헐렁하다... 축 늘어지고 진짜 하는느낌 안남여자마다 다르다곤 하는데 나는 지금 그래20-30분 폭섹하야 싼다 보빨은 절대안한다 냄새가 너무심함 구라안치고 식초맛남여친은 그래도 좋은편임 잘조여주고ㅂㅈ관리도 따로 하더라 보빨할때 향기나는 그런거도 팬티에 뿌리더라그래도 땀많이흘리면 조금 거북함 근데 보빨 할만한 정도내가사는 오피스텔 2층 카페에 자주가는데요번에 알바가 들어왔다. 매일가서 커피먹다가오래보니까 조금씩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내가 충북대 잠깐 다니다가 자퇴했거든그 당시 여고생을 비롯해서 여대생들까지 존나 따먹었다내 차가 BMW 3시리즈 였는데 미팅 나가면 거의 보픈였다여고생들은 그냥 MCM 명품백 하나 사주면 한달간 거의 노예임 ㅋㅋ미시도 따먹었는데 나이트 룸에서 꼬셨는데 이쁘더라그래서 가끔 낮에 만나서 막걸리집 또는 삼겹살집 데려가서 소주 한잔하면서 자연스레 섹스 ㅋㅋ그렇게 한 6개월 만났나?착하게 생겼는데 충청도 특유의 기질 있잖아? 튀통수 맞을까봐 항상 긴장 아닌 긴장을 했지
첫 만남은 내가 2년전 휴가나와서였지나는 2009~2014 총 5년 중사 전역했음 왜 전역했냐고? 장기안되서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민간인같이 차려입고 고향 친구들하고 간만에 클럽을감12시 전에 입장하면 보드카랑 양주가 무한제공이란 말을 듣고평소 자주가던 투x스를 버리고 high5v를 갔지하 시발 일단 다들 뒷태는 ㅈ대는데 얼굴보니까 우리 주임원사님이랑 똑같이 생긴거 하~~ 허탕칫다 하고 나와서 술안마신 친구차 타고 부산 서면에 있는감x주점가서 스테이지에서 조물딱거리다가 좀 아닌거가타서 또 나와서동네 곱창집가서 꼽창에 쐬주한사바리함그리…
현재 2015년 고3 여고생임 난 어렸을때부터 자위를 했음ㅋㅋㅋㅋ한 초2때부터? 당연히 삽입그런거 아니고 그 위에 ㅋㄾㄽ있지 누워서 양손으로 누르는 그런식의 자위를 해왔음ㅋㅋㅋㅋ 당연히 어릴땐 그런걸 몰랐고 엄마가 뭐라해서 몰래 혼자 누워있을때만했었음ㅋㅋㅋ 성에대해 알게된건 초4고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게된건 초5때였음 그리고 어쩌다가 본격적으로 야동을 보게된건 중학생때쯤부터였는데 처음엔 징그러웠다가 나중에는 거의매일보게됬는데 그때부터 외설적인용어나 생식기의생김새 그런걸 알게됬음ㅋㅋㅋ 그리고 나는 고2 때8월말쯤에 남자친구를 처…
존나 흐느끼면서 삐걱삐걱 소리도나고 신음 존나났다신음 끅끅 참는소리 들리길래 와 이게 독서실자위하는구나하고 벽에 귀대고 존나 쿠퍼액흘리고있었거든?그러다 밖에 나오는소리 들리길래 나도 나와서 화장실감이때 머가리로 계획을 세움1.집갈때 같이 나가다가 엘베에서 엉덩이만지면서 대달라하기2.화장실앞에서 기다렸다가 번호따고 꼬셔서 따먹기3.학생때는 그럴수도있으니 좀만 자제해달라 말하기시발 근데 뒤따라가는데 우는것같더라...화장실에서 나올때 말걸었더니 살짝 눈물 머금었길래난 존나 당황해서 씹정색빨고 시끄러운데 조용히하라했음그러고 담배사러 1층내…
오래전 스마트폰 나오기전 터치폰 유행하던시절어머니께서 터치폰을 어디선가 주워온것이다회사에 있는동안 분실 폰에 계속 전화가 오는데 전화를 받을줄 몰라 어쩔줄 모르고 계셨다별생각없이 퇴근후 집에가서 폰을 보니 아기자기 꾸며놓은게 영락없이 여고생폰처럼 보였다.샤워하고 나왔는데 또 전화벨이 울렸다여학생폰인거 같아 내가 받으면 당황할거 같아서 수신하여 어머님께 넘겨드렸는데..어머니 : 폰을 받을줄 몰라서 울 아들 올때까지 기다렸다, 집이 어디냐, 좀있다 거기 정류장으로 나갈테니 오빠만나면 맛있는거 사줘라...엄마!!ㅋㅋㅋㅋ…
21살 대딩임 내가 고3때 나름 공부를 잘해서 서연고중 하나를 들감그러고 20살때 과외를 해보고싶어서 무작정 전단지를 붙였는데 우리동네가 공부잘하는 지역이 아닌데도 엄마들 문자랑 전화가 계속 오더라처음이라서 여러명하고싶지는 않고 내가 모르는 문제 물어볼것같지도 않은 4,5등급 애들을 가르치고싶어서 고르다가 4등급나오는 여자애 부모님이 전화를 주셨다 고2인데 내신은 괜찮은데 모의고사가 안나오니 모의고사를 좀 봐주고 내신도 챙겨주라는 상담을 하고 나도 처음이니까 월 30에 성적보고 인센티브를 받기로 했는데 딴길로 빠졌네암튼 걔네 집에서…
20대 남자 물리치료사다학교다닐때도 인기가 좀 있었응(믿거나 말거나)종합병원서 착취당하고척추전문병원으로 다닐때 얘기다이쁜아가씨 오거나 젊은여성 환자는내 윗사람들이 다 치료했다(우리병원 특히 심했다 ㅅㅂ럼들)그러던중 어떤 고딩이..일반 고딩이 아님 진짜 얼짱같이 생긴까져보이는 스탈이 아닌 청순?피부 하얗고얼굴도 진짜이쁨 ㅋㅋ 걔 오고나면치료사들 모여서 걔 이쁘다고 얘기할정도 ㅋ근뒤 오늘은 걔가 나한테 치료 받고 싶다고 해서내가 치료들어 감(다른선생한테 나 맘에 든다고 얘기는 들었음)허리환자 였는데애가 학교 끝나고 교복짧은 치마 입고왔…
내가 맨날 6시 반쯤 출근하면서 지하철타는데 맨날 역에서 같이 타는 여고딩이있음(4달된듯)몸매도 좋고얼굴은 눈똘망하면서 귀욤귀욤하게 생겼다.근데 자리가 때마침 두자리 났는디나란히 앉게됨아침 일찍이라 여고딩이 피곤 해서 그런지 고개 헤드뱅잉 하믄서 졸더라고내어깨 쪽으로 고개떨구다 깨고 고개떨구다 깨고'공부하느라 피곤하구나 ㅎㅎ'하고 안쓰럽다 생각내가 손꾸락으로 고개살짝 건드려서 내어깨 기대고 자게함샴푸냄새부터 애기냄새가 코끝을 적시며가슴이 살짝씩닿는게 순간 내 잦이가 폭....아니 아니 이게 아니고...근데 얘가 나보다 더 멀리간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