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 페이지 열람 중
여고생활 13 치마 속 보지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니,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바람이 자꾸 자극을 하는 듯, 물이 뿜어져 나올까봐 은근히 걱정이 되는 것이었다. 오늘은 누가 맞을 짓을 할지, 매질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선생이 돼서 매질할 생각부터 먼저 하다니, 참으로 못된 선생이야라며 자책을 해본다. 재밌게 수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현주의 수업도 가끔 지겨울 때가 있나보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은 한창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가장 싫어하는 것이 애들이 수업시간에 조는 것이었는데, 게다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현주는 더…
여고생활 12 “아....” 이사장은 잡힌 털을 그대로 또 뽑아버렸다.. “진짜 안되겠구만..!!, 이래서 애들 가르치겠어요??” 현주는 몸에 걸친 옷을 모두 벗고 섰다. 위 아래 모두 벗고, 머리에 손을 올렸다. 쭉 뻗은 s라인이 드러났다. 감탄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곡선이었다. 젖가슴 까지 내놓은 알몸이 되니, 현주는 너무 부끄러웠다. 그렇지만, 보지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모은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약간 뒤로 젖혔다. 현주도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선 탓인지, 보지 색깔은 그리 예뻐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보지에서 느낌이 온다…
여고생활 11 티팬티를 입은 음란한 소녀들의 엉덩이가 모질게 벌을 받고 있다. 철썩.. 철썩. 매치는 소리가 온 교실을 공포로 물들이고 있다. 다른 아이들은 얼굴을 찡그리며 쳐다보고 있다. 줄이 하나하나씩 그어지고, 피부가 부르트고 있다. “아이야..” 초강력파워는 그칠 줄을 모르고, 볼기가 자꾸 튀어 오르니 미칠 것 같았다. 이러고 싶진 않았는데, 싹싹 빌며 추한 꼴을 보이고 말았다. “한 번만요..네?” “똑바로 못 대!”엉덩짝을 열심히 문지르며 보지를 내놓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제 아빠가 이사장인데요..!!” “…
여고생활 10 어느날 아침.. 십여개 정도의 하얀 팬티가 줄을 지어 엎어져 있다. 아침부터 혼이 나나보다. 다들 일진이 안 좋은 것 같다. 초강력 파워를 자랑하는 현주가 아니던가. 퍽퍽퍽퍽... “아우...”하나 둘씩 엉덩이를 부여잡고 쓰러진다. 옷을 입고 맞으나, 벗고 맞으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만은 맨살에 맞는 매는 상상을 초월한다. 벌건 대낮에 빤스를 내보이고 매를 맞는 모습은 이 학교에서 그리 놀랄 만한 광경은 아니다. 하나 둘 엉덩이를 부여잡고 쓰러지고 나영이 차례가 왔다. 그런데 나영이는 자신도 모르게 T 팬티를 입고 온 …
여고생활 9 스파르타고시반 - 현주의 첫경험 궁둥짝을 두들겨 맞은 뒤로, 한동안 팬티도 입지 않은 체로 다녀야 했다. 게다가 보지가 보일만큼 치마가 짧은 터라 걸어 다니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보지털이 뽑힌 이후로 보지부근이 간지럽고 따가웠다. 보기에는 깨끗할지 몰라도. 계단을 오를 때면 엉덩이가 보이도록 치마를 걷고 올라가야 했고,당연히 보지가 다 드러났다. 가끔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걸을 때도 있었다. 치마를 걷어서 보지가 가려지지 않게 해야했다. 털이 난 것을 들키기라도 하면 또 매를 맞아야 했다. 보지를 내보이는 …
여고생활 8 스파르타 고시반 - 현주의 과거 2현장학습어찌나 아픈지 맞은 엉덩이를 만지느라 정신이 없는데, 마침 실장이 들어왔다. 현주는 보지를 내놓은 체로 엉덩이만 만지고 있다. 실장은 치마로 갈아입은 모양이다. 보통 여학생들이 입는 주름진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쭈욱 뻗은 다리에 절로 시선이 간다. 현주 보지에 시선이 가던 교수도 힐끔 보는 눈치다. “치마가 너무 길다고 생각 안하나?”“치마가 이것 뿐이라서..” “더 걷어 올려!” 혜영이는 치마 끝을 잡고 안으로 말면서 위로 걷어 올렸다. 치마가 가랑이 까지 쓰윽 올라간다. 치마…
여고생활 7 스파르타 고시반 (현주의 과거) 교사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특히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절엔 말이다. 고등학교 시절 전교에서 날라다녔던 현주였기에 그 성적으로 사범대에 진학한다는 것은 뭔가 아쉬움이 남는 일이었지만, 선생이 되보고 싶었던 현주는 담임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모 대학 사범대에 지원하게 되었다. 일단 들어만 간다면 출세가 보장된다는, 합격률이 90%에 달하는 합격률 1위을 자랑하는 학교였다. 학교는 물론 종합대였지만, 사범대만큼은 이상하게 여자만 들어가는 그런 구조였다. 원래 여대…
여고생활 6 “후,.....”아침부터 오자마자 담배부터 찾는다.. “아 이 꿀맛....”연경이는 담배 맛에 흠뻑 빠졌다.. 아침에 가방을 던져놓고 담배부터 집어 들었다. 담배를 피면 안좋다느니 머리가 나빠진다느니.. 하지만, 일단 피고 보는 것이다. 창문을 열어놓고 교실에서 담배를 피다니, 참 대담하기도 하다. “쓰읍. 후..”담배를 빨아댕겻다가 내뱉는 느낌이라니.. 담배피다 걸려서 현주에게 수차례 두들겨 맞고 피지 않겠다 햇지만.. 끊기란 쉽지가 않다. 언제부턴가 아침 일찍 오기 시작했다. 이 담배 맛을 못 잊어서.. 창 아래를 …
12조 복 장 1항 학생은 이름표 배지 등을 빠짐없이 달아야 한다. 2항 머리는 어깨 아래로 길어져선 안된다. 3항 학생은 항상 학생다운 복장을 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4항 치마는 본래보다 짧게 입어선 안된다. 제 13조 교문지도 1항 학생주임교사와 담당교사는 학생의 아침등교시 규칙위반을 선도하여야 한다. 2항 주임교사는 복장, 규칙 위반시에 학생에게 체벌을 가할 수있다. 3항 주임교사는 적발시 즉시 학생의 하의를 벗기고, 20대 내에서 때릴 수 있다. 제 14조 복장위반 1항 학생은 이름표 배지등을 교복에 항상 착용해야 한다…
일어서.." 형찬이는 엎드려 있던 아이들에게 말햇다. 지각으로 5대씩 맞은 엉덩이가 다들 빨갛게 부어 있다. 은정이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다. "지각을 했으니 다들 10대씩 맞아야 겟지..""........"다들 말이 없다. 지각을 햇으니 또 엉덩이를 맞아야겠지만,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다. "혜정이 부터 엎드려""은정이 넌 뭐해???""네?""눈치가 없어, 알아서 회초리 가져와야지.저기 엉덩이 회초리 갖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