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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고생임ㅋㅋㅋ성격이 활발한 편이라서 선생님들하고 대게 친함ㅎㅎ3학년담임인 어느 화학쌤이랑도 친했는데이쌤은 잘생겼고 젠틀하시고 목소리가 진심 꿀성대라서 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음뭐 학교마다 한명씩 있잖슴 인기많은쌤.그게바로 이쌤이었음이쌤은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장난도 자주 치시고 그랬었음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부터 쌤이 만나면 내 어깨를 주물대기 시작했음근데 이게 약간 뭔가 묘하게 주무르는 느낌?귀엽게 조물조물 이런느낌이 아니라 어깨와 쇄골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터치하듯이 만지셨음그게 어깨에서 점점 범위가 넓어졌음어깨에서 …
영미는 열아홉 살 생일이 오기 전에 천사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이영숙 의사는 내 쪽으로 몸을 굽히면서 말했다.나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어깨에 작은 불라우스를 걸쳤을 뿐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 그녀의 앞에 놓여있는 진찰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나는 언제나 처럼 그녀가 나의 젖가슴을 만질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올린 자세로(마치 개가 할 때의 자세로)있었다.그녀의 따뜻한 손은 나의 허벅지에서부터 아랫배로 그리곤 나의 아름다운 보지에서 멈처섰다.온몸이 마치 얼음이 녹아내리는 듯 녹아래렸다.마침내 그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 여기 진짜 빡촌 같지 않아?""아우... 여기 사람들 안씻은거 같아.... 그냥 냄새나보여..."한국말로 깔깔대며 아연의 친구들은 아연이 소개해준 유적에서 구경을 하였다."그러고보니 아연이한테 연락되?""아휴... 얘는 호텔에서 자나?"전화를 몇번 해본듯 짜증내면서 다시 전화를 걸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다.그 때 아연이 있는 집에서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었다."아흑!!"- 흐응...아직도 여긴 느끼나보지?균열 위를 누르는 남자의 손길…
싸가지만땅 여고생 - 1."우리가 왜 이렇게 지루하고 쓸데없는거를 배워야해?! -_-+""쓸데없다니...? 윤하야. 이게 다 너희들 잘되라고...""시끄러m! 맨날 비리비리해선...!"오늘도 김윤하는 소리를 벌컥 지르며 수업중에 멋대로 교실을 나가버렸다.내가 일찍이 교사생활 2년째, 저렇게 뻔번하고 선생님의 호통과 매를 겁내지않는 여학생은 처음본다.내 이름은 강준호. 대망 여자고등학교 1학년 3반 담임이다.나이는 28살. 역시 학교 남자교사중 제일 젊고 좋게 말하면 상냥한, 나쁘…
싸가지만땅 여고생 - 2.다음날. 난 성인용품점에서 산 도구들을 가방속에 숨기고 그대로 태연하게 수업을 진행했다.오늘도 윤하는 들뜬상태였고 수업은 정상적이었다. 4교시까지만 해도...점심시간이 지난후 5교시부터는 평소대로의 윤하였다.고분고분한 윤하는 어색했고 그렇게 평소대로의 윤하가 내겐 더 안정되는 상태였기에 다행으로 여겼다.그런데 나는 윤하를 바라보며 수업중에도 성기가 자꾸 벌떡 일어나 교탁뒤에 몸을 숨기고 학생들에게변명을 하느라 애를 썼다. (으아 미치겠네)그리고 방과후. 반장 지애가 차렷 경례를 부르자 모두 60도각도로 내게…
18살 여고생을..1부. 접근.난 학원강사이다. 과목은 수학. 핸섬하고 잘가르쳐서인지 인기가 많다.한 강의실에 16명 정도의 남여 학생이 섞여있다. 여고생들은 교복을 입고 오는경우가 있는데 약간 말려 올라간 교복사이로 보이는 그녀들의 하얀 허벅지를 보는 것이 즐겁다. 다희라는 이쁜아이가 있다. 키는 160정도의 귀여운 몸매를 갖고 있는데 항상 맨앞에 앉는다. 수학문제를 풀게 해놓으면 끙끙대느라 다리가조금 벌어지는데 그럴때면 난 의자에 앉아서 그 다리사이를 감상한다. 어뜻비치하얀 팬티가 내 물건을 불뚝거리게 한다. 그 다리 사이에 얼…
그 날 이후로는 만남이 한결 쉽다. 가벼운 키스와 포옹은 이제 자연스러운데..난 그 이상이 하고싶어진다..토요일 밤..평소보다 일찍 끝나는 걸 이용해서 한강변으로 향한다. 비가내린다..차에서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다..짙은 썬팅과빗물로 전혀 차안이 보이지 않을테니까..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뒷좌석으로 옮긴후 다희의 얘기를듣는다.." 전 선생님을 좋아해요..처음부터였던거 같아요.."" 나도 다희를 늘 생각하고 있었어..근데 학생이라서 솔직히 망설였지..""......"만…
18살 여고생을..(7,8부)7부..삽입시도..다희와의 패팅은 나날이 진해지고있다..그러나..난 그것에 멈출수가 없다..그녀의 손에 몇번인가 사정을 경험한 후..난 일본 포르노에서 본것중에가장 자극적인걸 시도해보기로 한다..그러나 차안은 비좁고 남들의 눈을 아주무시할 수가 없다..워낙 어리게 생겨서 여관도 들어갈 수 없다..그래서 독신인 친구의 집을 빌려놓고 지금 그녀를 데리고 가고있다.." 친구가 몇일 집을 비운데..거기 가서 정말 편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자"" 떨려요..선생님하고 빈집에 들어간다는게.…
난 사실 보지보다는 입에 싸는걸 조아한다..예쁜여자일수록...그 입에다사정하는 그 상황자체가 좋다..다희의 입에 정액을 뿌린후로..난 자주 그 애를불러내서...차안에서 내 좃을 빨게하고 입안가득 정액을 싸는일을 하고있다..물론 나도 성실하게 그애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으니 공평하지...그애는 점점보지를 빨리는 맛에 중독되어가고있다..어떤땐..씹물을 엄청싸서 내가 다 빨아먹을수가 없을 지경이다..그러나 그것도 자주 반복되면서...그애의 보지를 아주 뚫어야겠다는 욕심이 강해지고있다...그래도 되는걸까...망설여지기도 하고...어느덧 벌써…
여고생 창녀 민경이 1부정필두는 34살의 무직자다.20살때 패싸움으로 살인을 저질러 14년간 살다 나오니까 어머니,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유일하게 남은건 소나타2 승용차와 돈 몇백뿐이었다.그의 유일한 취미는 근처 여고도로변에서 여고생들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다.그는 어렸을때부터 교복입은 여자나 스타킹신은 여자만 보면 늘 흥분이 돼왔다.특히나 필두집근처에 있는 유림여고는 예쁘고 섹시한 여고생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었다.오늘도 필두는 썬텐이 짙게 깔린 차에서 밖을 응시하며 여고생들 다리를 감상하면서 딸을 잡았다. 그러다가 문득 잠이 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