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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어찌해야할 바를몰랐다. 박사장 하체에 앉긴 앉았는데. 봉춘과도 이렇게 자기가 위에서 내려찍는 체위는 해본적이없는 섹스초보 여고생이 아닌가. 박사장은 쭉뻗은 19살 처녀의 몸이 자기 하체에 밀착돼자 기분이 너무좋아 신음소리를 낸다."음..흐흐,,~~아이고.."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이아빠.싸겄다.은채는 최대한 요염하고 애교석인 목소리로 박사장에게 말한다."어우..아빤.. 내가 물어주면 바로가겠다.."그럼..할께아빠..은채는 서투른 고사리같은 백옥같은 손으로 박사장의 핏대가 선좆을 조심스래 …
8.행복한 봉춘 그리고..또한명의 불청객때는 강원도 시골 봉춘의 집 FM 3:00 유련,혜빈,설희는 주간12시간 일을 하기위해 공장으로 나가고 나머지 공주들은 방에서 낮잠을 잔다. 봉춘은 방에서 어떡해하면 모든 공주를 따먹을수있을까 궁리를 한다. 봉춘은 기묘한 발상이 떠오르고.. 예전부터 그런쪽에 전문인 박사장에게 전화를 하기로한다."음.. 그래 박사장이 있었어..흐흐""ㅇ ㅏ! 여보세요. 박사장인가..?""봉춘이 생전 연락한번 없더니만.. 왠일인가?.."아..자네가 도와줄 일이…
7.가려진 은채의 슬픔.역사적인 어제의 밤을 보낸 강원도 산골의 봉춘의집은 너무도 평화로웠다. 새벽공기가 찬 베란다 구석에선 은채가 다리를 쪼그리고 흐느끼고있었다. 그도그럴것이 얼마나 어이가없겠는가 19년간 고이간직해온 처녀를 40살먹은 공장잡부에게 뺏기다니.. 자기가 어제 흥분해 미쳐서 오히려 삼촌보고 해달라고했으니 신고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미칠지경이였다.봉춘은 물을 마시기위해 밖으로 나갔는데 베란다에 은채를 발견한다. 분홍색 나시T에 청핫팬츠를 입은 은채는 너무도 섹시해보였다. 이제 은채는 자기것이기 때문에 봉춘은 스스럼없이 은…
6.서서히 들어나는 색마의 본능.봉춘은 돼지발정제를 몰래 주머니속에 집어넣고 술과 맥주를 들고 집으로 향해 들어갔다.집안에선 7공주들이 쭉뻗은 다리를 빼고 빵빵한가슴을 달고 TV를 보며 삼촌을 반갑게 맞이한다. 봉춘은 정말 이 7공주들과 평생 살고싶었다. 5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 시간에 꼭 무슨 일을 해야만하는것 같았다."삼촌..와..많이도 사왔네..-연두.(연두는 전지현을 닮았다)"삼촌..지대.짱 ㅋ ㅑ 이제 뭔가 통하네 -민희."오늘한번 끝발나게 마셔보자..호호호 -설희.거실에 신문지를 깔고 오징어 쥐…
정액이 듬뿍 들어간 라면을 끓이는 봉춘과 17평형의 집 거실에서 쭉빵 168센치 이상의 환상의 미인들이 짦은 나시티와 탱크탑만 입고 TV를 보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날씨는 33도를 웃도는 무더운여름 TV를 보는 공주들의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니 이를 본 봉춘도 흥분 100프로 상태이다. 참다참다 안돼겠다는듯 연두가 봉춘에게 묻는다."저기 삼춘.. 에어콘 고장났어요?.."더워 죽겠어요.. 틀면안돼요?..봉춘은 삼촌이라는 뜻밖에 단어를 듣는순간 소름이 돋았따 마치 한결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에어콘은 틀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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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공주들과 봉춘의 첫만남.봉춘은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고 7공주들을 만나러 정문앞으로 향한다!"이게 얼마만에 맡아보는 여고의 풋풋한 향기인가.ㅜ.ㅜ ""정말 딱 30년만이다"그도그럴것이 봉춘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것이라곤 정말 로또복권1등과도 같은 확률이였따.일평생을 태어나 친구하나없이 외롭게 기술을익혀 여자와 술은 모르고 자란 봉춘이 30년만에 자기가 그토록원하던 여고에와보다니.. 봉춘은 7공주들을 찾으러 정문앞에 가서 해메인다."여기 어디라고했는데..""만나면 …
최고의 명기인 여고생 주희와의 황홀한 첫 섹스여운은 쉽게 가시지를 않았다.주희를 집에 집에 데려다 주고 자취방에 돌아오니 거의 2시가 되어가고 있었다.자취방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가방속에서 주희의 처녀상징인 혈흔이 묻은 하얀 수건을깨끗한 화선지에 싸서 책상의 맨아래 서랍에 넣고 자물쇠를 채웠다.그리고 침대위에 누워 눈을 감고 오늘 주희와 치렀던 황홀한 섹스를 떠올렸다.다시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퍼지면서 정신이 몽롱해 지고 페니스가 불끈 솟아 올랐다.나는 몽롱해지는 정신을 꿈속으로 유도하고 있었다.꿈속에서라도 보물인 명기를 가진 주희…
교생실습 2일째날 일찍 출근하여 교문에서 잠시 여학생들을 살펴 보았다.교문에는 여고생 여중생이 한꺼번에 10여명씩 무리지어 들어가고 있었고등교시간 10분전 쯤엔 아예 긴 김밥처럼 교문을 꽉 채우며 들어갔다.~모두 교복까지 똑같으니 명기 입술을 찾을 수도 없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빠른걸음으로 교무실까지 갔다.2일째는 4개학급에 참관수업을 들어갔다.어제보다는 내실있게 관찰할 수 있었고... 200명 중에는 명기로 볼 수 있는여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2학년 7반 "주희"라는 애였다. 우선 2…
여고생의 입술수업이 나고 귀가 길에 교문을 막 나서자, 마이코가 나타나더니 손짓으로 그를 불렀다."함께 돌아가려고 기다렸어."그녀의 첫마디였다.마사키는 다소 화난 표정을 짓고는 아무런 대답 없이 앞서 걸어갔다."미안해, 화났어?"뒤에서 따라오며 그녀가 불안한 듯이 물었다."굳이 그런 곳에 숨어있지 않아도 되잖아……!""그래도……."그는 마이코와 이 자존심이 강한 아가씨가 내내 자기에게 신경을 써주었다고 생각하니 귀여운 마음이 들었다."화난 건 아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