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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엄청 못생기지 않고 평타이상만 되도 번호는 쉽게 딴다.그냥 얘네들을 조련하는게 힘들지. 철도없고 뭐 대화가 안통하니까..유치하고..피팅모델하는 게이인데 그냥 웃으면서 번호 주면 안되냐고하면 그때만 부끄러워하지 카톡으로는 무지 좋아한다.한 대여섯명 시도했던것 같은데 여태 실패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연락이 없더라도 번호는 주고 연락이 끊겼지.대학생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우리학교 근처 이대애들 번호따기에 비하면 여중생 여고생들은 그냥 거저먹기지..
세탁소집아들이고 중고등학생들 치마나 바지줄이러 많이는아니고 종종오는데 오늘 어떤여자애가 치마 줄인더고 온거야 근데 화장도안했던데 엄청귀여우면서 이쁘더라걔나가고 그치마몰래훔쳐서 상가화장실가서 보지부분에좆대고딸침 .....참고로나26살
지금까지도 알고 지내는 내 부랄친구말고는 이 얘기 아는사람 한명도 없다 ㅋㅋㅋ짤은 그냥 무시해라 짤게니까 짤이 있어야 않겠노?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다그때는 부랄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었다 학교 마치면 2일중에 1일은 걔 집 가서 놀 정도였지보통 중딩때 잘 기억은 안나는데 4시몇분인가에 마쳐서 친구집가서 한 7시까지 놀다오고 그랬다근데 그 부랄친구집이 아파트임 5층인데 4층에 ㅅㅌㅊ 여고생이 살고있었다시발 키가 나보다 크더라 내가 그때 160중반 쯤이었을테니까 지금생각해도 크네 시발년이여튼 5층에서 친구랑같이 그년 멀리서 아파트까지…
수업 마치고 책반납하러 도서관가는데깁자기 여고생들이 부르더라?뭐 미션이 있다는데 머리긴 사람을 찍어야된데내가 머리가 좀 길어서그런가?하고 같이 사진ㅊ찍고 책반납하고 긱사들어감
카페에서 친구한테 카드마술 보여주고 있는데 존나 젖탱이 찰지고 귀엽게 생긴 여고생 한마리가 신기하다고 하면서 옴내가 마술 보여주는척하면서 동전 한개 젖탱이 사이에 떨어뜨림 ㄷㄷ그리고 존나 비싼 외국동전이라고 구라취한담에 손넣어서 동전 찾는척하면서 젖탱이 주물럭주물럭 ㅋㅋㅋ
아침마다 정류장에서 매일 보는 여고생이있었다. 작년엔 안보이다가 이번년도 3.4일부터 보이는걸 보니 고등학생 1학년으로 추측되었다. 처음에는 별감정없었는데 계속 보니 귀엽게 보여지더라. 그렇게 열흘정도 그냥 보다 화이트데이날 사탕줘볼까?란 생각이들었다.그래서 결심했지. 아직 애가 어리고 하니 그냥 츄파춥스 세개 사서 그날 아침에 건네줬다 근데 되게 좋아하더라ㅋㅋㅋ그래서 아 성공이구나 나도 기분좋았지 역시나 다음날 아침에 나한테 초콜릿 주더라ㅋㅋ기분째짐 그래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번호 달라고했어..그랬더니 찍어주더라 근데 문제…
바야흐로 1년전내가 고3이였을때 입시스트레스 좀 풀겸해서같은반 자*들 2명과 집앞 등산을 하러 갔음근데 산 중간지점 쯤 되서 막 설사가 마려운거임그래서 사람들이 거의 안지나는 깊은 곳까지 내려와서거기는 물이흐르는 곳이였음 나는 바로 내 설사를 그 물위에 지렸음 아마 다 경험했듯이 급설사는 진짜 배땡이가 졸라 아픔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 없는거 대충 확인했다고 생각했기에 인정사* 없이 폭풍설사 근데 씨발 이게 웬걸 바로 앞 1M앞에 나랑 비슷한 또래들 여고생4명이 있는거임 ,,,,.이런 씨발 씨발 존나 당황해서 바지올리는거 생각안하고 …
처음에 배정받은곳은 교육청이였어근데 교육청에서도 인원 따로 뽑아서 학교로 보내더라고나는 처음에 여고로 가라는 소리 들었을 때 진짜 개좆같더라고지금 머리도 다 자른상태고 피부도 훈련소 들어간다고 관리 안한지 3달 째 된 상태였는데여고생들이 나보고 아 추접다 할까봐 짜증나기도 했고여고년들 존나 싸가지 없고 더럽다고 해서 진짜 싫었어하여튼 처음엔 진짜 조용히 다녔다.비니에다가 츄리닝 입고 출근해서 일 하라고하면 일 하고 뭐 그런식이였지사실 여고애들은 학교공익에 관심도 없었을껄?그냥 일하러 온 사람이구나 하고 얼굴 안익히니깐 다시봐도 모르…
왼쪽턱을 주먹으로 갈기니까 휘청대면서도 욕을하더라휘청대는거 감상하는대 누가 손바닥으로 머리를 후림뒤에 서 있던 썅년이 날 노린거돌아서 안면에 잽한방꽂음바로 뒤로넘어지더라나머지는 쫄아서 어안이 벙벙한채로 뒷걸음질침처음에 쓰러진년이 정신을 차렸는지 욕하면서 손을들이댐백스탭밟으면서 가슴을 손바닥으로 존나쌔게후림감촉은거억도안남맞고도 돌진하는거;숙이면서 테이크다운을 시전하더라바로 대가리잡고 니킥이마맞고 바로 나가떨어지더라안맞은년들은 도망시작니킥맞은년이 또일어섬 ;;존나 여자를 때리냐면서 내마음을 스크래치 ㅠ ㅠ왼쪽싸대기 작렬했음거의 울려고 …
나 여고생무리랑 맞짱뜬썰 쓴썰주야성원에 힘입어 맞짱썰을 또 올리려해많은 댓글 추천고마워난 여고생 때렸다고 욕도 나올줄 알았는데...주작아니길바란다는분도계시는데 절대 주작아니야.이번썰은 여고생무리랑 맞짱뜨고 편의점알바를 짤리듯 관둔지 한 6개월 지났을 무렵이야.나는 원룸가에서 혼자 자취하던 시절이야.내키가173쯤되고 몸무게는60정도 나가는 평범한 체격이야.순하게 생겨서 그런지남자보단 여자가 시비를 많이걸어..각설하고,난 알바도 짤리고 6개월동안 수입이없어서등산이나 가려고 뒷산을 가는 길이었어.(주말이라 할일도없고)근데 우리집이 원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