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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5cm도 안되는 초 근접거리에서 우리의 눈은 서로를 주시하고 있었고. 노오란 모텔 전등에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지듯 나의 입술은 그아이의 입술에 떨어졌다. 쪽- 키스를 하는 동안, 이게 우유냄새인지 애기냄새인지 모를 향긋한 냄새가 콧속을 가득 매웠고. 떨리는 손가락으로 교복 단추를 하나 둘 풀기 시작했다. 자신있는 선형대 수학 문제 풀듯이 교복단추는 수월하게 풀렸고 끈 나시, 브라자 위로 손바닥을 살짝 얹어보았다. 서로의 쌕쌕하는 숨소리와 두근두근 그 아이의 심장소리가 옅게 내 귓가에 흘러 들어왔어. 가슴 공략은 잠시 미뤄두고 허…
더러운 욕정때문에 '아니, 내가 미성년자를 앞에 두고 뭐하는 거지?자* 보* 섹*'...시1발 미치겠네. 식은땀이 나는 이마를 한번 손등으로 닦아내고, "표지가 이쁘죠? 내용도 이뻐요. 누구 기다리시는 것 같던데. 책 읽으면서 기다리세요^^" 나의 과도한 친절때문이었을까, 여고생은 고른 치열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다. '시1발 생리대 광고 해도 되겠네.' 서점 중앙에 위치한 의자에서 조심스레 책을 읽는 그 아이의 모습은 영화속 한 장면 같았다. 그 아이는 알까? 나의 더러운 욕망으로 너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1…
서점과 여고생 과장이 섞인 실화입니다. 비도 오고 옛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씨1발 섺쓰 작년 봄쯤부터 서점 알바를 하던 선배에게 소개받아 나도 서점 알바를 하게 되었다. 회기역에 있는 한 서점이었는데, 주 고객층은 대학생 중심으로 다양했지, 어느 금요일 날,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평일 오후타임 알바가 자기 생일이라고 알바를 바꿔달라길래. 바꿔서 일하던 날이었다. 평일엔 수험서 문제집 사러오는 고딩이 많더라. 여느 고딩과 다름없는 한 여고생이 백팩 어깨 끈을 양손으로 가지런히 잡고 등장했다. 여고생의 때묻지 않은 젖내음이 …
나 여고생무리랑 맞짱뜬썰 쓴썰주야성원에 힘입어 맞짱썰을 또 올리려해많은 댓글 추천고마워난 여고생 때렸다고 욕도 나올줄 알았는데...주작아니길바란다는분도계시는데 절대 주작아니야.이번썰은 여고생무리랑 맞짱뜨고 편의점알바를 짤리듯 관둔지 한 6개월 지났을 무렵이야.나는 원룸가에서 혼자 자취하던 시절이야.내키가173쯤되고 몸무게는60정도 나가는 평범한 체격이야.순하게 생겨서 그런지남자보단 여자가 시비를 많이걸어..각설하고,난 알바도 짤리고 6개월동안 수입이없어서등산이나 가려고 뒷산을 가는 길이었어.(주말이라 할일도없고)근데 우리집이 원룸가…
우연치 않게 여상앞에서 버스를 탈 일이 있었는데 요즘 교복치마가 엄청 짧더라 애들 힐끔 눈요기 하고 있고 버스가 왔는데 죄다 여고생으로 가득 헐 탈까말까 고민했는데 ㅅㅂ 타버렸다 카드 찍고 안쪽으로 비짚고 들어가는데 씨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안닿으려고해도 쓱쓱 스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겟고 존나 난감하더라 좃은 서 있는데 툭툭 치고 커브 돌때 씨발 아아그 이하는 상상에 맡긴다 여고생 만원 버스함부로 타지 마라
오늘 존나더워서 집들오자마자 샤워했다알지? 물축축한데 옷입기시른거 글고 요새 사타구니쪽에 습진인지 좀 가려워서드라이기로 뽀송뽀송하게 말릴생각하고 알몸으로 나갔다(샤워하러갈때까지만해도 아무도없었음)드라이기는 항상 안방에있어서 안방들갔는데 호옹이?? 드라이기가없노?그래서 동생시발년이 쓰고안갔댜놓은줄알고동생방 문열었는데 시발 동생이랑 동생친구 2명이있는거다시발것들바로방문닫고 내방으로 튀어들어왔다.....씨발 오늘늦게들어온다했는데 씨발씨발!씨발년!근데 여고생들앞에서 자지흔들거렸다는게 갑자기꼴려서 물한번빼고폰으로 글싸는중이다
초등학교 3학년 2학기때 수학을 노무노무 못 해서 1학기 수시[(그땐 내 신 100으로 1학기때 선발하는 제도가 있었다)로 공주교대를 붙은 윗집 누나한테 과외를 받았다. 근데 내가 멍청멍청해서 어려운 개념 하나를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 알 아먹으니깐 그 누나가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울음 ㅜㅜ 그랬더니 갑자기 당황하면서 날 껴안아주더라,,,,,,,,그 맛을 못 잊어서 그 뒤로 저능아 코스프레했다. 거의 삼일에 한번 그 누나폼에 안긴듯. 지금도 그 감촉을 잊을수없다,,,,,, 물론 그 뒤로 여자한 테 안긴적은 없다 ㅜㅜ
나는좆고딩이다 이건 내 실화를바탕으로쓴거임. 좀된거같다. 밤에 야자끝내고 골목길지나가는데 그때 날씨가좀추울때랑 오슬오슬춥고 오줌도마려워서 존나못참겠어서 옆 전봇대있는 으슥한곳에싸기로했다 근데 내가 오줌쌀때 누가볼꺼같아서 자꾸 잦이 꺼냈다가 넣었다가 반복함. 근데 너무병신같아서 그냥싸기로함.시원히싸고있는데 여고생들수다소리가들려오더라 존나 끝내고싶었는데 계속줄줄나와서 안보이게 고개돌리는데 여고생들와서 "뭐야?"하면서 존나 다가옴 근데 자지내밀고 오줌줄기나오는거보고 "아 시발" 이러고 가더라 ㅋㅋ 썅년…
음 이 일이 있었던 때는 약 2년전이다.고2였던 애다. 피부 완전 하얗고, 서울에서 몇년 살다와서 서울말 쓰는 애였다. 몸매 얼굴 다 그냥 평타였다.한달 정도 과외한 후에 친해져서 얘 친구랑 나랑 내 친구랑 같이 술을 먹거나 밥을 먹거나 pc방에 가서 노는 일이 많았다.롤도 가르쳐주면서 친해졌었지. 근데 얘가 완전 여우였다. 내가 피부 하얀 여자를 좋아하긴 한다.일단 스킨쉽이 개 쩐다.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심심하면 다리를 내 무릎위에 올리거나, 날 간지럽히거나, 뒤에서 만지고 도망가기내 엉덩이 만지기, 과외중에 은근슬쩍 발로 내 …
저번주 언제엿더라 암튼밤 9시 반쯤이엇다. 도서관도들리고 밤운동도 좀 할 겸 돌아다니다 동네 작은놀이터에서 쉬려하는데 교복입은년들이 존나 몰려있대? 그래서 좀 떨어진곳에앉아서 지켜봤더니 선배로 보이는년들이 어려보이는년 두명 벤치위에 올라가게하고 회초리 가지고 종아리 체벌 존나하더라ㅋㅋㅋ 맞는 후배들은 맞을때마다 훌쩍거리면서 맞는 댓수세고있는데 ㄹㅇ구해주고싶더라 ㅋㅋㅋ 존나 살벌하게 때림... 바람 가르는 소리 나고 찰싹찰싹대고 ㄷㄷ 요새애들 진짜 무섭게 노는듯... 뭔잘못을 했는지 한사람에 한 30대쯤 맞는거같던대 한 애 맞는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