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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 아줌마 재수생인 나는 요즘 통 공부에 관심이 없고 머리속에는 아줌마 보지만이 어른거렸다. 언제부터인지 난 유부녀, 아줌마, 그것도 40이 넘은 친구엄마뻘 이상의 아줌마들에게 성적 흥분을 느껴왔다. 길을 가다가도 40대 유부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좃이 꼴리고 또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섹시한 친구 엄마를 보면 따먹고 싶고..그러던 차에 고등학교때 친구놈이 전화가 왔다.그놈과 영등포에서 만나 소주 한잔을 하면서 난 그놈이 공부 때려치고 캬바레에서 웨이터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야. 창수야. 할일 없…
옆집 아줌마 단편실화...(옆집아줌마)딱..다...탁...탁...."자기야..그만하고 좀...자자....""응...조금만.....더하고....""커피한잔만...줘......" 그녀는 귀찮은듯이 커피를 한잔 타주며 잔소리를 하고있다."자기...오늘또.... 아무것도 안입고......있네...""누가 지나가면 어쩌려고.... 창문까지 열어두고...."그녀는 황급히 문을 닫아 걸어 잠근다.난..하는일이 오후에 출근을 해서 저녁10시경 퇴근을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