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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1)글 쓴지가 쫌 오래되었네요. 전 꼭 실화만 쓴다고했죠? 그러려니까 소제가그렇게 많지가 않아서...내가 고3때 였다. 난 수학실력이 딸려서 아랫집 형에게 수학과외를 받고있었다.그래서 전에없이 그집에 많이 들락거리게 되었다.그집 아줌마는 내가아랫집형이라는거에서 알수있듯이 40대 후반이다.얼굴도 예쁜편은 아니지만 음.. 남자들은 알꺼다 매력적으로 생긴 얼굴을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엄청꾸미고 다닌다.염색한 긴파마머리에 그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거의붙는 옷을 입고 하지만 화장은 다른 아줌마들처럼그렇게 찐하게…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2)(1)편에이어서..... 쓰면서 그때를 생각만해도 으~그렇게 목욕탕에서 자위를 하고 씻고는 나갔다. 난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했다.잠시후 아줌마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내거대한 물건이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커지는 걸봤다.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는 자위를 하는데 순간 방이나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올려지지도 않는 팬티를 올려 입고 방을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다. 빨간색 실크팬티와 브라였다. 난 그 실크팬티로 내…
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내 이름은 김대수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무언가 붙어있다.도시가스 점검차 방문 드립니다. 010-xxxx-xxxx로 연락주세요"에이 귀찮게 무슨 점검이야. 어?근데 뭔가 낯익은 번호인데?"하고 나는 핸드폰 …
동네 아줌마와의 이상한 경험 [실화]난 어렸을 때 가정불화로 부모님과 떨어져 충북에 있는 큰아버지 집에 붙어 살았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15살 때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까지 약 10년 동안 큰아버지 농사일 도우면서 학교를 다녔다. 참고로 난 아들 혼자였다.덩치가 큰 편은 아니지만 당시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좀 큰 편에 2~3살 정도는 더 조숙하게 보였다. 지금은 군대 제대한지도 4년이 넘어 어엿한 젊은 청년이 되었지만 유년 시절에는 남자치고는 꽤 예쁘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다. 그 당시 나와 나이가 같은 사촌(큰아…
나는 친구와 동업을 하다가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가정까지 파탄지경에 이르러서결국 이혼을 하고 현재 원룸형빌라에서 혼자 생활하는 38살 남자다처음 원룸에 이사오던날 옆옆방에 103호에사는 아줌마를 만났다나는 이제 앞으로 자주 보게 될사람이라는 생각에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그아줌마는 30초중반? 나중에 알게된건데 유치원에 다니는 남매둘이 있었다나는 결혼전에도 부모님과 살아서 혼자 살아본기억이 거의 없는것같다막상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으로 혼자나와 살려니까 막막했다뭐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하나도 몰랐다 전기세며 쓰레기 버리는거 음식물쓰레기등등…
바로 옆이라 서너발자국거리..아줌마는," 잠시만요"하고는 자기집문을 다시열고 안에 애기이름을 부르면서 누구야..~~오빠랑 케잌먹고있어..라고 하고는 문을 닫고 내방쪽으로 걸어온다그러고보니 케잌 고맙다는 말도 안하네.. 아니 내가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평소같으면 살갑게 엄청 고맙다며 웃어주는 여자였는데 얼마나 경황이 없길래..하는 생각이 들어서다그렇게 내방문 비번을 치고 같이 들어오는데..아차차!! 쇼파에 내팬티가 적나라하게 던져져있는게 아닌가..집에있을땐 난 속옷을 안입고 있고 반바지만 입고 잔다..난…
티비에 재밌는 프로가 없어서 이러저리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지 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현관구멍으로 내다보니 103호 아줌마다 시계를 보니 10시 40분..문을 열어주었다 손에는 담근술을 들고 예쁘게 썬 과일을 접시에담아서 들고있었다(아! 그러고 보니 아줌마가 아까 나더러 보통 몇시에 자냐고 물었었는데.. 나는 12시 넘어야잔다고 대답을했고.. 아마 그래서 내가 아직 안잘거라고 생각하고 찾아온듯..)본인이 직접담근 과일주라면서 한잔하자고 가져온것이다 애기들은 잠들었단다나는 얼른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술잔…
지금 나는 옥순이와 단둘이 좁디좁은 원룸화장실겸 욕실에 있다불과 서너시간 전만해도 서로에대해 전혀모르는 옆집이웃남녀였는데..이렇게 서로벗고 알몸으로 마주하고있다니...사람인연이라는건 정말 한치앞도 알수가 없는가보다나는 옥순이를, 일단 변기뚜껑을 내리고 수건을 한장 깔고 앉혔다씻겨주고 싶었다 넘넘 사랑스러웠으니까..샤워기에 뜨거운물을 틀어서 온도를 맞추고있는데 옥순이가 또 뒤에서 내 엉덩이부분을 껴앉는다"고마워요 오빠.."그러면서 또 눈물이 주르르륵...눈물샘이 고장났나보다난 일단 물을 끄고 몸을 돌려서 옥순이의 눈…
"그남자가 허벅지안쪽을 마사지해줄때 떨려서 죽는줄알았어요 얼굴도 모르지만 남편아닌 다른남자가제 허벅지와 거리를 살짝살짝 건드리는데.. 심장이 터질거같더라구요 그남자는 남자손같지않게굉장히 부드러웠어요 혹시 여자가아닐까,착각이 들 정도로.. 근데 팔을 주무를때 느껴지는 힘은 여자힘이아니었어요 남자는 맞더라구요 안대벗고 확인할 엄두도 안났어요 넘 창피해서.."나는 옥순이 옆에서 한쪽팔로 머리를 받쳐들고 누워있는 옥순이를 보면서 한손은 옥순이의 가슴을주물거리며 이야기를 재촉하고있었다"그남자는 계속해서 제 허벅지와…
전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주부예요. 특별히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중년아줌마지요. 종종 동안이라는 말은 조금 듣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봐도 남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을만한 스타일은 아니죠. 몸매도 그냥 그런... 흔한 아줌마... 바로 그게 제 모습이죠.그런 저에게 황홀한 일상이 시작된 건 작년 늦여름 무렵이었어요. 황홀한 일상이라고 하니 제가 너무 야한 여자 같기도 하네요...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써 볼께요. 글솜씨가 없어서 너무 재미 없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아가씨들처럼 재밌거나 애교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