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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서없이 글을 쓰게될꺼같아서내용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현재 남자친구와 2년정도 만나고결혼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남자친구집에 먼저 인사드리러다녀오고저희집에도 인사는 드렸습니다저희집은 재혼가정입니다아빠가 바람피시고 엄마랑 이혼하시지 않은상태로다른여자와 동거하다가제가 고2때 이혼하시고 지금 살고있는여자가 혼인신고를 해서등본상에도 제 엄마로 올라와있는 상태이구요저희엄마는 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남자친구집에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지금 재혼하셨다고재혼가정이라고 미리 말씀드렸구요지금 아빠랑 같이 살고있는 여자랑 전 사이가 정말 안…
이분이 중졸임이거저거 많이 하다 다 안되서 옷가게 하는 형 밑에 들어감존나 좁아 터지고 위에 쥐가 오줌 놔서 누렇고 그런 옷가게인데결국 장사 안되서 팔아치우려는걸 동생인 아빠친구분이 자기가 하겠다고 함여전히 장사가 안되는 와중에 가게에 불이 남그런데 보험하는 친구 때문에 화재보험을 들어놨던 거지그래서 4000만원 받고 그걸로 가게를 확장해서 새로 내놓음그게 대박이 남. 집에 가면 돈을 그렇게 세었다는데 밤 새도 피곤하지 않다더라그리고 2,3년 동안 돈을 바짝 벌고 그 건물을 사고 쏙 빠짐현재 그 가게는 장사가 별로 안됨. 아빠친구분…
할아버지가 부자셔서친척들 여기저기 도와주셨거든택시하라고 택시 차사주고공장차리는데 돈필요하다해서 자금 다대주고근데 할배가 일찍돌아갔지친척 아무도 안돌봐주고아빠는 집없이 절에 떠맡겨졌음후에 공고 아빠말론 1~2등다퉜다하는데 암튼공고 졸업시즌에 실습기간에 친척들이 추천해주는 일자리갔더니사기꾼들이 방월세와 월급이 똑같아서 노동력만 갈취함 ㅋㅋ아빠가 졸업장은 타야한다고 겨우 기차비 받고 고등학교 돌아와보니대기업 공기업 추천서 입사지원서 다 이미 지나버림 ㅋ그때 들어간 우리 아빠친구가 지금 연2억쯤 버는데 ㅎㅎㅎ그후 아빠 등대지기 시험치러감필…
출처http://www.ilbe.com/8288548979 [외갓댁]외할아버지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박사 - 당시 신협은행 동네지점 이사장외할머니 : 중앙대학교(학과모름) - 당시 한옥집 한식당 경영엄마 : 전문대(학과모름) - 당시 9급 공무원외삼촌 :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 당시 대학생 [친가]할아버지 : 무학력 - 사망할머니 : 무학력 - 당시 농부아빠 : 중졸 - 당시 농부(소키움)큰아빠 : 고졸 - 당시 노래방 사장님삼촌 : 고졸 - 당시 과수원 운영막내삼촌 : 충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 당시 대학생 우리 아빠랑…
출처http://www.ilbe.com/8306809958 때는 바야흐로 초1 이였다 어느 날 아버지가 울상을 지으신 체 시골내려갈 준비하라고 하셨음당시 큰아빠는 강원도에서 목장을 운영하셔서 항상 내려가면 소 보고 사촌 형 3명이랑 놀았음어리둥절하게 준비하고 그날 학교 빠지고 큰아빠가 계신 강원도로 갔어 항상 시골 가면큰아빠가 마중 나와서 우리 대중이 왔구나 하면서 반겨주셨는데 그날은 아무도 마중을나오지 않는 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큰아빠는 했는데 아빠가 큰아빠 이제 좋은 곳으로 갔다하면서 우시는거야 그래서 뭔가 잘못됐는걸 눈치채고…
썰만화1http://www.mhc.kr/5442970 꼬추로 칼싸움한 다음 해니까아마 초딩 2학년때였을듯.초등학교 정문앞에 자주 그랬던것처럼병아리아저씨가 병아리 한마리에 500원에 팔고있었음모이까지 합해서 1000원이었음그때 준비물사야대서 엄마한테 천원받았었는데찰나의 충동을 이기지못하고 병아리, 모이 사버림병아리데리고 교실 들어갔는데 완전 인기폭발이었음9년 고붕이인생에 처음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아보니까바지에 오줌지릴정도로 카타르시스느낌여튼 존나신나서 저녁늦게까지 병아리 자랑하며동네친구들이랑 놀러다님. 이름도 노랑이라고 지어줬음집에 …
썰만화1http://www.mhc.kr/5466738 나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물건도둑맞았는데아빠가 훔쳐간놈은 아무잘못없는겨! 다 관리못한 니잘못이여! 이러길래다음날 아빠지갑에 1만원훔쳐서 피방가서 집왔는데 아빠가 자기 지갑에 돈어디갔냐길래관리 못한 아빠잘못이지! 하니까 싸다구맞음.
어젠가 그제 아빠한테 뚜까맞음 ㅅㅂ 내가 맞을짓한것도 없음 엄마랑 말다툼하고있었는데 아빠가 ㅈㄴ 광우병걸린 소눈빛 하고선 아령을 잡아드는거임;;다행히 엄마가말려서 파리채로 맞음참고로 난 여고딩 근데 미친.. ㅈㄴ세게 때렸음 ㄹㅇ 다 큰 성인 남자 때리듯이 파리채로...지금은 팔에 피멍들고 손바닥도 ㅈㄴ세게 맞아서 파리채로맞았는데 피나고 멍듬ㅎ근데 ㄹㅇ 가정폭력당해본 사람만 내심정 알듯내가 여자라는 이유도 있지만 자식이라서 부모를 때리지도 못하고 나한테 쌍욕하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할때 대들다 또 개처맞을까봐 사려야하는 좆같은 기…
나 어릴적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가 새로운 애인 만났는데 솔직히 기분 개 ㅈ같았음. 그래도 집에 데려오거나 그러진 않아서 별일은 없었는데집에 데려오거나 했으면 라이트엘보우로 아가리 찢었을듯. 뭐.... 지금은 오래된 일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도 그년 만나는중임.여튼 다시 옛날로 돌아갈게. 이때는 새로운 애인 만나는지 모를때야. 일주일마다 주말에 아빠집에 가서 하루자고 가는데 왠 씨발 애플모텔 라이터가 5개가 있더라? 뭐지 씨발 이러면서 라이터에 모텔전화번호 적혀있길래 극거 네이버에 쳐서 주소 알아냈는데택시타고 30분 걸리는 거리…
출처https://www.ilbe.com/8239450178 썰만화1http://www.mhc.kr/6430853 썰만화2http://www.mhc.kr/6520171 어릴적 내가 중학교때였던거같다.요즘 야동을 볼려면 토렌트나 p2p싸이트에서 다운받거나 폰으로 실시간으로 볼수있잖아.하지만 그당시에는 프루나나 당나귀같은걸로 다운받아서 봤었는데다운받는 속도가.. 시발 애미없을 정도로느렸다.그래서 난 전날 밤에 다운로드켜놓고 다음날 학교다녀와서 폭딸치곤했었다.그날도 그랬었다.난 전날밤에 꼴려보이는 제목몇개 선별하여 다운로드해놓고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