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페이지 열람 중
[체험] 항문섹스를 경험해 보다(단편)......2003년 7월 모일두달에 한번있는 고교 동창모임이 있는 날이다. 사실 동창들 모두 바쁜관계로 12명 전원이 모인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인데, 이날도 지난번에 출장관계로 모이지를 못해서 사실상 4달만에 만나는 것이다.토요일 4시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데 회사에서 급한일이 터졌다. 아직 4시간이 남아 있었기에 부지런히 서두르면 되겠다 싶어 서두르는데 금방 처리하겠다던 미스리가 보이지 않았다........ 2시 ....3시......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미스리........ 헐래벌떡 …
변호사 사무실 마케팅오늘은 사장님의 50회 생신이다. 내가 일하는 곳은 법무법인 즉 변호사 사무실이다. 변호사는 달랑 혼자이고 법무사들만 여럿인 소규모 법무법인을 이끌고 계시지만 수입과 영향력은 비교적 대단한 편이다. 사장님은 외부에선 대표변호사로 불리운다.아침부터 생일 선물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대단한 단장을 하고 나왔다. 진한 메이크업은 아니지만 평소 아껴두었던 향수와 옷들을 총동원 했다. 오늘은 외부 손님과 만나는 약속이 없기에 더욱 시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오늘따라 별다른 업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자 다른 직원들도 자기 …
사무실은 같은 강남이라고 해도 법조타운이라고 하는 교대역에서 걸어서 15분은 가야했다.허름한 건물이었지만, 어엿한 강남의 변호사 사무실이었고, 5층짜리 건물에서 그래도 꼭대기 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었다.그냥 변호사 사무실 리셉셔니스트 정도로만 생각하고, 없느니만 얼마나 좋은 기회냐고 생각했다.친구들은 "성형없이도 충분히 아나운서나 연예인 시험에 나갈 수 있는 미모"라고 말해주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스펙이 한참 모자랐고, 멍청한 노리개처럼 무턱대고 기획사 연습생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출근하자마자 사장님은 내게 개인…
이론과 실제시끌벅적한 삼겹살 구이 식당에서 신입사원 환영회가 열렸다. 사장님과 단 둘이지만 환영회는 환영회다."환영회가 그냥 먹고 놀자는 게 아니야. 사원 교육의 연장이다."고기를 굽고, 소맥을 곁들이면서 사장님의 교육은 시작됐다."우리가 사업을 왜 하니. 그저 돈 벌자고 하는 거지. 회사에서 너한테 왜 임금주면서 투자를 하겠니. 그만한 성과가 눈앞에 보이니까 하는 거지."- 돈 벌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실용주의다. 아무리 머릿속에서 짱구를 굴려봐야 결국에 매출을 올리지 못하면 말짱 헛 것이지…
일하면서 놀면서사장님과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는 데, 왜 이렇게 익숙하다는 느낌이 드는 걸까. 이런게 그의 실력이고 연륜일까.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싶었다."민영아. 이름 불러도 되지?""물론이죠.""난 너 처음봤을 때부터 반했어.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몸매가 있구나. 네 눈매에서 이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어. 남자애들 많이 울렸겠군.""사장님, 아직 교육중이에요?""마음은 진심이고, 물론 교육은 시도 때도 없이 해줄거야.…
섬세함과 디테일출근 첫 날부터, 그리고 신입사원 환영회부터 너무 진도가 많이 나간 것 같은 생각이 든다."지금까지는 대부분 이론적인 거고, 더 중요한 것은 진짜 현실과 실행에서 어떻게 꾸려가느냐이지."온 몸이 노곤해질 정도로 섹스를 하고 호텔을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사장님이 심야 택시를 같이 타고 내가 사는 오피스텔까지 바래다 주었다.- 여자가 밤늦게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며? 처음부터 고객을 확실히 잡으려면, 집까지 바래다주도록 만들어야 하고, 되도록이면, 집에서도 한 번 더 사정할 때까지 하는 것이 정석이다.…
토탈 미용센터출근하자마자 사장님과 내실에서 한바탕 즐기고 난 뒤 벌썰 점심시간이 지나고 있었다.회사에서 마케팅 비용으로 회원권 값을 지출하고 있다는 미용센터에서 약속이 잡혀있었다.다음 주 예정되어 있는 미팅까지 그곳에 두번 가도록 되어 있었다. 점심은 간단히 패스트푸드로 요기를 하고 곧바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미용실에 가기위해 전화를 걸었다."전부 시간이 얼마나 걸리죠?""손님에 따라 다른데 머리하고 전신 스킨케어 하시면 아무리 안걸려도 2시간은 걸립니다. 길건 짧건 간에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손님은 …
소프트..어딜가자고?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일찍 결혼을해서 두 아이를 키우느냐 친구들을 만난것도 드문일이였고 지금처럼 밤늦게까지 나와 있는것도결혼후 처음이였다. 어렸을 적부터 남자에는 관심이없었고 남자를 사귀기는 했으나 유저에겐 남편이 첫남자였다.고지식하고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자인 남편을 한달에 반이상은 해외에 있었고 유정은 그것에 대해서도 별다른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호빠 말야 호빠 너 안가봤어?유정은 호빠라는게 무엇인…
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내 이름은 김대수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무언가 붙어있다.도시가스 점검차 방문 드립니다. 010-xxxx-xxxx로 연락주세요"에이 귀찮게 무슨 점검이야. 어?근데 뭔가 낯익은 번호인데?"하고 나는 핸드폰 …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내주셨는데..고맙습니다.. 어느정도는 위안이 되네요..^^;이번에 올릴글도 실화입니다..다만.. 제가 글솜씨도 없고.. 올린 글들도 야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야기에지나지 않는것 같아서 야설다운 야설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직까지도 이런 글을 올리는것이 옳은일인지는 모르겠군요..그냥.. 픽션을 올린다면야 창작이니까 별 상관없겠지만..실화를 올린다는것은.. 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