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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타이마사지 받고 꽁떡한 썰 풀께요!(따먹힌거라고 생각도 됩니다ㅠㅠ)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적네요..ㅋㅋㅋ 제가 필력이 약해요~ 그래도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편하게 존대안합니다! 아마 글이 길 것 같아요...선수는 아니지만 격투기를 하는 남잔데 오랜만에 다리에 알이 엄청나게 배겼어그래서 이걸 풀려고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함그래서 인터넷에서 마사지 찾아보다가 나는 타이마사지(외국에서 받아봄)가 더 좋아서그걸로 싼데 찾아서 예약하고 어제 갔음.근데 타이마사지 국내에서 첨 받아보는데 대딸도 3만원에 해준다는 글을 본적…
도쿄여행 마지막 긴자에서 쇼핑하고 마지막으로 아키바를 가서 코스프레 마사지방을 들어갔음.비행기 시간이 8시고 4시 30분정도에 입장해서 60분 6천엔 코스 끊고 방에 입장함.교복 입은 귀여운 스시녀가 들어와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곤니치와 하지메마시떼 에리데쓰!!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이렇게 인사하고 토크앤 마사지 타입이고 옵션이 이러이러하다 어설픈 영어랑 일본어 섞어가면서 이야기함.대충 보니 터치에 허그 이정도가 이가격인데 말도 안되게 비싸는거 같아서 비싸다 안하겠다 마사지만 받겠다. 이야기 하니 풀이 죽은 목소리로 '하이..' …
타이 맛사지 처음 가봤습니다.몸도 찌뿌둥 하고 안마 받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 고민 하다 새벽 1시경에 인터넷 광고 보고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갈까 말까 22시부터 고민하다 결심한게 새벽 1시네요. 왕소심 하답니다.전화 하니 아로마 90분에 8만원이라길래 인터넷에는 회원가가 5만원이라던데 어떻게 하면5만원이냐고 문의 했더니 그냥 5만원 해준다고 오랍니다.두근두근한 마음에 출발하였는데 어느새 일회용 팬티를 입고 가운을 입고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ㅋㅋ한 10분 기다렸습니다. - 동네에 타이 마사지 하는 곳이 4군데 정도 되는…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접대도 많은 터라 역시 주말만 되면 어깨가 심히 뭉칩니다.결국 집 근처 종종가던 타이마사지 집에 들어갑니다.다른 타이마사지 가게 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여긴 안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못들어가는 시스템으로되어있네요입장하고 늘 그렇듯 4만짜리 건식 타이마사지선택합니당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위아래 훌렁 다벗고 찜질복같은거 입었습니다.어기적거리며 나가니까 발담구라구 하네유 다 아시죵좀있으니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태국녀 오십니다~일단 얼굴은 음..걍 태국인입니다 ㅋㅋ몸매는 탄탄해보이네유 슴가는 대강 눈대중으로 B정도 엉…
단골로 3개월 정도 다닌 건전 마사지 숍이 있음. 한국인 서른살 초반 정도에 와꾸 평범한 관리사한테 자주 받았음. 마사지 스킬도 좋고, 무엇보다 하체 마사지할 때 은근슬쩍 툭툭 건드리면서, 거침없이 쑥쑥 들어오는 야릇한 손길이 좋아서 더 자주받았음. 한 3달정도 보다보니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마사지 할때 더욱 과감히 건드리고, 림프 마사지라면서 ㅈㅈ옆을 자꾸 누르고 자극을 주는 등 먼가 야릇한 신호를 자꾸 보내는 거임. 그렇지만 최근 엄태웅 일도 그렇고, 괜히 건전업소에서 건드렸다가 ㅈ되는 수가 있어서 계속 참았음. …
어제 밤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새벽 2시쯤 집에가려다가 타이마사지 받고 싶어서 동네 근처 24시간 타이마사지샾에 갔어.평소엔 건식마사지를 받지만 아로마오일 마사지가 땡기더라.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족욕하는곳에서 마사지사 기다리는데.. 나이는 한30후반 쯤 보이는 ㅍㅌㅊ 똠양꿍 아주매미 한명이 오더라. 내발 족욕해주고 물기닦고 마사지방으로 둘이 들어갔다ㅋ 문닫고 아주매미 한마디"벗어" 벗으랜다ㅋ나는 "아임 노팬티" "괜찮아" 괜찮다고 벗으래방안이 어둡게 조명이 되있어서 그냥 벗고 …
지방 중소도시에 출장 갔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오피스텔 건전 타이마사지 영업소를 알게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아늑하여 전화번호 나와있는대로 (핸드폰번호임) 걸어보니 상냥한 20대후반-30대중반같은 언냐의 목소리였다. 예약을 하는데 연신 자기들 건전마사지라고 강조한다. 알았다고 했다. (약간 서운한감도 있지만서도) 90분 오일마사지를 예약했다. 5만원이었다. 가서 마사지하는 관리사언니한테 드리면 된다고 한다. 약속된 시간에 오피스텔건물 앞에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몇호를 들어가랜다. 50X호 로 올…
난 수의대 4학년이다. 대동물전공인데 실습을갔어 오늘목장갔는데 당연히 암소만 좆나게많아 다 젖소목적이 우유생산이니까근데 이 암소들도 애를까서 계속 세대교체를 해줘야되는데그럼 숫소를 데리고와야되자나 그중 A급만 종자숫놈으로쓰는겨 개꿀이지 선택되면 숫소입장에선 매일 밥먹고 섹스하고 자고 반복이야 게이들이 원하는삶이지숫소 후보들 건강검사를 하는데선배 수의사가 잘 보고 따라하라고 하더니고무장갑을 어깨까지오는걸 끼더니 젤을 끼얻어ㅋㅋ그리고 소 항문을 주먹쥐고 빙글빙글 돌리다가푸욱! 쑤셔넣음소가 '우워엉ᆞㅓ어어어! ㅎ우워어어어!' 소리를지…
지방에 출장가서 모텔에서 자는데 쎅쓰는 지겹고 뭔가 몸은 찌뿌둥하고 마침 옆에 테이블에 태국 출장 6만원 전번을 보고 시킴뭐 20대 태국인치곤 이쁘장한 애가 들어옴 ㅇㅇ아로마마사지였는데 누우라고 하더니 꾺꾺 눌러줌 개시원함아로마 오일 묻혀서 등이랑 다리랑 쭉쭉 해주더니 앞쪽으로 누우라고 함이때부터 이년이 슬슬 끼를 부리기 시작부랄 삭삭 스치면서 다리 마사지 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이년이 이제 시작하는구나...; 하고 서지도 않았었음.근데 갑자기 이년이 팬티를 확 하고 벗겨버림 미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 핸드잡 6 쎾쓰 이러는데내 똘…
군전역후 복학을 기다리며 알바를 물색중이었음때마침 눈에 들어오는 알바 신촌에 모 마사지샵카운터, 마사지사 채용공고 였음부연설명없고 그냥 저거밖에 없길래나혼자 돈많은 누나, 아줌마들 마사지 해주고 팁받는 상상함전화하니까 사진보내래서 사진 보냈더니면접시간 알려줌부분기대 안고 마사지샵 입구까지 갔는데문이 초록색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내부가 안 보임순간 혼자 상상 존나함아씨발 퇴페업소면 어떠카지 ;;;장기적출당하면 어카지 .;;입구에서 3분고민때리다가당당히 문열고 들어감어서오십시오 소리들림남자 마사지사 존나 서 있음면접보러 왔는데요 하니까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