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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믈꼬나 님의 네토 관련된 명작을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 처음으로 한번 적어봅니다.때는 소XX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201X년도.마사지교육을 받고 나름 스웨디시 마사지, 성감 마사지에 능력을 가지고 있던터라마사지 초대남에 겁나 열심히 쪽지를 보냈다.대부분이 마사지에 대한 능력도 물어보지만 와꾸도 물어보는 터라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만 말하면 10번에 2~3번 정도는 꾸준히 마사지 초대를 받으러 갔다."천안 두정역, 오후 2시 ~ 3시 마사지 초대남 구함"두정역이라... 살고 있던 곳이 서울의 남쪽이라 가려면 …
애인 말고 남자한테 전신 마사지 받아보고 싶은데...어떨지 궁금..!!마사지 다음에 관계까지 하는 코스도 있다던데; 딱 마사지 코스만 한다고 하면 거기서 끝나?아님 삘 받음 그냥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막 야릇한 마사지 말고라도그냥 건전한 곳에서 젊은? 남자관리사한테 마사지 받고싶은데 일반 마사지샵 가서 남자 관리사 픽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
마사지사를 보니까30대쯤 되는 태국여자더라살은 존나 투실투실한데뭐라고 해야되나그래도 얼굴에는 씨발 30년차 마사지사 만이뿜어낼 수 있는마사지력이 서려있었음그래서 아 분위기는 존나 이상하지만건전한 마사지업소일수도 있겠다일말의 희망을 품었다마사지 받는 대충70분 정도는 아무 일도 없었다내가 고른게 아로마 마사지 였기에무슨 싸구려 베이비오일같은오일을 치덕치덕 발라가면서마사지를 하더라고그래도 손바닥도 쓰고팔꿈치도 쓰고킹 연잡같은 관절기도 사용하고나름 마사지를 잘했어시원하더라천국에 온 기분이더라무려 70분이나 가까이주물주물 마사지를 받고있으…
그래서 락카에핸드폰만 빼고 배낭 옷가지 신발다 집어넣고 복도로 들어섬근데 여기부터 기분이살짝 쎄해지기 시작하는거야일단 1. 탈의실에 개인 칫솔이 있음 (왜??)2. 일회용 속옷이 존나 싸구려임3. 복도에 불이 존나 어두워그래 씨발내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으면여기서 눈치채고 튀었어야 했다하지만 카운터 아주머니는마치 동네 국밥집 아지매를 보듯아주 친절하고마사지하는 곳도 개인실이 아니더라고내무반같은 마룻바닥에신발만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음당연히 침대 사이랑 사이는 다 뚫려있고그래서 설마씨발 이렇게 다 뚫려있는 곳에서뭔지랄을 하진 않을거야…
요즘 어깨통증이 고질병이 되는거 같아서마사지숍 들러봤다돈은 버는데 쓸데는 없고한번쯤 이런데 가서 셀프리스펙트 좀 해줘야될거 같더라고내가 안마를 존나 좋아함가끔 찌뿌둥하면찜질방 가서 만원짜리 천원으로 다 바꿔서안마의자에서 다 쓰고올만큼 하지만 사람이 하는 마사지숍은 존나 비싸기 때문에아직까지 가본적이 없다내가 시급이 10만원이 안되는데마사지받으러 가면10만원은 그냥 깨진다고 들었거든한시간에 하루 일급을 다 쓰고 와?존나 미친짓 아니냐나한테 마사지숍은중국집 샥스핀마냥 꿈속의 꿈이었다그래서 오늘 존나 큰맘먹고검색부터 다 해서 가본건데여기…
결혼한지 3개월차구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될 줄은 몰랐네요남편은 좀전에 들어와 옆에서 자고있구요 (술마시고들어옴) 전화가 시끄럽게 울리길레 받고 끊은다음 문자내역을 봤습니다지난번에도 새벽4시에 들어와서 클럽매니저 같은애한테 돈붙이라는 문자가 와가지고 대판 싸우고 나서 휴대폰을 종종 보게되거든요 문자내역에 모르는 번호로 2인이나 3인은 얼마인가요 라는 문의하는 듯한 문자발신1건과수신내용에 감사합니다 사장님 1인기준 18만원이구요 대충 이런내용에 이 내용에 발신으로는 오빠가 시스템은 어떻게 되있나요 라고 하니 동반샤워에 태국마사지에 연…
건전마사지라고 적긴 했는데 건전 한 건 아니지ㅅ행위가 이루어 지지 않고 동굴로 들어가지 않는 마사지를 건마라고해오피스텔 쪽에 많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보고 전화로 예약해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야무튼1시간이 기준이라 치면처음에 씻고 나와서 20분정도 마사지도 해주긴한데마사지를 배운 애들은 잘하고진짜 화류계 출신 애들은 마사지는 잘 못하고 30분정도 몸만 문지르다가그러다가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입으로 터업 물거야거기서 입으로 손으로 가슴으로 다리사이에 낑구는 하비욧으로 등등이렇게 해서 싸게 해 주는데9번 정도 갔는데 내린 결론은이쁘다는…
갑자기 급땡겨서 선릉역부근으로 랜덤하나잡아서 갔다 담당 남자분한태 전화로 예약하고 문자로위치받아서갓음문열고들어가니까 슬림한 B0정도되는 여자관리사가 있었음 막 잘생겼다고 털길래 시간때울려나보다 하고 화장실에서 발가락 ㄸㄲ ㅈㅈ만씻고나와서 옷벗고 실전드감 근데 내께크다고함 그건 알고있었지만 대놓고그러길래 영업용멘트인지 긴가민가했음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ㅅ ㅅ 좋아한다고 ㄴㅋ상태에서 ㄸ치게됬음 위에서 자기가 움직이는거 좋아하더라뭐 너 너무 맛있다 그런얘기하드라 난 뭐 그러려니하고 넘겼음끝나기 5분전에 ㅈㅆ하고끝냈음 그러더니 너 맘에 든…
ㄹㅇ건전마사지샵 갓는데 상체할때는 마사지 열심히하더니 하체할때 타이마싸지 씨빨년이 일부러 사타구니쪽만 존나 공략하면서 고추 발기시키더니 원샷 이마넌오케이??? 이지랄 떨길래 바로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가서발기 풀릴때까지 기다리다가 사장한테 일러버림
브라질리언 무릎 팔 받다가갑자기 음밀한 곳 해볼생각없냐고 물어보길래고급으로 하면 저렴하고 깨끗하다고함팬티벗고 똥꼬오오 털이랑 자아아털 이랑 한다길래받아봣는데 안마방보다 더 꼴림.. 수치심보다 딸안쳐주나 생각듬계속 내께 움직이니깐 거기 잡아서 조이스틱 돼는줄 알앗음... 허걱!1인샵 마사지여기도 개꼴리더라 딸좀 치고 가야겟다 생각이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