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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오늘 존나…
때는 군바리 시즌이였음..ㅎㅎ휴가나와서 복귀 전날 너무 하고 싶은거임(돌아가면 또 몇개월 뺑이 쳐야하니까)그때가 아마 일병휴가였던거같음 (지금은 예비군도 끝남 ㅎㅎ)그래서 군바리때였기 때문에 (통장에 돈이 없을때라 ※일하다가 군대갔지만 왜 돈이 없었는진 모르겠음 ㅋㅋ)피같은 돈을 들고 안마,마사지 핫플레이스인 곧을 갔음. 아 여긴 울산임돈도 아낄 꼄 마사지를 갔는데...방에서 아가씨 기다리면서 떨리는 거임 오랜만이기도 하고 군바리였기 때문에오랜만에 푼다 라고 생각하니 그냥 두근두근그러다가 아가씨가 왔음 헠 이쁨 개이쁨 그리고 내 스…
내가 사는 이곳이 언제부터인가 중국인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마켓을 가도… 음식점을 가도…. 심지어 극장에서 표를 사기위해서 줄을 서서기다리는중에도 앞에서도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중국말…중국말은 못해도…. 그동안 열심히 무협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하였기에..이해는 못해도 그나라 말이라는것은 알 수 있다.왜이리 갑자기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아진것은 어김없는 현실….이러한 현실속에서 나의 잊지못할 경험을 소개하려 한다.난 뚱뚱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 발생한다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나보다.가끔씩 다리부분에서 쥐가 날때가 있…
젊은 처자를 만난 썰을 풀어보겠어. 다음엔 중년부부만난썰...마사지를 하는 방법을 풀려고 보니깐,상당히 어렵더라구...암튼, 그것도 도전해 보겠어. 쓰면서 지치면 2부로 가겠지만 한큐에 끝내도록 해볼께. 소라에서 역시 만난처자...소라는 정말 성에 대해서 다양한 잉여닌겐들이 참 많아...욕하는게 하니고...암튼,소라의 구걸 쪽지 올렸는데, 어떤 남자친구가 쪽지를 줬어. 자기가 지금 지방에 있고, 여친은 마사지를 좋아해서 S욕을 풀고 싶고...어케보면 뭐하는 싯츄에이션이냐 하겠지만, 그런사람 많아...ㅋㅋ. 자기 여친을 다른 남친에게…
나의 마치 장애인같던 중학교때의 수학성적때문에 수학과외를 받게되었고선생님은 37살인 이모와 동갑이었고, 엄마의 서먹서먹하진않은 대학후배였음.그런데 레알 글래머였는데, 엉덩이가 박음직스러운게 박아대면 자지에 감아오는 질의 조임이 황홀할것같았음.어느날 선생님이 수업하기전에 헬스를 다녀왔나봄우리엄마랑 운동친구라서 집에와서 씻고 로션을 발랐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마사지로션을 바름그거 가끔 집에서 사우나하고 부모님이 기분편안해지라고 등다리만 마사지하는건데직접산건아니고 행사 상품으로 받은거임선생님이 그걸 전신에 발라버림, 그리고 눈비비니 되게…
수많은 마사지 경험중에서 괜찮은 여자한테 서비스받은 썰풀어줄게박현x에스테틱마사지라는 평범한 동네 마사지업소 단골이었는데 휴일마다 은밀하게 해주거든주인 여자가 31살이었나? 처음 연락하고 일요일에 가보니 문앞에 쉬는날이라고 적혀있지만 들어가보니 손님많았음실내에 향도 향긋향긋하고 전라도 깡패같이 생긴놈들도 있고 평범한 아저씨들도있고그중에서도 내가 젤젊었던것같음.. ㅇㅇ화장실은 우리집처럼 존나 깨끗했고 어떤 아저씨가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고있었음 평일때는 못보던 젊은여자가 있던데 내차례되서 그 여자가 이리오라고 부르더라나는 주인한테 받겠다…
형들 안녕 오늘 막 한국온 게이야청소년이고베트남,캄보디아를 하나투어를 통해서 갔어원래는 마사지가 2번인데가이드님이마사지샵을해서 한번은 무료로받앗어베트남은 ㅈㅏㄹ못하더라베트남에서마사지를받고있는데 마사지사가 존나이쁘더라 베트남에서마사지는 그누나가 나보면서 웃길래 나도 윙크 쫌하고웃엇더니그옆 이쁜 누나들을 불러서 몇살이냐고 물어봐 내가 17이에요ㅛ 했더니한국말로 귀엽데ㅋㅋ캄보디아에서 받앗는데너무이뻐 진짜마사지를하는중ㅈ잇는데를 손으로 존나자극해 실짝살짝만지면서텐트를 쳤지..쏘리..하니까 갠찬데ㅋㅋ각종잡생각으로 텐트를 풀고내가그누나 힙을 만…
20살때 모쏠 아다 였음. 하도 섹스가 궁금해서 가기 한달 전부터 사이트 가입해서 하루하루 맨날 자기전에 후기보고 프로필 보고 준비를 했지그리고 그때가 토요일 이였는데 프로필 보면서 갈까말까 존나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함 가격은 5시간 20 횟수무제한그때 아다라서 물어본게 저거기 갈려고 하는데요 20 살도 되요? 하고 매니저 이름 말하고 예약 햇음 .예약 잡고 어떤 빌딩앞으로 오랬는데 아가씨 한 15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동안 이쁜 몸매 아가씨 보면 저사람인가 하면서 존나 긴장했음. 그러다 전화왔는데 사진이랑 100% 일치 ㅋㅋㅋ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