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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들 상대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고있지.그간 몇명인지도 모를정도로 많은 사람을 주물렀어.군대를 갔다와서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난 때문에 늘 백수처럼 지내고 있었을 때야.체대를 나와서 도무지 할께 없었어.수영강사나 뭐 기타 파트 타임 강사나 알바로 하고 있었지.돈을 벌고 싶었어.인터넷을 존나 뒤졌어. 고소득 알바 부터 시작해서 ㅅㅂ 들어가지도 못 할 대기업 홈페이지도 들락날락했지.그러던중 여성전용 마사지 관리사 모집 이란 구인글을 보게 되었지.체대에서 자격증 딴거라곤 스포츠마사지 자격증 2급이 다였어.존나 한심하지? 존나 놀았…
어제 당한썰 풀어본다.잦은 회식과 과도한 업무량으로 피로에 지친 어느날..어깨에 결림현상이 느껴져 더이상 내 몸을 혹사시키면 안되겠다는 판단하에마사지를 받으러 나갔지...어슬렁거리던 중 마사지간판이 딱 !그냥 대충 들어갔더니 5만원 짜리랑 7만원짜리 둘중하나 고르라고7만원짜리 강추하길래 ok 싸인하고 1시간 30분 마사지 받기 시작 !보통 마사지와는 다르게 철벽봉쇄된 3평남직한 방에 창문하나 없더라순간 나는 직감했다 분명히 나에게 팁을 요구하며 나의 소중한 똘똘이 인근을 자극 할 것이다.아니나 다를까 20대처럼보이는 태국녀인 등장 …
안녕 형들난 마사지를 해온지가 5년가까이 되는데친구 넘들은 이여자도 따먹어보고 저손님도따먹어 봣다는데내겐 그런 기회가 좀체로 차려지진 않았어담량도 작고 ,얼굴도 훤하지 않고 키도작으니까 ...근데 어제 어쩌다 내게도 벼락처럼 좋은 기회가 생긴거야 !!얼굴 40대보이는 몸매 군살없고 키가 168정도 되여보이는 아줌마가 아로마를 받겠대 ~일시작하기전 여자관리사가 하는 얘기가 기존에 일했던 남자관리사가 저여자손님 마사지할때까온을 엉뎅이 많이 밑으로 훅내리고 마사지해줬대 ...별생각 없이 엎드려놓고 웃옷벗기고 오일 발라서 마사지를 시작했어…
채팅어플 중에 남들이 쓴 토크에 쪽지로 답하고그런 어플이 있어. 안드로이드만 됨한 2~3년했지?! 근대 거리 얼마 안되고 어떤 여자분이 어깨결리다고 마사지해주실분 찾는겨근대 내가 대학교때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땄었어바로 쪽지 대시함첨엔 어플 쪽지로 이야기하다가 내 전번을 까고 그녀의 전활 기다림...전화가 왔어 모르는 번호로ㅋ 그녀의 문의전화ㅋ장소 선정 때문에 걱정하길래...ㅁㅌ밖에 없다고 단호박침ㅋㅋ그러고는 한며칠 연락이 없었음...요근래 내가 상중 등 일이 많아서 바빴는데 바쁜 도중에 오늘 마사지 되요? ㅌㅂ 제가 내야하죠? ㅋ…
내 취미중 하나가 마사지집 투어다정말 건전한데만 가는데 그날 술도 먹고 꼴릿하길래황제 마사지라는 곳 갔다별 간판도 없고, 코스 메뉴판도 없길래. 거기다 싶었지8만원이라는 여실장 말에 오케이하고 앞에서 보는데 벗었다"어머"하고 커피만 놓고 바로 나가더라그리고 메니져가 오데?40분 마사지하고, 꼬오츄가 꼴릿하길래"자꾸 내동생이 보고 싶다고 올라오네요"했더니졸라 웃으면서 바로 바지 벗기더라물티슈로 닦고입으로 큰동생과 키스 해주는데(떡치는데아님), 스킬이 뛰어나서신음소리 냈다그리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쌀…
전편http://www.ttking.me.com/205999그녀는 정말 맛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닫. 단언컨데 제 첫번째 손가락은 예전 자취방그녀이고,두번째는 이분을 꼽고 싶네요.뒤에서 세게 박아주고 있는데, 그녀의 절정에 올라간 목소리는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키가 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ㅂㅈ는 크지 않았습니다.그녀왈...예전 남친이 무척 컷는데, 다 들어가지 않더라...그남은 너의 ㅂㅈ가 크지 않기때문이라고 했다고하더군요.실제로 그녀의 ㅂㅈ는 그렇게 크지 않고 타이트하고 꽉 맞고 조임도 좋았습니다.하지만 가장 좋은것은 그녀의 …
정말 오랜만에 친구같은 평안한 분, 그리고 독특하고 매력있는 분을 만났습니다.이분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맛있다 였습니다.실제로 당신 정말 맛있다란 말도 했고...공감했고...그런소리 예전에도 들었다고 합니다.168에 훤칠한 키에 시원한 성격, 그리고 남동생 같은 아우라...응?재미난 것은 시원한 돌직구 같은 성격으로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 뱅뱅돌려 말하지 않는것이 매력있었죠.자신이 하비라고 말하지만 막상 마사지할때는 전혀 하비가 아니시라능.....이번에 제가 먼저 쪽지를 날렸습니다. 답변은 주시지 않고, 한참후에야 답변이 왔습…
동네 타이마사지 생겨서 궁금해서 한번 가봄.한시간짜리 기본 타이마사지 받으며 누워잇는데허벅지쪽 마사지하니까 나도 모르게 발기함ㅋ하필이면 사각팬티입었는데 풀발기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였음ㅋ왼쪽 다리는 무사히 넘어갓는데 오른쪽 다리할때 종아리쪽부터 슬슬 어떻게하지 걱정되는 거임그러던 중 허벅지 마사지를 하는데 마사지사가 손등으로 ㅈㅈ를 침ㅋ그래서 쏘리 하면서 ㅈㅈ를 왼쪽으로 넘기는데 팬티가 반바지 속에서 엉켰는지 잘 안되는한참 헤메다가 겨우 반대쪽으로 넘김그랬더니 마사지사가 빵 터져서 막웃음ㅋ근데 그러고 나서는 ㅈㅈ 뿌리주…
라오스에 공부도하고 사업하는거 알아보러 갔는데시발 공부는 무슨 밤에 클럽이나 다니면서 여자나 꼬시고낮엔 처자다가 12시 1시에 일어나는 생활의 반복이였지ㅋㅋ아참 라오스가면 클럽가라ㅋㅋ 앵간한 찐따아닌이상 여자애들이 샤이니로본다ㅋㅋ아무튼 맨날 클럽만 다니고 공부도 안하다보니 이러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습관을바꿔서 낮엔 공부하고 학교가고 밤엔 공부하다 자고습관을 바꿨지ㅋ근데 밤만되면 잠이 안오는거야..맨날 여자데리고집에와서 한국인의 매운맛좀 보여주고 자빨존나당하고ㅋ~ 이런생각만존나 하니 잠이안오더라..그러던중에 어떤아저씨가 마사지를 …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쓴다..직업상 낮에 시간이 비는 경우가 많아 종종 스포츠 마사지를 즐겨 받는 편이었다.나른한 봄날 오후 점심먹고나니 졸리기도 하고 해서 평소 즐겨가던 스포츠 마사지 샾에 갔다.퇴폐쪽은 좀 꺼리는 편이라 당연히 건전마사지 쪽을 다닌다.어라.. 그런데 그날은 평소에 못보던 아가씨가 맞이해주더라..나이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고 적당한 볼륨에 잘록한 허리라 보기는 좋은 편..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맞아주는데 오늘은 좀 야리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샤워를 마치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바지를 다 내려버…